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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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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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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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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2호…11경기 만에 홈런포 재가동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1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시즌 12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찻타석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추신수는 1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우완 선발투수 소니 그레이의 초구 시속 14..

VNL 꼴찌 한국, 홈에서 승수 쌓을까…VNL보령시리즈 개막

2019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1승 11패로 전체 16개국 중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한국이 홈에서 승수 추가에 나선다. 스테파토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8일부터 20일까지 춤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VNL 5주차 경기에 출전한다. 보령 시리즈에는 개최국 한국(세계랭킹 9위)을 비롯해 도미니카공화국(10위), 일본(6위), 폴란드(26위)가 출전, 풀리그를 벌인다. 한국은 18일..

김현수 프로야구 올스타 중간집계 팬투표 1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장 김현수가 KBO리그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집계에서 1위에 올랐다. KBO 사무국은 17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 1차 중간집계를 발표했다. 16일 오후 5시 기준 1차 중간집계 결과 총투표인수는 47만8493표를 기록했다. 중간집계에 따르면 나눔 올스타(KIA·NC·LG·키움·한화) 외야수 부문의 김현수는 가장 많은 23만5085표를 받았..

'불운·불운' 류현진 10승 또 실패…수비·시프트 실책으로 눈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0승이 또다시 불발됐다. 특히 이날은 미국 방송 매체를 통해 미 전역으로 방영된 경기여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아쉬움은 더 컸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2실점(비자책)했다. 류현진은 2-2로 맞선 8회 초 마운..

U-20 주역, 생존경쟁 이겨내고 한국 축구 미래로 성장 기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한 대표팀은 소집 당시만 해도 ‘골짜기세대’로 불리며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2017년 U-20 대표팀과 비교해 전력이 크게 약화 됐다는 평가에서 비롯된 전망이었다. 그러나 경기를 치를 수록 예상은 빗나갔다. 결국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황금 세대’로 스스로 진화했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7 U-20 월드컵에는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백승호(..

'동네 아저씨 리더십' 정정용 감독, '원팀'으로 한국축구 새 역사

“우리 선수들은 한국축구에서 5년, 10년 안에 최고의 자리에 있을 것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장정을 마친 정정용(50) 대표팀 감독은 한국 축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났다. 한국 축구의 새 역사 뒤에는 ‘착한 동네 아저씨’ 같은 그의 리더십이 있었다. 정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 간 수평적인 관계를 강조한다. 선수들이 먼저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했고 대표팀 소집 기간 휴대..

'준우승' U-20 대표팀, 1000만원 이상 포상금 지급 검토

대한축구협회가 ‘폴란드의 기적’을 일군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에게 포상금 지급을 검토 중이다. 국제축구연맹(FIFA)가 주관하는 연령별 대회는 상업성을 배제하고 순수한 경연의 장을 만든다는 철학으로 대회 상금을 주지 않는다. 이와 관련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우리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준다는 방침을 정하고 지급 액수 등에 대해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LA 레이커즈, A. 데이비스 영입 위해 6대1 트레이드

토론토 랩터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가 비시즌에 돌입하자마자 ‘6대1’ 대형 트레이드 소식이 터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6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팀의 간판선수인 앤서니 데이비스(26·208㎝)를 LA 레이커스로 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LA 레이커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데이비스를 받는 대신 론조 볼, 브랜던 잉그럼, 조시 하트와 1라운드 지명..

베이브 루스 착용 원정 유니폼, 경매가 67억원에 판매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유니폼이 역대 스포츠용품 경매 최고가인 약 67억원에 팔렸다. 16일(한국시간) MLB닷컴, AFP 통신 등 미국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헌트 옥션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영원한 홈런왕으로 불리는 루스가 1928∼30년 무렵 뉴욕 양키스에서 입었던 유니폼이 경매에서 564만달러(약 66억86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1년 경매에서 440만달러(52억1600만원)..

여자축구, 18일 노르웨이와 조별리그 최종전…16강 진출 마지막 희망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이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16강 진출의 마지막 희망을 건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와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치른다. 여자 대표팀은 8일 개최국 프랑스와의 대회 개막전에서 0-4로 완패하고, 12일 나이지리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0-2로 지..

정정용 감독 "감독의 부족한 부분으로 잘 할 수 있던 걸 못했다"

“선수들은 90분 동안 최선을 다해 전술적으로 수행했지만, 감독인 나의 부족한 부분으로 잘 할 수 있었던 걸 못했다.” 정정용 한국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16일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에서 패배한 뒤 가진 방송인터뷰에서 “밤 늦게 까지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과 최선을 다해 뛰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오늘을 계기로 선수들이 발전된 모습을 갖고 한국으로 돌아가 기량을..

이강인, 한국 남자 선수 첫 '골든 볼' 수상 영예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이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패했지만, 경기 후 시상식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골든 볼 시상대에 올랐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 7경기 동안 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여자 선수로서는 2010년 트..

한국, U-20결승 우크라이나에 1-3 패배…졌지만 한국 축구사 새로 썼다

28일간의 이어왔던 정정용호의 꿈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정정용호는 한국 축구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고, 국민들의 가슴에 다시 한번 뜨거운 열정을 불러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선제 골을 넣었지만, 이를 지켜내지 못하며 1-3으로 패했다...

이강인 PK 선제골, U-20결승 우크라이나에 1-0 리드

이강인(발렌시아)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서 전반 4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첫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 골은 아시아국가자 U-20 월드컵 결승에서 기록한 최고의 골이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U-20월드컵 결승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전반 2분 만에 김세윤(대전)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강인이 전반 4분 상..

U-20 결승, 우크라이나전 이강인·오세훈 선발

이강인(발렌시아)와 오세훈(아산)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최전방에 나선다. 정정용 한국 대표팀 감독은 1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와 결승에서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2선에서는 공격수 조영욱(서울)과 미드필더 김세윤(대전)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민(리퍼링)이 센터백을 보호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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