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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차세대 전동화 전략 '노이에 클라쎄(Neue Klasse)'를 대표하는 첫 양산 모델 BMW 뉴 iX3를 통해 미래 차량 기술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경험 혁신이다. BMW는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처음으로 아마존의 생성형 AI 음성 기술인 아마존 알렉사+를 적용한..
삼성전자가 올해 전세계에 팔린 폰, TV 등 5억대의 신제품 중 약 4억대를 AI로 연결해 고객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AI 일상 동반자'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하나로 엮는 허브는 스마트폰이고, TV를 통해 개인화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도 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는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장기 DX(디바이스경험) 전략과 AI..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이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한 올해 CES는 인공지능(AI)이 개념과 실험을 넘어 로봇·모빌리티·가전 등 실물 산업과 결합해 현실에서 구현되는 단계에 진입했음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같은 흐름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 인물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다. 황 CEO는 5일(현지시간) 퐁텐블로호텔에서 열..
5일(현지시간) 소니혼다모빌리티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서 미디어 대상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첫 번째 전기차인 아필라 1의 가격과 판매 일정 등을 공유했다. 올해 말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하는 아필라 1 시그니처의 가격은 10만2900달러, 내년부터 판매하는 오리진 모델은 8만9900달러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이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 주요 전시장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로봇·모빌리티·가전 등 실물 산업과 결합하는 이른바 '피지컬 AI'가 핵심 화두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산업 적용과 사업화 사례가 전면에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5일(현지시간)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TA)에 따르면 올해..
5일(현지시간) 소니혼다모빌리티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서 차세대 전기차 콘셉트카 '아필라(AFEELA) 프로토타입 2026'을 공개했다. 아필라 1과 콘셉트를 공유하는 모델로 2028년 양산해 미국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미래 주력 사업으로 지목하며,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로봇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로봇을 단순한 기술 전시가 아니라 제조 현장 적용을 통해 상용화·대량생산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장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CES 2026' 미디어데이 직후 기자간담..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미디어데이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인간과 로봇이 공생하는 로보틱스 환경을 구죽하고 AI(인공지능)를 황용해 인류 진보를 선도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는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스팟'이 한국의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고'에 맞춘..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미디어데이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인간과 로봇이 공생하는 로보틱스 환경을 구죽하고 AI(인공지능)를 황용해 인류 진보를 선도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날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스팟'의 군무를 시작으로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현대위아가 CES 2026에 처음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부품과 제조·물류 로봇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열관리 시스템부터 구동 부품, 로봇 플랫폼까지 주력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대위아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LVCC 웨스트홀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에서 미래형 공조..
현대위아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처음 참가하고 미래 모빌리티 부품을 공개했다. 현대위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듀얼 등속조인트(Dual C.V.Joint)'는 두 개의 등속조인트를 직렬로 연결한 부품으로 일반적인 등속조인트보다 최대 회전 각도가 커 최대 52도의 절각이 가능하다. 좁은 공간에서 유턴을 하거나 골목길을 빠져나갈 때 용이하다.
현대위아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처음 참가하고 미래 모빌리티 부품을 공개했다. ARS(Active Roll Stabilization)는 불규칙한 노면을 지나거나 선회할 때 차체의 기울어짐을 방지해 승차감을 개선하는 부품이다. 노면에서 올라오는 충격과 진동을 정밀하게 감지해서 차량 자세를 제어한다. 더불어 현대위아는 ARS에 자동차 업계 최초로 로봇 기술인 '직렬-..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양산 속도를 끌어올리고, 아틀라스를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상업 시장에 본격 투입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로봇 사업을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상용 산업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그룹 전반의 제조·부품·물류 역량을 결집해 AI 로보틱스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양산과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그룹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 축인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AI 연구 조직과 손잡으며,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미래 휴머노이드 개..
현대위아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처음 참가하고 미래 모빌리티 부품을 공개했다. WDS(Wheel Disconnect System)는 전기차에 활용하는 부품으로 구동축과 바퀴를 필요에 따라 연결하고 끊어 효율을 높인다. 불필요한 구동력 낭비를 최소화해 전비를 높이고 주행거리를 연장할 수 있다. 현대위아는 전시 부스에서 휠과 구동축이 분리돼 독립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