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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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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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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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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올 수능 11월14일 시행…"킬러문항 배제하고 EBS연계율 높일 것"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1월 14일 시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5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계획을 30일 공고했다. 출제를 담당하는 평가원은 지난해 6월 교육부가 발표한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킬러문항'을 철저히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에서 적정 변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올해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

[인사]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강민규 △영유아지원관 일반직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원정책과장 부이사관 이혜진 △영유아정책총괄과장 부이사관 남점순 △영유아안전정보과장 부이사관 이소영 △전남대 여수캠퍼스 행정본부장 부이사관 박준성 △교육부 부이사관 오신종 △사회정책총괄담당관 서기관 나현주 △디지털인프라담당관 과학기술서기관 김도영 △글로벌교육정책담당관 서기관 나은종 △고등직업교육정책과장 서기관 김태경 △청년장학지원과장 서기관 이양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유보통합 계획] 유치원·어린이집 이르면 2026년 통합

0세부터 5세까지 누구나 1일 12시간 돌봄이 가능해진다. 단계적으로 3~5세 무상교육과 보육이 시행되고 이를 위한 전담 인력 역시 양성된다. 정부는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체계인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을 공개했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저출생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을 마련하는 게 급선..

30년 만에 '유보통합' 첫발… 0세부터 누구나 12시간 돌봄

0세에서 5세까지 미취학 아동이 다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이르면 2026년 통합된다. '유보통합'은 교육부(유치원), 보건복지부(어린이집)로 나뉜 유아교육·보육 관리체계를 일원화하는 것이다. 27일 개정된 정부조직법 시행으로 복지부의 어린이집이 교육부 소관으로 넘어오면서 관리체계 일원화를 30여년 만에 실현한 셈이다. 교육부가 이날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에 따르면 유치원·어린이집을 통합한 제3의 기관이 탄생하게 된다. 교육부는 통합..

[유보통합 계획] 교사자격 통합·재원마련 곳곳 '난제'

30여 년간 시도해 온 유아교육·보육체계 일원화인 '유보통합'이 첫발을 뗐지만 통합기관 명칭부터 교사 양성체계, 행정인력 및 재원 마련 등 구체적 방안이 빠져 '무늬만 유보통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계에선 교사 자격기준 통합 및 전문성 체계는 물론 정책 실행의 핵심인 예산 마련에 대한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통과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부처가 '교육부'로 일원..

30여년 만에 첫발은 뗐지만, 교사자격·예산마련 등 곳곳 '구멍'

30여년 간 시도해온 유아교육·보육체계 일원화인 '유보통합'이 첫 발을 뗐지만 통합기관 명칭부터 교사 양성체계, 행정인력 및 재원 마련 등 구체적 방안이 빠져 '무늬만 유보통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계에선 교사 자격기준 통합 및 전문성 체계는 물론 정책 실행의 핵심인 예산 마련에 대한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통과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부처..

0~5세까지 어린이집-유치원체계 '통합' 30여년 만에 '첫발'

0세에서 5세까지 미취학 아동이 다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이르면 2026년 통합된다. '유보통합'은 교육부(유치원), 보건복지부(어린이집)로 나뉜 유아교육·보육 관리체계를 일원화하는 것이다. 27일 개정된 정부조직법 시행으로 복지부의 어린이집이 교육부 소관으로 넘어오면서 관리체계 일원화를 30여년 만에 실현한 셈이다.교육부가 이날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에 따르면 유치원·어린이집을 통합한 제3의 기..

'0세부터' 누구나 12시간 돌봄체계…국민안심 '유보통합' 실현

0세부터 5세까지 누구나 1일 12시간 돌봄이 가능해진다. 5세부터 3세까지 단계적으로 무상교육과 보육이 시행되고 이를 위한 전담 인력 역시 양성된다. 정부는 '인구 국가비상사태'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세계 최고 영유아 교육·보육'을 목표로 한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체계인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을 공개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여제자 '성비위' 논란 박정현 교총 회장, 결국 자진사퇴

여학생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건네 성 비위 논란을 일으킨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입 회장이 27일 결국 자진 사퇴했다. 박 회장은 11년 전 여제자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내 품위유지위반 징계를 받아 논란이 있었던 와중에 전날(26일) 제자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었다. 편지에는 제자가 아닌 '애인'에게 할 법한 내용들이 다수 담겨, 교총 소속 교사들은 박 회장의 사퇴를 주장했다. 박 회장은..

여학생에 "당신만 보여" 박정현 교총회장, 성 비위 논란 '일파만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박정현 신임 회장의 성 비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앞서 박 회장은 10여년 전 품위유지위반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지만 11년 전 제자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제자가 아닌 '애인'에게 할 법한 내용들이 다수 담겨, 박 회장의 사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일부 언론들에 따르면 박 회장이 당시 제자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12장 분량의 편지 내용을..

올해 4년제大, 신입생 10명 중 1명 '사회통합 기회균형선발' 입학

올해 4년제 대학 신입생 10명 중 1명 정도가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로 대학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3개교를 대상으로 한 '2024년 6월 대학 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일반·교대 입학생 33만9256명 가운데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 선발로 입학한 신입생은 3만1045명(9.2%)으로 집계됐다. 사회통합전형 기회균형선발은 장애..

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 중·고교까지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과후학교를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참여 대상은 서울시 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에서 대상기관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했던 지역기관 연계 방과후학교를 2024학년도에는 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까지 확대해..

"시대착오적 '대학설립준칙주의'… 부실대학 양산 조장"

11년 만에 대학 설립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내 서인천대학교 캠퍼스 전경. 교욱계에서는 교육부가 설립인가를 할 경우,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블랙홀'로 소멸 위기인 지역과 대학에 대한 혁신 정책을 펴는 것과 모순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공=서인천대 개교준비단 대학설립준칙주의는 대학설립 계획부터 최종 설립까지 단계별로 조건을 충족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는 인가제와 달리 교지, 교사,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

존폐위기 지방大 통합 외치더니… 수도권엔 설립허가 '만지작'

존폐기로에 서 있는 지방대학들의 '혁신'을 외쳤던 교육부가 뒤에서는 수도권 지역의 대학 설립 절차를 밟아 '인가'가 임박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교육부가 최근 인천 서구 서인천대학교(학교법인 분진학원) 설립과 관련한 현장실사를 마치면서, 설립 인가가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하지만 교육부의 이 같은 방향이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블랙홀'로 소멸 위기인 지역과 대학에 대한 혁신 정책과 모순된다는 지적이다. 이날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 대학설..

"대학설립준칙주의, 대학소멸 시대에 안 맞아…부실대학만 양산"

대학설립준칙주의는 대학설립 계획부터 최종 설립까지 단계별로 조건을 충족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는 인가제와 달리 교지, 교사,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 등 최소 설립 요건을 갖추면 바로 대학 설립을 인가하는 제도를 말한다. 1970~1980년대 산업화 당시 경제 호황으로 대학학력 이상의 인력 공급이 모자라는 상황이 1990년대에도 이어지고, 사교육 시장이 확대되자 김영삼 정부는 1994년 대학을 늘려 산업인력을 공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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