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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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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효과? 거점국립대 상위권 몰린다
서울시교육청, 수능 때 AI안경 감독 전담요원 배치
학생 두 배 늘고 국가대표 배출…농어촌 학교의 반전
50년 된 잠실학생체육관 2배 확장…내년 상반기 개관
외국인 유학생 30만명…전문대 5배 급증
초광역특구 내 주 52시간 예외 등 노동 특례를 둘러싼 사회적 대화 논의가 본격 착수됐다. 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노동계와 경영계,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초광역특구법 관련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제1차 운영협의체가 열렸다. 운영협의체에는 노동계에서 한국노총 사무총장과 민주노총 부위원장, 경영계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 차관과 국무조정실 규제조정..
최근 5년간 이른바 'SKY'로 불리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수시 학생부교과 중심 전형에서 인문계열은 교육 관련 학과, 자연계열은 의과대학의 합격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자연계 일반학과에서는 수학과 컴퓨터 관련 학과가 강세를 보였다. 2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2~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수시 합격선(최종등록자 교과성적 70% 컷)을 분석한 결과..
한국교직원공제회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기 뮤지컬 4편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2026 문화라운지 시즌Ⅳ' 행사를 개최한다. 2일 한국교직원공제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뮤지컬 '겨울왕국'(서울 샤롯데씨어터), '오페라의 유령'(서울 블루스퀘어), '시카고'(LG아트센터 서울), '캣츠' 내한공연(대구 계명아트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공제회는 추첨을 통해 회원 953명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15년간 이어진 대학 등록금 규제로 사립대학이 법정 상한까지 등록금을 인상했을 경우와 비교해 약 30조원의 수입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정부 지원으로 보전되지 않은 금액이 20조원을 넘어 대학의 교육·연구 여건 개선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일 한국교육개발원(KEDI) 'KEDI 브리프' 제20호에 따르면 2011~2023년 사립대학의 누적 등록금 결손액은 29조8977억원..
서울지역 초·중·고 학생 1426명이 참여한 예술축제가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학생들이 음악과 미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정서 기반 예술교육의 장이 마련된다. 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4~6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026 서울학생 예술몽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악·오케스트라·송앤밴드·갤러리 등 4개 분야에서 학생예술동아리의 활동..
202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고교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되는 가운데, 고등학교 1학년 수학 평균점수가 3년 연속 주요 교과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평가체계가 바뀌었지만 수학의 상대적 취약성이 지속되면서 문·이과 구분이 없는 통합수능에서도 수학이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9월 30일 기준)된 전국 일반고 1679개교의 2024~2026년 고1 1학기 성적을 분석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9일 치러지는 가운데, 서울지역 응시생은 11만3454명으로 지난해보다 704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졸업생 응시자는 2759명 늘어 재학생 감소와 대조를 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시교육청은 228개 시험장에 스마트안경 전담 요원을 배치하는 등 감독을 강화한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서울지역 수능 응시원서..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3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전문대학 유학생 수가 8년 새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생 유치 확대와 함께 중도탈락률도 개선됐지만, 일부 지역은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고 학업 중단 비율도 여전히 높아 대학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간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17호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올해 약 30만7000명으로, 정부가 당..
"한글과 영어를 일찍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감이 컸다." 대구에서 열린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교육에 참여한 5세 자녀의 학부모가 털어놓은 고민이다. 이 학부모는 교육에 참여한 뒤 "이른 학습 부담으로 영유아 시기의 자발적인 놀이와 애착 관계 형성을 놓치는 것이 진짜 손해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영유아기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4세·7세 고시'로 불리는 조기 사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
전국 4년제 대학의 기숙사 수용률이 21.7%로 하락한 가운데 사립대학 법인의 재정 부담 능력도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수도권 사립대는 법정부담금의 절반도 부담하지 못해 지역 대학의 재정 취약성이 드러났다. 29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6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곳의 올해 기숙사 수용률은 21.7%로 지난해(22.2%)보다 0.5%포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공지능(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수능 부정행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가 형사처벌까지 추진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현장 교사 10명 중 8명이 스마트안경 식별에 어려움을 호소하자 시험장마다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감독관 보호대책도 강화하기로 했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스마트안경을 활용한 부정행위를 고의적·계획적인 국가시험 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자신의 전공, 부트캠프 경험을 지원 직무와 연결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오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참여한 뒤 GC녹십자에 취업한 현직자가 후배들에게 전한 조언이다.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기업 현장의 실무 경험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취업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의미다. 교육부가 바이오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의 공동교육을 확대하고, 취업..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충남 서천군 한산초등학교. 농촌유학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으로 학교에 활력을 되찾았다. 농촌유학 추진 전 19명이었던 학생 수는 올해 9월 38명으로 2배 늘었다. 지역 전통문화인 한산모시를 활용한 교육과 원어민 영어수업, 전교생 오케스트라 활동 등이 작은 학교의 경쟁력이 됐다. #충북 단양군 단성중학교도 눈길을 끈다. 전교생 44명의 작은 학교지만 롤러부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연..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와 시민이 직접 교육정책을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인공지능(AI) 로봇 체험부터 자녀 진로상담, 교육감과의 타운홀미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과 컨퍼런스홀에서 '2026 서울교육 학부모·시민 참여 한마당'이 열린다. 지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대표 캐릭터 '케듀(K-EDU)'가 디지털 교육정책을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8일 KERIS에 따르면 케듀는 올해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공공 분야 소통·홍보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창의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