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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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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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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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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여가부 차관, 위안부 피해자 별세에 '애도'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한 명이 별세한 것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신 차관은 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또 한 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떠나보내게 되어 매우 가슴아프게 생각한다"며 "고인이 가시는 길에 최대한 예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차관은 "이제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 중 생존자는 단 여덟 분에 불과하다"며 "여가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께서 편안한 여생을 보..

김문수 "노동개혁 이어갈 것…노동약자보호법, 국회 논의 준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30일 취임사에서 '노동약자보호법'이 올해 국회에서 논의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통해 "묵묵히 일하는 노동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그분들의 삶을 지켜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노동약자를 위해 "근로감독을 강화하고 근로복지공단의 대지급금 제도와 체불청산지원 융자를 확대해 일하고도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

행안부-해수부 합동, 태풍 대비상황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과 함께 30일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항을 방문해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마산항은 2003년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곳으로 방재언덕, 기립식 방호벽 등 방재시설을 설치해 침수에 대비하고 있다. 이한경 본부장과 송명달 차관은 창원시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태풍 대응계획을 보고 받고, 방재시설이 정상 작동되는지 확인했다. 이후, 이 본부장은 신포 풍수..

이주호 "딥페이크 피해 TF구성…피해처리·심리지원 등 집중"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최근 '딥페이크' 피해가 학교 현장에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교육부 차원의 긴급 전담팀(TF)을 구성해서 피해현황 조사 및 처리, 피해 교원·학생 심리 지원, 예방 등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부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 교육정책 및 2학기 학교 운영'을 주제로 초·중등학교장과 함께 제42차 함께차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교..

대학생 학자금 대출 44만명, 8% 증가

지난해 4년제 대학 재학생 중 학자금 대출 이용 학생이 8%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30일 '2024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4년제 일반·교육대학 전국 193개교의 교육비·장학금·학자금대출·적립금 등 총 65개 항목이다. 공시 결과 지난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한 학생 수는 총 44만2880명으로 전년(41만1093명)보다 3만1787명(7.7%..

여가부 내년 예산 1조8163억…딥페이크 등 성범죄 대응에 50억

여성가족부의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5.4% 늘어난 1조 8163억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딥페이크 범죄와 교제폭력 등의 급증으로 이를 예방할 콘텐츠 개발에 3억원을 늘리는 등 피해자 보호 예산이 확대됐다. 여가부는 지난 27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민생활력, 미래도약 2025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여가부 예산 총 지출 규모는 1조 8163억원이다. 올해 1조7234..

새 역사교과서…중학교 7종·고등학교 9종 통과

내년부터 학교에서 사용할 새 중학교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검정 결과가 공개됐다. 일부 교과서에서 친일 인사나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서술을 우회하거나 축소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초·중·고교 검정교과서 심사 결과를 30일 관보에 게재했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새 교육과정이 적용돼 교과서가 바뀐다.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인사] 교육부

△혁신행정담당관 서기관 최민호 △학교교수학습혁신과장 서기관 마소정 △학교폭력대책과장 서기관 박혜원 △책임교육정책실 서기관 박현정 △중앙교육연수원 서기관 오응석 △인천시교육청 장학관 유상범 △국립국제교육원 장학관 김도형 △학교교수학습혁신과 장학관 정상명

학교 '딥페이크' 피해 500명 넘어…경찰 협조 거부에 처벌도 못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접수된 '딥페이크' 범죄 피해 신고가 2500여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학교 구성원은 500명이 넘었다. 이에 교원단체들은 디지털성범죄는 이제 "국가 재난"이라며 피해 현황을 학교 차원이 아닌 범정부 차원에서 조사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나아가 현재 성교육의 한계를 인정하고 '성평등교육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9일 정부서..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보궐선거 10월16일, 후보군 난립 예상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 해직 교사 부당 특채 혐의로 교육감직 상실형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으면서 임기를 2년가량 남기고 불명예 퇴진했다. 조 교육감이 직을 상실하면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는 오는 10월16일 치러지게 됐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29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 교육감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조희연 "혁신교육의 길은 계속 이어질 것" 마지막 인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9일 "부족한 저를 10년 동안 성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혁신 교육의 길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조 교육감은 이날 대법원의 유죄 확정 선고 40여분 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관 1층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 차례에 걸쳐 저를 선택해 주신 서울시민 여러분께 깊이 송구한 마음이다. 혁신 교육을 함께했던 서울교육공동체 여러분께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유·초등생 1년새 13만2000명 감소…'저출생 심화' 직격탄

저출생 여파로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수가 1년 새 10만명 가까이 줄어들어 568만명대로 떨어졌다. 특히 2010년 이후 저출생이 심화되면서 낮은 학급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다문화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유·초·중등,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교육 기본 통계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

'5년간 1000억' 글로컬대 10곳 선정… '초광역·통합형' 탄생

5년간 각 1000억원이 지원되는 '글로컬대학' 2년차 사업 대상으로 경북대와 국립목포대, 한동대 등 10곳(대학 또는 연합체)이 선정됐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총 10곳을 발표했다. 10개교는 △건양대학교 △경북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한국승강기대학교 △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 △대..

‘지역인재’ 의대 가려면 비수도권 중학교 나와야…현 중3부터

현재 중학교 3학년이 향후 대입에서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지역 의학계열로 대학을 가려면 중학교부터 비수도권 지역에서 정주해야 한다. 지역 필수의료 발전을 위한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지역 의료인의 정주도 목표하는 만큼 지역인재 특별전형 조건을 더 강화한 것이다. 현 중3 가운데 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는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는 2027학년도부터 적용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 입학전형 위원회의 심의·의결..

9월 모의평가, '불수능' 전초전?…의대 증원으로 N수생 급증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최종 '리허설'인 9월 모의평가(모평)가 다음달 4일 실시된다. 특히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늘면서 9월 모평 응시자 중 N수생 비율이 역대 두번째를 기록했다. 이에 입시전문가들은 '킬러문항'(고난도 문항) 배제가 이슈였던 지난해처럼 올해도 '불수능' 가능성이 높아 9월 모평을 통한 전략적 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오는 9월 4일 실시되는 모평 응시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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