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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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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효과? 거점국립대 상위권 몰린다
서울시교육청, 수능 때 AI안경 감독 전담요원 배치
학생 두 배 늘고 국가대표 배출…농어촌 학교의 반전
50년 된 잠실학생체육관 2배 확장…내년 상반기 개관
외국인 유학생 30만명…전문대 5배 급증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안이 올해 예산안 정국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학령인구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조정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계와 노동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민주노총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반대 및 교육자치·교육재정 위기 대응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탐구를 선택한 수험생은 늘어난 반면 과학탐구 응시자는 크게 줄면서 과탐 1등급 인원도 1년 새 42% 감소했다. 국어는 어렵고 수학은 상대적으로 평이했다. 특히 절대평가인 영어는 지난해 '불영어'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1등급 비율이 15%를 넘을 정도로 쉽게 출제됐다. 2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이 추석 연휴를 맞는다. 수능 전 사실상 마지막 긴 연휴인 만큼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보다 생활 리듬을 유지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특히 추석 연휴가 끝난 후에는 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는 만큼 연휴 동안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시전문가들은 연휴 때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을 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2부교육감 심민철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김도완 △교육콘텐츠정책과장 이상범 △교육보육과정지원과장 김민선
장기간 치료로 학교를 떠나 있는 소아·청소년의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교육용 디지털 기기 지원에 나섰다. KERIS는 지난 21일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을 위해 교육용 디지털 기기 10대와 스마트 단말기 충전보관함, 정제영 원장의 개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치료로 학교와 교실을 떠나 있는 소아·청소년이 병원에서도 자신의 속도에..
서울시교육청이 신청사 일부 공간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서울 중·고등학생들이 신청사를 둘러본 뒤 필요한 공간을 발굴하고 모형과 3D 이미지 등을 만들어 교육감에게 제안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건축·도시·공간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하는 '서울 청소년, 교육청 신청사를 꿈꾸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학생은 다음 달 2일까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이 올해 수시모집 지원 전략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입시체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로 다시 입시를 치러야 하는 부담이 커지면서 수험생들이 합격 가능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37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7%가 2028학년도 대입개편이 올해 수시 지원 전략..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 업계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대대적인 노동환경 점검에 나선다. 근로시간 위반과 임금체불은 물론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이른바 '공짜노동' 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8일부터 서울지역 주요 MCN 사업장 5곳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기획감독에..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정부가 지역 대학 간 통폐합을 적극 유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구성원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통폐합 대학에 대규모 재정지원을 연계하고 있는 가운데, 통폐합 이후 대학 경쟁력은 개선됐지만 실질적인 구조조정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대학 위기에 대응해 대학 간 통폐합·연합을 지원하..
교육부가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해 진로 설계 교사 안내서를 발간해 전국 학교에 보급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현재 이주배경학생은 21만 838명으로 전년보다 8630명(4.3%) 늘어 전체 학생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초·중등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9만명 가까이 줄어드는 와중에도 이주배경학생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학교 현장의 구성 자체가 조용히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부는 이 같은 현장..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 대상 학원 입학시험과 레벨테스트가 10월부터 전면 금지된다. 이를 어기는 학원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며, 불법 시험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학원법의 후..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를 계기로 민간업체가 맡고 있는 대입 원서접수를 공적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입의 공공성과 수험생 정보의 민간 집중, 민간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의 한계를 들어 정부나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과 막대한 구축·유지 비용을 들인다고 시스템 장애까지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반론이 맞선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방송인 조나단이 서울시교육청을 찾아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다양성을 인문·예술로 만나고 공감하는 '2026 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콘서트'를 지난 8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은 두 번째 무대로 22일 조나단을 초청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유튜버이자 방송인인 조나단은 서울 교원과 직원 400여 명과 만나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의미..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만나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교육정책과 국가교육과정 등 양국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차 위원장이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스몬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양측은 주요 국가 교육정책과 AI 관련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 측에서 차 위원장을 비롯해 이광호·김경회 상..
△감사관 채홍준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이혜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최보영 △장관 비서실장 차영아 △홍보담당관 박혜원 △학술연구정책과장 최흥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