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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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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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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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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페더러 꺾고 윔블던 2연패…5시간 혈전 끝에 3-2 승리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약 5시간의 혈투 끝에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꺾고 2019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800만파운드·약 558억원) 남자 단식을 2년 연속 제패했다. 조코비치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4시간 55분의 대접전 끝에 페더러에 3-2(7-6 1-6 7-6 4-6 13-12)로 승리했다. 2년 연속 윔블던 챔피..

中 신신, 광주수영세계선수권 오픈워터서 아시아 선수 최초 金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수영에서 중국의 신신(23)이 아시아 선수로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신신은 14일 전남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오픈워터 여자 10㎞ 경기에서 1시간54분47초2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1.666㎞의 코스를 6바퀴나 도는 레이스에서 신신은 2위 헤일리 앤더슨(미국·1시간54분48초10)에 불과 0.90초 차로..

김수지 한국 다이빙史 첫 메달…'개최국 노메달' 부담도 지웠다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의 메달을 따낸 김수지(21·울산광역시청) 덕분에 한국은 ‘노메달’ 부담을 일찌감치 떨치게 됐다. 김수지는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최강 중국의 천이원(285.45점)과 미국의 사라 베이컨(262.00점)에 이어..

강정호, 후반기 첫 출전에서 '솔로포'…추신수도 이틀연속 리드오프 홈런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후반기 첫 출장한 경기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멀티히트(한경기 두개 이상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도 이틀 연속 리드오프 홈런을 폭발시키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강정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팀이 0-10으로 크게 뒤진..

할레프, '새 윔블던의 여제' 등극…윌리엄스 2-0 꺾고 첫 우승

시모나 할레프(7위·루마니아)이 새로운 ‘윔블던의 여제’로 등극했다. 할레프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800만파운드·약 558억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를 2-0(6-2 6-2)으로 꺾고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루마니아 선수로는 최초의 윔블던 여자 단식 제패다. 지난해 프랑스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메이저 대..

[광주세계수영] 김수지, 한국 다이빙 종목 사상 세계선수권 첫 매덜

김수지(21·울산광역시청)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냈다. 김수지는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따냈다. 이전까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박태환뿐이었다. 박태환은 2007년 자유형 400m 금메달, 200m 동메..

37살 추신수, 휴스턴전 리드오프 홈런…시즌 14호

37세 생일을 맞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리드오프 홈런을 때려내며 4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0-0인 1회 말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휴스턴 우완 강속구 투수 게릿 콜과 상대한 추신수는 볼 카운트 0볼 2스트라이크에서 콜의 3구째 시..

'낚시꾼 스윙' 최호성, 두 번째 PGA 투어에서도 컷 탈락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두 번째 도전에서도 컷 탈락했다. 최호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천2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 1언더파 70타로 공동 78위에 올랐던 최호성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순위가 120위권으로 내려갔다. PGA 투어..

페더러, 나달과 11년 만의 윔블던 대결에서 승리…조코비치와 우승 각축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 꺾고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파운드·약 558억원) 결승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나달에 3-1(7-6 1-6 6-3 6-4)로 승리했다. 2008년 이 대회 결승에서 나달과 만나 4시간 48분 대접전 끝에 2-3(4-6 4-6 7-6 7-6 7-9)으로..

'전세계의 물이 모였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성대한 개막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이날 오후 8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시작된 개막식을 통해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특히 세계 각국의 물이 5·18 민주광장 분수대에서 하나가 되는 ‘합수식’을 통해 전세계에 지구촌 미래를 향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합수식은 광주의 어린이들이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광주세계수영] 우하람, 남자 1m 다이빙 3위로 결승 진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의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에서 3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우하람은 12일 광주시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6차 시기 합계 396.10점을 받아 3위에 올랐다. 김영남(23·국민체육진흥공단)은 349.10점으로 13위에 그쳐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왕쭝위안(중국)이 429..

류현진, 15일 월드시리즈 패배 설욕전 나선다…데이비스와 맞대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패배 설욕에 나선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오전 8시 5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다. 류현진과 보스턴의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선발 격돌하는 이 경기는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로 편성돼 미국 전국으로 중계된다. 류현진..

[광주세계수영선수권] 한국 첫 출전하는 '오픈워터' 어떤 종목?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오픈워터라는 수영 종목이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아 종목은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종목이다. 오픈워터 수영은 호수나 강, 바다, 수로 등 야외에서 펼쳐지는 수영 경기다. 주로 5㎞, 10㎞, 25㎞로 나눠 치러지며 별도의 레인 없이 단체로 출발해 반환점을 돌아 출발선으로 돌아오는 기록을 측정한다...

전북vs울산 주말 빅뱅…'K리그 우승' 향배 걸렸다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1위를 놓고 경쟁중인 현대가(家) 라이벌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이번 주말 우승의 향배를 가리는 운명의 한판 대결을 벌인다. 전북과 울산은 1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양 팀이 최근 9경기에서 똑같이 7승 2무로 무패 행진 중인 데다 경기 결과에 따라 선두 자리가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21라운드 최고의 빅..

무려 773야드, PGA 2부투어 최장 길이 코스 눈길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대회에서 한 홀의 길이가 무려 700m가 넘는 엄청난 길이의 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콘페리 투어 TPC 콜로라도 챔피언십(총상금 60만달러)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버스하우드의 TPC 콜로라도(파72)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 코스의 13번 홀(파5)은 773야드(약 707m)에 달한다. PGA 투어에서 가장 긴 홀로 꼽히는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CC 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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