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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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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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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니뇨; 토레스, 내달 고별무대 치르고 은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축구스타 페르난도 토레스(35·사간 도스)가 일본 무대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토레스는 23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구선수로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선수로서 최고 컨디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은퇴 이유를 밝혔다. 2001년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토레스는 2007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로 이적해 전성기를 보냈다. 이 시기 토레스는 스티븐 제라..

'58초 TKO' 코리안 좀비, 화려한 복귀…정찬성, 모에카노에 1라운드 勝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7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부활을 선언했다. 정찬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헤나토 모이카노(30·브라질)를 1라운드 58초만에 TKO로 제압했다. 지난해 11월 야이르 로드리게스(멕시코)에게 뼈아픈 KO패를 당한 뒤 7개월 만의 재기전에 나선 그는..

'시즌 첫 3실점' 류현진, 10승 삼수도 실패…수비 불안에 눈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지독한 아홉수를 넘지 못했다. 벌써 세 경기 동안 10승 실패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내주고 3실점(1자책) 했다. 삼진은 5개를 잡았고 볼넷은 4경기만에 1개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3-3으로 맞선 7회 초 마운드..

정정용 U-20 감독 "결승전, 좀 더 세밀하게 준비했어야…아쉽다"

한국을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이끈 정정용 U-20 대표팀 감독이 ‘결승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정 감독을 비롯한 U-20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20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U-20월드컵 결산 기자회견에 참석해 “결승전은 아직도 아쉽다”면서 “당시 34도의 날씨는 처음이었고, 그런 부분에서 디테일하게 전술적으로 준비했어야 했고, 세심하게 준비했다..

정우영, 뮌헨 떠나 SC프라이부르크 이적

한국 축구의 기대주 정우영(20)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SC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SC프라이부르크는 19일(현지시간) 정우영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정우영이 등 번호 29번을 달게 되며, 자세한 계약 조건은 상호 합의로 밝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에서 전해진 정우영의 이적료는 450만 유로(약 59억원) 정도다. 완전한 프라이부르크 선수가 되긴 했지만 바이벡..

'슈퍼맨' 류현진, 23일 콜로라도전 10승 삼수 도전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10승에 세 번째로 도전한다. 22일 등판 예정이었으나 마에다 겐타의 부상에 따라 등판이 하루 연기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0일 “훌리오 우리아스가 2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하고 콜로라도와의 홈 3연전(22∼24일)에는 워커 뷸러, 류현진, 마에다..

'만루포 사나이' 이범호, KIA의 별이 되다

프로야구 한 시대를 풍미했던 KIA 타이거즈 ‘꽃범호’ 이범호(38)가 19년 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한다. KIA는 내달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그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이범호는 그라운드에서 화려한 선수는 아니었다. 2000년 한화의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지만 이듬해 입단한 김태균의 그늘에 항상 가려 있었다. 그러나 책임감, 성실함이 강하고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과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최고 인기 종목은 '하이다이빙'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최고 인기종목은 하이다이빙으로 나타났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수영대회 개막 25일을 앞두고 종목별 입장원 판매율을 분석했다. 19일 조직위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하이다이빙이 전체 입장권중 96%가 팔려나가 가장 인기가 많았고, 수구 종목이 전체 판매율 19%로 가장 낮았다. 이번 대회에서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축구장에 약 27m의 높이로 다이빙대와 임시수조를 설치..

손흥민 "새시즌 우리는 더 강해질 것"

2018-2019시즌 20골을 기록하며 숨가쁘게 달려온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새 시즌 토트넘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구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8-2019시즌을 정리하며 “정말 굉장한 시즌이었다. 믿어지지 않는 순간도 있었고, 물론 실망스러울 때도 있었다”고 돌아봤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라 우승을 다투는 등..

호날두의 유벤투스, 팀 K리그와 내달 맞대결 성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가 K리그 최고의 선수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간 친선경기를 다음 달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 최다 우승(35회), 코파 이탈리아 최다 우승(13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탈리아 최고의 명문 클럽이다. 이번 친선경기에서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비롯, 지난..

목소리 높인 대한민국스포츠인들 "스포츠혁신위 권고안 체육 현실과 현장을 무시했다"

대한민국스포츠인들은 스포츠혁신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체육 현실과 현장을 무시한 내용”이라고 분개했다.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를 비롯한 8개 단체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혁신위가 발표한 2차 권고안에대해 ‘전면적 재검토’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단체들은 “체육인들이 보기에 이번 권고안은 체육인들을 무시한 내용”이라며 “현실과 현장의 내용을 이해 못하기 때문에 이같은 권고안이 나오지 않..

대한민국스포츠인들 "혁신위 2차 권고안은 체육혁신에 역기능" 재검토 촉구

시단법인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를 비롯한 체육인들이 최근 스포츠혁신위원회(혁신위)가 제시한 2차 권고안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등 8개 단체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혁신위 2차 권고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와 특성이 반영되지 못한 혁신위의 권고안”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4일 혁신위는 엘리트 육성시스템 전면 혁신..

'황금세대' 윤덕여호, 조별리그 3패로 여자월드컵 탈락

주전 선수 부상 낙마 등 대회 전부터 악재를 안고 출발했던 ‘윤덕여호’가 목표했던 2회 연속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19 프랑스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2로 졌다. 이로써 대표팀은 조별리그 3패, 골득실 -7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고 프랑스를 떠나게 됐다. 대표팀..

한국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톱시드 배정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서는 한국 남자 A대표팀이 1번 포트에 배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나흘 전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기준으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포트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FIFA 랭킹에 따라 8개 팀씩 배정한 다섯 개 포트 중 톱시드에 해당하는 1번 포트에 배정됐다. 1번 포트에는 FIFA 랭킹 37위인 한국을 비롯..

윤덕여호, 노르웨이전도 敗…16년만의 조별리그 3패 탈락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의욕이 넘쳐서 였을까. 윤덕여호가 두 차례 안타까운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잇따라 내주며 3차전마저 패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축구는 조별리그 3연패로 2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의 꿈이 무산됐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열린 노르웨이와 2019 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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