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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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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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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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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 "올바른 역사 위해 평생 노력… 당당한 서울교육 만들겠다"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3일 아시아투데이 인터뷰에서 답하고 있다. /박성일 기자 "역사 앞에, 학교폭력 앞에 당당한 '서울교육'을 만들겠다."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13일 '아시아투데이' 인터뷰에서 '10·16 보궐선거'에 대해 "현장에선 정부의 역사왜곡 방향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하고 '학교폭력' 의혹이 있는 후보자는 안 된다는 목소리도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민들께서 상식의..

정근식 "역사 앞에, 학교폭력 앞에 당당한 '서울교육'을 만들겠다"

"역사 앞에, 학교폭력 앞에 당당한 '서울교육'을 만들겠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13일 인터뷰에서 '10.16 보궐선거'에 대해 "보궐 선거이지만, 현장에선 정부의 역사왜곡 방향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하고 '학교폭력' 의혹이 있는 후보자는 안 된다는 목소리도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때문에 이번 선거는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라며 "서울시민들께서 상식의 손을 들어주실 거라 믿는다"고 자신했다. 특히..

"서울대 의대 신입생 24%가 강남 3구"…가톨릭의대는 35% 넘어

올해 의과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의 13%는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의대 신입생의 24%가 강남 3구 출신이었고, 가톨릭대 의대는 35%나 달했다. 13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전국 의대 연도별 신입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 신입생 3145명 중 418명(13.29%)이 강남 3구에 있는 고교를 졸..

진보 단일화에 급해진 조전혁, 윤호상 후보에 '단일화' 제안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사흘 앞둔 13일 보수 진영의 조전혁 후보가 윤호상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 조 후보 캠프 공보단은 이날 "교육개혁을 위해 반드시 선거에 이겨야 하는 절박감이 커지고 있다"며 "윤호상 후보에게 공개적으로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달 25일 보수 단일화 기구인 서울시교육감중도우파후보단일화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에서 단일화 후보로 추대됐지만, 통대위는 윤 후보에 대해선 '..

중학생 3명 중 1명은 내신 수학 60점 미만…과학도 부담 커

전국 중학생 3명 중 1명꼴로 올해 1학기 수학 내신에서 최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중학교 3277개교의 1학기 교과별 학업 성취 결과를 분석한 결과, 수학에서 내신 성적이 60점 미만을 받아 최저인 E등급을 받은 학생 비중은 35.2%로 나타났다. 주요 과목 5개 중에 수학의 E등급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영어 29.6%, 과학 29.3%, 사회 21...

작년 자전거 교통사고 5146건, 전년보다 4.6% 감소

지난해 국내 자전거 교통 사고가 전년보다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따릉이' 등 공영 자전거 대여는 11.8% 늘었다. 5년 전에 비해서는 자전거 교통사고는 8.6% 줄고, 공영자전거 대여실적은 87.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예산 집행과 각종 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 통계가 종합적으로 수록된 '2023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을 13일 공표했다...

서울시교육감 선거 진보진영으로 단일화…최보선 후보 사퇴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나흘 앞두고, 최보선 후보가 12일 사퇴하며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최 후보는 이날 정 후보와 함께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근식 후보가 서울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라며 사퇴 후 단일화 의사를 밝혔다. 최 후보는 진보 성향의 서울시교육의원 출신으로, 당초 정파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2024 국감] 이주호 "의대 5년제 강압 아냐…원하는 학교 없으면 안 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의대 교육과정을 현행 6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대책안애 대해 "의료인력 수급 비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였다"며 의대 5년제가 강압적·획일적인 의무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대 교육과정을 5년으로 단축해도 무리가 없는지 사전에 연구용역을 해본 적이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부총리는..

578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괜찮아?! 한글'

행정안전부는 9일 578돌 한글날을 맞이해 '괜찮아?! 한글'을 주제로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578돌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 8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대표와 주한외교단, 한글 관련 단체, 각계 대표,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제인 '괜찮아?! 한글'은 한글에 대한 해외의 관심과 위상은 높아졌으나, 정작 국내에서 외래어가 남발되는 등의 상황을 지적하고..

올해 '군 입대' 휴학 의대생, 1000명 넘어…예년보다 최대 '8배' 급증

의과대학 정원 증원으로 올해 수업 거부에 나선 의대생 가운데, 군 입대로 휴학한 학생이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군 입대를 이유로 휴학한 의대생이 지난해까지만 해도 100명대에 불과했는데, 올해 최대 8배 가까이 급증했다. 대부분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하면서 군의관을 포기하고 현역 입대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전..

D-9 서울시교육감, 조전혁 VS 정근식…높아지는 '공세' 수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수·진보 진영 단일 후보인 조전혁 후보와 정근식 후보가 각각 상대 후보를 겨냥하며 공격 수위를 올리고 있다. 조 후보는 7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KBS·MBC·SBS에서 방송된 '초청 후보자 대담회'에서 정 후보에 대해 "진보 좌파 진영 후보는 조희연 전 교육감의 불법을 옹호하고 정책을 계승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이 보궐선거는 조 전..

올해 딥페이크 피해 학생 840명…교육부 "이달 말 관련 대책 발표"

올해 '딥페이크' 성 착취물로 피해를 본 학생이 800명을 넘어섰다. 허위영상물 범죄는 509건이 발생했다. 교육부가 7일 공개한 '학교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피해 현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4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접수된 딥페이크 피해 학생은 누적 804명, 교원은 33명, 직원 등은 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피해는 총 509건이다. 총 피해자가 누적 840명에 달하며,..

교육부, 의대교육 6년→5년 논란…"획일적 단축 의무 아니야"

교육부가 의과대학 교육과정을 6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후, 논란이 커지자 "모든 대학에 획일적으로 5년 단축을 의무화하겠다는 것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도 대학이 설정한 학점을 이수한 학생에 대해서는 수업 연한을 1년 정도까지 단축할 수 있는 조기 졸업 제도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핵심은 모든 대..

노사정 대표, 10개월만에 한자리…"미래세대 좋은 일자리 창출, 공감"

'노사정' 대표가 10개월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근로시간과 정년연장, 격차 해소 등 노동 현안에 대한 사회적 대화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노사정 대표들은 '미래세대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최대 목표로 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두 달에 한 번씩 모이기로 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4일 서울 종로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서울교육감 후보 대담회에 조전혁만 초청 '논란'…정근식 "법적대응"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정근식 후보와 보수 진영의 조전혁 후보의 초접전 양상이 펼쳐지는 가운데, KBS 후보 초청 TV 대담회에 조 후보만 초청돼 논란이다. 이에 정 후보는 즉각 "편파선거"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 후보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당한 조전혁 1인 초청 대담회 강행을 즉각 철회하라"고 항의했다. 현재 두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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