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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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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THE 세계대학 평가 '좋은 일자리 만드는 대학' 2년 연속 1위
동국대, 英 QS세계대학평가 98계단 상승…2년 연속 국제경쟁력 UP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가 반환점을 돌았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은 어땠을까. 류현진(32·LA 다저스)의 전반기는 압도적이었다. 시즌 전 부상 전력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떨치고 전반기에만 10승(2패),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하며 정상급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개막전에 등판해 2001년 박찬호(당시 LA 다저스) 이후 18년 만에 ‘한국인 빅리그 개막전 승리투수’가 되며 눈부신 전반기의 서막을 알렸다..
수영 남자 혼계영 400m 한국 기록이 10년만에 경신됐다. 이주호(24·아산시청), 문재권(21·서귀포시청), 양재훈(21·강원도청), 이유연(18·한국체대)으로 팀을 꾸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린 제30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남자 혼계영 400m에 참가한 한국은 11일(한국시간) 이 종목 결승에서 3분36초53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5위로 경기를 마쳤다. 비록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10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허리 통증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던 토미 조셉을 방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LG 트윈스 구단은 10일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1루수 겸 외야수 카를로스 페게로(32)와 연봉 15만달러, 인센티브 3만달러 등 18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키 196㎝의 페게로는 좌투좌타로 201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해 5시즌 동안 통산 타율 0.194, 홈런 13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다저스)이 한국인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등판해 1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세계 최고의 야구무대에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을 아로새겼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1회 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내줬으나 땅볼 3개로 아웃 카운트를 채..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1∼3위에 포진한 최혜진(20), 조정민(25), 이다연(22)이 상반기 마지막 투어 대회에서 자웅을 겨룬다. KLPGA투어 ‘빅3’로 자리 잡은 세 선수는 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 메이플·파인 코스(파72)에서 열리는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에 출전한다.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은 KLPGA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다.이..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으로 역대 최대규모로 열리는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는 12일부터 광주광역시 및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197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FINA 세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 규모의 수영축제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후쿠오카(2001년), 중국 상하이(2011년)에 이어 광주에서 세 번째로 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2)이 전반기 15승 수확에 도전한다. 린드블럼은 9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6이닝 3실점으로 평범한 내용을 남기고도 타선의 화끈한 지원 사격을 업고 시즌 14승(1패)째를 따냈다. 18일 전반기 마감을 앞두고 린드블럼은 한 번 더 등판해 승수를 추가할 수 있다. 린드블럼이 다음 등판에서 시즌 15승째를 거두면 KBO리그 역대 전반기 최다승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린다...
골키퍼 조현우(대구)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이탈리아)와 맞설 ‘하나원큐 팀 K리그’ 팬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조현우는 9일 프로축구 ‘하나원큐 팀 K리그’ 베스트 11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2만4491표를 얻어 전체 대상 선수 132명 중 득표 1위에 올랐다. 팬 투표는 4-3-3 포메이션으로 선수 11명을 선발한다. 공격수로는 박주영(1만1458표·FC서울)과 이동국(9882표), 로페즈(85..
피트 알론소(24·뉴욕 메츠)가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차지, 1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괴수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는 91개의 홈런을 치고도 홈런더비 결승에서 좌절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알론소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 결승에서 게레로 주니어를 23-2..
‘낚시꾼 스윙’ 골퍼 최호성(46)이 생애 두 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오른다. 최호성은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57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에 출전한다. 최호성의 PGA 투어 대회 출전은 지난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두 번째다. 독특한 스윙 탓에 최호성은 특급 대우를 받고 있다. 최호성..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 등 남자프로테니스(ATP) ‘빅3’가 나란히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800만파운드·약 557억3000만원) 8강에 안착했다. 페더러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단식 16강에서 마테오 베레티니(20위·이탈리아)를 3-0(6-1 6-2 6-2)으로 완파했다. 2017년 이후 2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펼쳐지는 미국프로야구 ‘별들의 전쟁’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나선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30개 구단의 최소 750명(각 팀 25인 로스터 기준) 선수 중 64명만 초대받는 올스타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서는 영예를 안았다. 류현진을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결정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국인타자 제이미 로맥(34)이 ‘별들의 전쟁’ 올스타전의 팬·선수단 투표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최종 선발 명단과 최종 투표 점수를 발표했다. 총투표수는 121만5445표, 선수단 343표였으며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각각 70%-30%의 비율로 합산해 최종점수를 집계했다. 로맥은 드림올스타 1루수 부문에서 팬 투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리던 박성현(26·세계랭킹 1위)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밀렸다. 중국의 펑산산은 최종합계 29언더파 259타를 기록하며 LPGA 투어 10승째를 차지했다. 박성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64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4..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공격수 김신욱(31)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다. 전북 구단은 8일 “김신욱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다”라며 “이적 조건에 대해서는 양 구단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최강희 상하이 선화 감독의 적극적인 요청과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이적에 합의했다”고 했다. 전북을 이끌던 최강희 감독은 다롄 이팡(중국)에서 경질된 이후 최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