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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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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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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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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년 만에 시즌 두자릿수 홈런…시즌 10호 기록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연장 10회 분위기를 바꾸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3-6으로 추격하던 연장 10회 말 무사 2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직선타로 넘어가는 시즌 1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14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이래 9일 만에 터진 홈런이다. 2016년..

[광주세계수영] 전설을 꺾은 10대들의 반란 화제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0대들의 반란’으로 화제다. 경영 종목이 시작된 21일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호주 수영 기대주 아리안 티트머스(19)는 이 종목 4연패에 도전하는 ‘여제’ 케이티 러데키(22·미국)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티트머스의 우승에 러데키의 3개 종목 4연패 대기록은 순식간에 날아갔다. 티트머스는 이번 대회 자유형 200m와 800m에도 출전하는데, 같은..

[광주세계수영] 한국 男 수구, 승부 던지기 끝에 '꿈의 1승' 수확

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수영선수권 무대를 처음 밟은 한국 남자수구가 최종전에서 ‘꿈의 1승’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은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수구 15·16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에 17-16(3-3 2-2 4-5 3-2 )으로 이겼다. 전·후반을 12-12 동점으로 마친 뒤 승부 던지기에서 5-4로 이겨 대회 목표였던 1..

발렌시아 "이강인 완전이적은 불가"…임대·잔류 놓고 고민 중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의 거취에 대해 ‘완전 이적은 불가’라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지인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23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이강인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면서 “확정된 건 이적시키지 않는다는 방침뿐”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최근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통해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다’며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를..

팀K리그, 유벤투스전 유니폼 공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이탈리아)와 상대할 국내 K리그 선발팀의 유니폼이 공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 친선경기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을 22일 공개했다. K리그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가 제작한 이 유니폼은 K리그1(1부리그)을 상징하는 강렬한 빨간색을 바탕으로 왼쪽 팔에는 K리그 공식 패치를 부착했다. 또 빨..

사령탑 잃은 롯데, 후반기 분위기 역전 가능할까

‘원 팀’이라는 큰 뜻을 품고 출발했던 양상문호가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한 채 좌초됐다. 선장을 잃고 대행 체제에 돌입한 롯데 자이언츠는 후반기 분위기를 다잡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양상문 롯데 감독은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하기 직전인 지난 19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히며 롯데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이에 롯데는 공필성 대행체제로 올 시즌 남은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 감독은 1985년 롯데에서 프로생활을 시작..

권순우, ATP투어 애틀란타 오픈 본선 진출

권순우(115위·CJ후원)가 개인 통산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권순우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ATP 투어 BB&T 애틀랜타 오픈(총상금 69만4995달러) 대회 이틀째 단식 예선 2회전에서 페터 고요프치크(118위·독일)를 2-0(6-2 6-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권순우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이 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동안 투..

[광주세계수영] 한국 女 수구, 5전 전패로 대회 마감…기대 이상 선전했다

5월 선발전을 통해 뽑혀 수구를 시작한 ‘경력 한 달 반’의 한국 여자수구대표팀이 첫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5패로 마쳤다. 최종 성적은 16위로 최하위였다. 한국은 22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수구 15·16위 결정전에서 쿠바에 0-30(0-8 0-9 0-6 0-7)으로 졌다. 2005년 세계선수권 무대를 처음 밟았던 쿠바는 이번 광주 대회가 4..

드림올스타 9-7로 2년 만에 승리…한동민 '미스터올스타'

프로야구의 별들이 모은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SK·두산·삼성·롯데·kt)가 나눔 올스타(한화·키움·KIA·LG·NC)에 재역전승을 거두고 2년 만에 승리를 되찾았다. SK의 한동민은 5타수 4안타를 치고 5타점을 올려 올스타전에서 가장 빛나는 별로 떠올랐다. 드림올스타는 21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서 재역전 끝에 9-7로 승리했다. 나눔올스타의 타일러 윌슨(LG)..

쑨양, 男 자유형 400m 세계선수권 4연패 달성

중국의 쑨양(28)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쑨양은 21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44의 기록으로, 호주의 맥 호턴(3분43초17)과 이탈리아의 가브리엘레 데티(3분43초23)를 제쳤다. 이로써 쑨양은 201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4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김서영, 女 개인혼영 200m 2회연속 결승 진출

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25·여)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서영은 21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10초21을 기록해 1조에서 3위, 전체 16명 중 7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을 이뤘다. 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배영-평영-자유형 순서로 50m씩 헤엄쳐 기록을 다투는..

SK 로맥,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우승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의 우승자는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이었다. 로맥은 21일 경남 창원시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결승에서 7방을 터뜨리며 2개에 그친 제리 샌즈(키움)를 꺾고 올스타전 홈런왕에 올랐다. 로맥은 우승 상금 500만원과 LG트롬스타일러를 부상으로 받았다. 샌즈는 준우승 상금 100만원과 함께 최장 비거리(130m) 부상으로 LG 공기청정기..

황의조, 佛 보르도로 이적 완료…계약기간 4년·등번호 18번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황의조가 프랑스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와 4년 계약을 맺고, 입단 절차를 마무리했다. 보르도는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를 영입하게 돼 기쁘다”면서 “황의조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이적과 관련된 모든 서류에 서명했다. 2023년 6월까지 보르도에서 뛴다”고 밝혔다. 이어 “공간 침투 능력이 좋은 황의조는 구단 최초의 한국인 선수다”라며 “팀 합류를 환영하며, 그라운드에서의..

[광주세계수영] 한국, 아티스틱 프리콤비네이션 종목 첫 결선 진출

한국 아티스틱 수영 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출전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종목에서 결선 진출을 이뤄냈다. 한국은 18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프리 콤비네이션 예선에서 수행 점수 23.1점, 예술 점수 30.8점, 난도 점수 23.8점 등 77.7점을 받아 15개 팀 중 11위에 올랐다. 한국은 12개 팀이 메달을 놓고 겨루는 20일 결승에 합류했다. 백서연(건국대),..

'KBO 별들의 향연' 올스타전 19~20일 창원NC파크에서 개막

올해 프로야구의 가장 빛나는 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이 19~20일 창원NC파크에서 개최된다. KBO는 올스타전에서 펼쳐지는 팬 사인회 및 퍼펙트피처, 슈퍼레이스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주요 행사에 참가할 선수들을 18일 최종 확정했다. 19일 올스타 프라이데이는 오후 5시부터 퓨처스 올스타 팬 사인회로 공식 행사를 시작한다. 이어 남부(상무, 롯데,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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