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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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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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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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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에서 마이애미 맞아 후반기 첫승 재도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시즌 11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오는 20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전에 시즌 19번째 선발 등판한다. 앞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후반기 첫 선발 등판에서 7이닝 2실점 역투를 펼치고도 구원진의 난조로 시즌 11승을 눈앞에서 놓쳤던 류현진은 최악의 승률(35승 57패·0.3..

프랑스 진출 황의조 "두 자릿수 득점 목표"

프랑스 무대에 도전하는 황의조(27·보르도)가 ‘두 자릿수 득점’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황의조는 18일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 지롱댕 보르도 합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황의조는 보르도가 훈련 중인 미국 워싱턴으로 건너가 열흘 정도 함께 훈련한 뒤 프랑스 보르도로 이동할 예정이다. 황의조는 다가오는 시즌의 구체적인 목표도 제시했다. 그는 “일단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선이다. 따로 계획을 잡지..

한국, 레바논 북한 등과 H조 편성…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조추첨

남북 축구가 한 조에서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 레바논,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 한 조에 묶였다. 한국은 17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하우스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 추첨에서 H조에 편성됐다.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은 FIFA 랭킹으로 추린 34개국과 하위 순위 1..

오승환, 수술대로 '팔꿈치 뼛조각 제거'…시즌 아웃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 미국 ‘덴버포스트’는 17일(한국시간) “‘파이널 보스’가 올해에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버드 블랙 콜로라도 감독은 “오승환이 오른쪽 팔꿈치에서 떨어져 나간 뼛조각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수술은 오승환이 태어난 한국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2018시즌을 맞은 오승환은 그해 7월 포스..

2019 올스타전 홈런왕은 누구…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출전명단 발표

오는 19~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의 홈런레이스 참가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KBO사무국에 따르면 16일 현재 홈런 21개로 이 부문 1위를 달리는 최정과 2위 제이미 로맥(SK·20개), 두산 베어스 호세 페르난데스,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드림 올스타(SK·두산·삼성·롯데·KT) 대표로 출전한다. 나눔 올스타(한화·키움·KIA·LG·NC)의 간판 홈런..

[광주세계수영] 카리브해 섬나라에서 날아온 단 한명의 수영선수 제니퍼 하딩-말린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자신의 나라를 대표해 단 한명만 출전한 수영선수가 있어 화제다. 경영종목의 제니퍼 하딩-말린(27·여)은 세인트키츠네비스라는 나라에서 유일하게 선수로 출전했다.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에 있는 인구 5만6300여 명의 작은 섬나라인 이 나라는 하딩-말린이 유일한 수영선수다. 본업이 변호사인 하딩-말린은 원래 국적도 캐나다다. 수영을 어렸을 때부터 취미로 해왔지..

'재도약' K리그, 200만 관중시대 다시 연다

프로축구 K리그가 200만 관중시대를 다시 연다.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부터 20세 이하(U-20) 월드컵까지 이어진 축구 열기가 K리그로 그대로 옮겨 붙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K리그1 21라운드까지 총 관중 수는 102만2032명이다. 125경기 만에 1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지난해(186경기)에 비해 61경기나 빠르다. 경기당 평균 관중으로 집계해도 K리그1에만 8176명의 유료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전반기 15승' 린드블럼, 전설 향해 나아간다

KBO리그를 주름 잡는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2·두산 베어스)이 역대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까. 린드블럼은 최근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시즌 15승(1패)째를 거뒀다. 전반기 20번을 등판해 무려 15번의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실점 이하)를 만들어냈고, 평균자책점은 2.01로 리그 1위를 달리면서 맹활약하고 있다. 전반기 15승은 1985년 김일융(당시 삼성) 이후 34년 만에 나온 기록..

유벤투스 맞설 '팀 K리그' 조현우·박주영 등 베스트 11 선정

한국을 찾는 이탈리아 축구 명문 유벤투스에 맞설 ‘하나원큐 팀 K리그’ 명단이 공식 발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6일 발표한 ‘하나원큐 팀 K리그’는 팬들이 뽑은 베스트 11과 연맹 경기위원회가 선정한 9명으로 구성됐다. 팀 K리그의 베스트 11은 공격진에는 박주영, 이동국, 타가트. 미드필더는 세징야, 김보경, 믹스, 수비수는 박주호, 오스마르, 불투이스, 이용이 뽑혔다. 골키퍼는 조현우가 선정됐다. 후보 명단은..

김연경, 이다영 등 라바리니호 합류…도쿄올림픽 향해 출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이재영(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등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위해 라바리니호에 합류했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예선전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를 확정·발표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공격진에 김연경, 이재영, 이소영(GS칼텍스), 표승주(IBK기업은행), 김희진(IBK기업은행),..

벤투호 '본격 시험대' 카타르 월드컵 향한 첫발 땐다

벤투호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리는 2차 예선 조 추첨 결과에 따라 배정되는 나머지 네 팀과 각조 1위에 주는 최종예선 진출을 다툰다. 벤투 감독으로선 2차 예선에서 기대했던 좋은 성적표를 받아야 최종예선 레이스에서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은 AFC 소속 국가 중 FIF..

한국 女수구, 대패 속에 건진 값진 '첫 골'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대표팀을 꾸린 한국 여자수구가 세계 강호 들을 상대로 힘겨운 경기 끝에 두 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골을 뽑아냈다. 한국은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수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러시아에 1-30(0-7 0-9 0-8 1-6)으로 졌다. 지난 헝가리와의 1차전에서 세계선수권 0-64로 대패했던..

데 헤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 된다…주급 5억5600만원 받을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스페인)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가 된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16일(한국시간) “데헤아가 맨유와 5년 동안 총액 9750만 파운드(약 1445억원)에 달하는 새로운 계약을 앞두고 있다”라며 “데헤아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받은 골키퍼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스페인 대표팀과 맨유의 주전 골키퍼인 데헤아는 맨유와 내년 여름에 계약이 끝난다”며..

강정호,'2루타' 2경기 연속 장타…후반기 반등 희망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경기 연속 장타를 터트렸다. 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전날 컵스 에이스 존 레스터를 상대로 때려낸 홈런에 이어 후반기 두 경기에서 모두 장타를 수확했다. 시즌 타율은 0.179에서 0.181(149타수..

조코비치, 2년 연속 윔블던 왕좌에…페더러와 역대 최장시간 혈투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약 5시간의 혈투 끝에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꺾고 2019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800만파운드·약 558억원) 남자 단식에서 2년 연속 왕좌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4시간 57분의 대접전 끝에 페더러에 3-2(7-6 1-6 7-6 4-6 13-12)로 승리했다. 2년 연속 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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