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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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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대 13배 차… 거점국립대 지원 쏠림에 허탈한 지역사립대
'서울대 10개' 효과? 거점국립대 상위권 몰린다
서울시교육청, 수능 때 AI안경 감독 전담요원 배치
학생 두 배 늘고 국가대표 배출…농어촌 학교의 반전
50년 된 잠실학생체육관 2배 확장…내년 상반기 개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로 마감시간이 연장된 이후 3184건의 원서가 추가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공정성·형평성 논란이 제기된 만큼 원서접수 대행업체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특별조사를 연장하고 정시모집을 앞두고 재발 방지에 나선다. 교육부는 30일 원서접수 대행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시간 연장 이후 접수 현황을 분석해 발표했다. 당초..
2027학년도 전국 공립 중등교과 교사 선발 인원이 4932명으로 확정됐다. 전년보다 2200명 넘게 줄어든 규모다. 서울도 중등교과 교사를 지난해보다 316명 줄어든 584명 선발한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공립 중등·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중등교과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4932명이다. 202..
이주배경학생 21만명 시대에 이른 가운데 정부가 학교 다문화교육의 무게중심을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에서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활동하는 '공존의 경험'으로 옮긴다. 교사와 학생이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방식도 확대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내년 2월까지 '2026년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 청년 10명 중 7명 이상이 대학 등 고등교육을 이수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대학 졸업자의 고용률과 학력에 따른 임금 효과는 OECD 평균을 밑돌았다. 학생 1인당 고등교육 공교육비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OECD 평균의 70% 수준에 머물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고학력 사회라는 양적 성취와 교육·노동시장의 간극이 동시에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오는 11월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새로운 문제를 풀며 학습 범위를 넓히기보다 기출문제와 오답을 중심으로 실수를 줄이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입시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온다.29일 입시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동안 새로운 문제나 교재로 학습 범위를 넓히기보다 실전 모의고사,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 기존 오답을 반복하며 취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362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산학연협력 행사가 열린다. 교육부와 경기도, 한국연구재단은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9회째인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장은 △성장..
서울시교육청은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76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2570원보다 1.5%(190원) 인상된 수준으로, 지난 8월 정부에서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2060원 높은 119.3% 수준이다. 2027년 시교육청 생활임금은 지난 21일 노동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에서 각종 경제지표, 최저임금 인상률 및 재정 여건 등 다양한 측면..
한국 유학과 취업, 체류자격 취득 등에 활용되는 국가 공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토픽)이 2029년 전면 개편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 출제·채점을 도입하고 실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향으로 평가 체계도 바꾼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9일 이 같은 내용의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토픽 지원자는 2017년 29만명에서 지난해 56만6000명으로 약 2..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사들이 함께 수업을 설계하는 방법을 담은 가이드북을 모든 학교에 배포한다. AI가 교사의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 간 협업을 돕는 '조력자'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교육청은 AI 시대 교사의 수업설계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함께 만드는 수업, 서로 깊어지는 배움-협력적 수업설계 가이드북 with AI'를 29일 배포한다고 28일..
교육부의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 '케이(K)-에듀파인'이 국내 교육·재정 분야 응용프로그램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획득했다. 81만여명의 교직원이 사용하는 시스템의 서비스 관리와 장애 대응 체계가 국제표준을 인정받은 것이다. 28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 따르면 K-에듀파인은 정보기술(IT) 서비스관리 분야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을 획득했다. ISO 20000..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안이 올해 예산안 정국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학령인구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조정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계와 노동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민주노총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반대 및 교육자치·교육재정 위기 대응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탐구를 선택한 수험생은 늘어난 반면 과학탐구 응시자는 크게 줄면서 과탐 1등급 인원도 1년 새 42% 감소했다. 국어는 어렵고 수학은 상대적으로 평이했다. 특히 절대평가인 영어는 지난해 '불영어'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1등급 비율이 15%를 넘을 정도로 쉽게 출제됐다. 2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이 추석 연휴를 맞는다. 수능 전 사실상 마지막 긴 연휴인 만큼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보다 생활 리듬을 유지하고 취약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특히 추석 연휴가 끝난 후에는 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는 만큼 연휴 동안 생활 리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시전문가들은 연휴 때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을 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2부교육감 심민철 △세종특별자치시 부교육감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 김도완 △교육콘텐츠정책과장 이상범 △교육보육과정지원과장 김민선
장기간 치료로 학교를 떠나 있는 소아·청소년의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교육용 디지털 기기 지원에 나섰다. KERIS는 지난 21일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을 위해 교육용 디지털 기기 10대와 스마트 단말기 충전보관함, 정제영 원장의 개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치료로 학교와 교실을 떠나 있는 소아·청소년이 병원에서도 자신의 속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