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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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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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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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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교육부, '감사'에도 서울의대 1학년, 수강신청 '0명'…사실상 '유급'

교육부가 서울대 의과대학의 의대생 휴학 승인에 대해 고강도 감사에 이어 전국 의대 총장들을 소집하는 등 휴학 승인 확산 분위기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대 의대 1학년 학생 중 올 2학기 수강 신청을 한 학생이 '0명'인 것으로 드러나 사실상 '유급'이 확정됐다는 지적이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오석환 차관 주재로 전국 40개 의대 총장과 온라인 회의를 연다. 회의 안건은 구체..

서울시교육감 후보 최보선 "'진보' 정근식 후보와 단일화 협상 중"

'독자' 출마에 나섰던 최보선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4일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최 후보는 이날 서울시교육청 출입기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후보 단일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 "조금 더 지켜봐 달라"며 "교육 철학이 동일하고 능력이 출중한 분이 있다면 단일화에 문을 열어 놓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단일화 협상의 최종 시한으로 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7일)에는 이뤄져야..

"보궐선거 귀책은 진보교육감… 서울교육 10년 암초 체인지"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3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질문에 답고 있다. /박성일 기자 "이번 보궐선거의 귀책사유는 진보교육감의 불법행위다. 서울시민들이 현명한 판단해달라."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3일 아시아투데이 인터뷰에서 '10·16 보궐선거'에 대해 "지금 진보진영은 자꾸 윤석열 정부 심판으로 몰고 가는데, 이건 교육감 선거이고 10년 진보교육에 대한 심판 선거"라고 규정했다. 12년 만에 보수 단일화를 이룬 조..

무전공 선발 확대에도 수시경쟁 떨어져…의대 정원 확대 영향

정부가 '무전공'(전공자율선택) 선발을 대폭 확대했지만 수시모집 경쟁률이 각 대학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 71%가 대학 전체 평균보다 경쟁률이 낮았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상향 지원 경향이 강해지면서 원하는 특정 학과를 더 선호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종로학원은 고려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무전공 선발을 신설한 21개 대학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15곳(71.4%)은..

조전혁 "이번 선거 귀책사유는 진보교육감, 서울시민들이 현명한 판단해달라"

"이번 보궐선거의 귀책사유는 진보교육감의 불법행위다. 서울시민들이 현명한 판단해달라." 조전혁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3일 인터뷰에서 '10.16 보궐선거'에 대해 "지금 진보진영은 자꾸 윤석열정부 심판으로 몰고 가는데, 이건 교육감 선거이고 10년 진보교육에 대한 심판 선거"라고 규정했다. 12년 만에 보수 단일화를 이룬 조 후보는 상대 후보로 진보단일화를 이룬 정근식 후보와의 차별점에 대해 '염치'와 '경쟁력'을..

'인신공격' 논란 빚은 교원평가, 학부모조사·서술형 평가 '폐지'

교사들을 향한 인신공격 논란이 일었던 교원능력개발평가가 전면 개편된다. 논란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학부모 조사와 서술형 평가를 폐지한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교원능력개발 평가 폐지 및 교원역량 개발 지원제도 도입 방안'을 3일 발표했다. 2010년부터 매년 9∼11월 시행하는 교원능력개발평가는 교사의 학습·생활지도에 대해 학생·학부모와 동료 교사들이 평가하고, 이를 교사 연수에 활용..

서울의대 휴학 첫 승인…교육부 "강한 유감, 즉시 감사 등 엄중 대응"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정책에 반대해 의대생들이 1학기부터 수업 거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의대가 처음으로 학생들의 휴학을 승인했다. 의대생들의 '동맹 휴학'을 승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온 정부 입장과 배치된다. 특히 다른 의대의 동맹휴학 승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이에 교육부는 즉각 '강한 유감'이라고 표명하고, 현지 감사 등 엄정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1일 교육부 등에..

전국 학교 밖 청소년 위한 'Y.E.S! 꿈드림 축제' 개최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4일부터 5일까지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024 학교 밖 청소년 Y.E.S! 꿈드림 축제(꿈드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일 여가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꿈드림 축제는 '와이(Y:Youth), 이(E:Enjoy), 에스(S:Step)'를 주제로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 청소년 700여 명이 참여한다...

'쉬워도 너무 쉬워' 9월 모의평가 변별력 '실패'…본수능 '난도 상향' 예상

지난달 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가 쉬워도 너무 쉽게 출제돼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에 실패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입시 전문가들은 본 수능은 변별력 확보를 위해 난이도 조정이 불가피한 만큼, 9월 모평보다 어려워질 수 있다고 보고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5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1일 발표했다. 과목별로 보면 국어 표준점..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 두달 시범운영…185만건 수정

행정안전부는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약 185만 건의 주소가 정확한 주소로 전환됐다고 1일 밝혔다. '주소정제 공공 서비스'란 구주소, 정보 누락, 오타 등의 형태로 실제 활용에 어려움이 생기는 비표준화된 주소를 표준화 해주는 서비스이며, 누구나 1일 최대 1만 건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 등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 고객의 주소를 수기로 관리하다 보니 잘못된 형태의 주소로 주소 데이터를..

이상민 행안장관 "경증환자 이용 일반병상 최대 15% 감축"

정부는 10월 의료개혁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상민 중앙재난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대책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상급종합병원의 인력 구조를 전문의와 진료지원 간호사 중심으로 재편하고, 중증·희귀질환 등 고난이도 진료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경증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병상을 5~15%..

서울 초중고 13%는 소규모 학교…'폐교' 위기 학교 증가

서울 지역 초·중·고교의 약 13%는 소규모 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생이 학령인구 감소로 자연적으로 이어지면서 서울에서도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서울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1일 기준으로 전체 초·중·고교(휴교 제외) 1310개교 중 12.9%인 169개교가 소규모 학교였다. 서울교육청은 전교생이 초등학교의 경우 2..

'기술패권시대', 미래 과학인재 육성 위해 생애별 지원 확대

정부가 '기술패권시대'를 대비하고 미래를 책임질 과학기술인재를 확보·육성하기 위해 생애 전주기에 걸쳐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해외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특별비자를 신설하는 등 입국부터 취업·정주까지 기존의 애로사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해외인재를 활용한 개방형 혁신을 가속한다. 정부는 27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대학교에서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제3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서울시교육감 보궐, 보수·진보 단일화 급물살…'조전혁 vs 정근식'

우후죽순 후보 '난립'으로 치달아갔던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보수·진보 양쪽 진영 내에서 후보 단일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니다. '독자 출마' 의지를 나타냈던 후보들이 후보등록일인 26일을 기점으로 단일화 기구를 통해 추대된 후보들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 이에 10월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는 '보수 조전혁 대 진보 정근식' 구도가 될 전망이다. 보수 진영 단일화 기구인 '서울시교육감중도우파후보단일화통..

근로복지공단 이사회, 직영 산재병원 찾아 응급의료시설 점검

근로복지공단은 26일 직영 산재병원인 동해병원에서 현장이사회를 열고 강원권 응급의료시설의 점검에 나섰다. 또한 산재환자와 지역주민의 응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산재·고용보험, 취약근로자 복지사업 등을 다양하게 수행하고 있는 근로복지공단은 지역 거점별로 재활 의료시설 등을 갖춘 11개 병원(8곳에서 응급실 운영)과 3개의 외래재활센터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들 의료시설은 산재 환자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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