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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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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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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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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내년 공립 초등교사 4272명 선발…서울 265명, 전년보다 141%↑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총 4272명을, 유치원 교사는 총 386명을 선발한다. 유·초등 특수교사는 총 540명 뽑는다. 이는 올해보다 35.3%, 27%, 12.3% 각각 늘어난 규모다. 교육부는 각 교육청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5학년도 공립 초등 신규교사 임용시험 선발 규모' 모집공고를 취합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공립 초등학교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은..

의대 증원에 수능 응시 'N수생' 폭발…21년만에 최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 지원한 졸업생이 21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의대를 꿈꾸는 '상위권 N수생'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수능에서 상위권 고3학생과 N수생의 경쟁구도가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내년도 의대 수시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미 모집인원 대비 7배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2..

학생 1인당 공교육비 OECD 67% 수준…대학교육비는 한참 밑돌아

우리나라의 공교육비 지출액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학 등 고등교육 분야에서의 공교육비 지출은 평균치보다 낮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10일 OECD에서 공개하는 'OECD 교육지표 2024' 주요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회원국 38개국과 비회원국 11개국이 조사 대상으로, 2021~2023년 교육재정과 등록금, 학생·교원 등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2021년..

'의학교육 개선' 5조 투입… 국립대 교수 3년간 1000명 증원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맞춰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약 5조원을 투자한다. 의대 교육 기반시설 확충과 교육과정 혁신, 지역필수의료진 정주 등을 목표로 2030년까지 의대 교육여건 개선에 2조원, 전공의 수련체계 혁신 등에 3조원 이상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논의한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와 복지부는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의대 지역인재 '안착' 목표…'면접' 강화해 지역의료 가치관 본다

10일 발표된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방안'의 핵심 중 하나는 지역 필수의료 인재의 육성과 지역 안착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의대 증원에 맞춰 지역인재전형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에서 장기 근무하는 필수 의료 전문의에게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인재전형 선발 때는 면접을 통해 지역의료에 대한 가치관과 사고를 면밀히 검증하기로 했다. 지역인재전형을 2024학년도 50%에서 2025학년도에는 59.7..

의대 증원 전폭 지원, 여·야·의·정 결과가 ‘변수’

정부가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약 5조원을 투입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나타냈지만 의정갈등이 악화일로인 상황에서 실제 이행되기까지 '첩첩산중'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추석연휴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응급실 대란'까지 직면하면서 긴급 구성된 '여·야·의·정 협의체'의 논의 결과에 따라 '2000명 증원' 방침이 바뀔 수 있고, 이에 따라 지속적인 지원이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교육부가 이날 복지부 등..

'의학교육' 개선 본격화, 2030년까지 5조 투입…國교수 3년간 1000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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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추석연휴 기간 학교 주차장·운동장 무료 개방

서울시교육청이 다가오는 추석연휴 기간 지역주민과 역(逆)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10일 시교육청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사립 각급 학교 총 227교의 주차장과 운동장을 주차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학교 주차시설 이용을 원하는 지역주민과 역귀성객은 교육청 홈페이지(sen.go.kr) 내 알림판을 통해 주차시설 개방 대상 학교 명단과..

한부모가족 생활안정과 자녀양육 지원 확대…5901억 원 편성

정부가 한부모 가족의 안정적인 양육을 돕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여성가족부는 이를 위해 내년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으로 5901억원을 배정해 올해(5441억원)보다 8.5% 증액했다고 9일 밝혔다. 여가부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금액 인상 △한부모가족 주거 제공 확대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예산 신규 반영 등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과 자녀양육 지원을 위한..

학교 '딥페이크' 피해 신고 434건…"학생 피해자 95% 이상"

학교 '딥페이크' 범죄 피해 접수 건수가 열흘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피해자는 총 617명으로 이 가운데 학생(588명)이 95.3%나 차지했다.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파악한 결과 올해 1월부터 지난 6일까지 학생·교원 딥페이크 피해 건수가 총 434건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7일 기준 교육부의 1차 조사에서는 이 건수가 196건이었는데, 열흘 만에 진행된 2차 조사에서 238건..

서울시교육감 후보 15명 난립… 정책 대신 '이념 대결' 변질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선명한 교육정책 경쟁이 아닌 진영 논리에 빠져 '이념 대결' '정치판 경쟁'으로 비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했거나 의향이 있는 인물은 15명이나 된다. 진보 진영에서는 강신만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곽노현 전 교육감, 김경범 서울대 교수, 김용서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재홍 전 서울디지털대 총장, 안승문 전 서울시교육위원, 정근식..

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로 지원 확대

정부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을 현행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서 200% 이하 가구로 늘린다. 여성가족부는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기준 중위소득 150%~200% 이하 가구까지 이용요금 정부지원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 이용가구의 소득기준에 따라 서비스 이용 금액을 차등 지..

전국 의대 중도탈락생 12.3% 증가…수도권의대 대이동 영향

지난해 의과대학에 입학했다가 자퇴 등 중도에 그만 둔 학생이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의대로의 이동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도 의대 정원 증원의 영향으로 올해 의대 중도탈락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8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전국 39개 의대에서 201명의 학생이 중도탈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2명(12.3%) 증가한 수치다. 비..

서울교육감 선거, 후보난립에 교육 실종…'정치판'으로 비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서울교육감 보궐 선거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선명한 교육정책 경쟁이 아닌 진영 논리에 빠져 '정치판 경쟁'으로 비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역 프리미엄이 없어 '무주공산'이 된 이번 선거에서 서울교육 수장 자리를 차지하려는 후보들이 난립하는 것은 물론, 진영대결도 이전 보다 더 극심하다는 평가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교육감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했거나 의향이 있는 인물은 1..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시행…중3·고2, 3% 표집

올해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중학교 3학년생과 고등학교 2학년생들이 대상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중학교 3학년은 10일, 고등학교 2학년은 24일에 '2024년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학원성취도 평가는 국가가 정한 교육과정에 근거해 학생들의 교육목표 달성 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평가원이 주관하고 있다. 원래는 전수 평가였으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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