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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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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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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전국교원양성대학교 총장협의회가 정부의 국가책임 교육·돌봄 정책 중 하나인 늘봄학교 확대와 관련해 초등교사 업무 감경과 늘봄학교 관리를 위한 추가 교원 충원 및 전문 교사 양성 등을 촉구했다. 총장협의회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초등교사의 업무 감경과 늘봄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장협의회는 △교사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 마련 △늘봄학교 관리자 선발 및 추가 교원 수요 신..
교육부는 최근 교제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교제폭력 예방 프로그램 체험관(부스)인 '연애의 따뜻한 참견'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는 그동안 강의식으로 이루어지던 폭력예방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교제폭력 예방교육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관계성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 축제와 연계한 체험관을 운영했다. '연애의 따뜻한 참견'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체험관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서울시교육청이 고덕강일3지구의 개발 등으로 인한 학생의 이동 불편과 학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구 내에 분교 형태의 '도시형 캠퍼스'를 설립·추진한다. 시교육청은 12일 고덕강일3지구 내 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가칭)를 도시형캠퍼스 1호로 설립한다고 밝혔다. 도시형캠퍼스는 적정규모학교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리면서 학교운영과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분교 형태의..
교육부는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교대·사범대 등 교원양성대학과 분기별로 협의회 등을 개최해 혁신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열린 제30차 함께 차담회에서 전국 사범대학장협의회가 제안한 내용을 교육부가 수용한 것이다. 전국 사범대학장협의회는 당시 차담회에서 "수업 혁신의 기제로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앞으로 교육 개..
전북 부안군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12일 4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가는 등 8개교가 학사조정에 나섰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지진 발생 관련 피해 현황과 학사 조정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북 부안 지역 1개교를 비롯해 충북·충남·전남 각 1개교 등 총 4개교가 휴업한다고 밝혔다. 등·하교 시간을 조정한 학교는 충남에서 1곳 있었다. 단축수업은 충북과 전북(고창)에서 각 1개교, 원격수업 전..
교육부가 내년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통합체계)전면 시행을 앞두고 이를 전담할 영유아정책국을 신설한다. 영유아정책국 내에는 영유아지원관 및 6개과가 새롭게 조직된다. 또한 올해 9월 2학기부터 전국적인 시행을 앞둔 '늘봄학교' 운영 및 관리를 위해 기존의 교육복지돌봄지원국이 '교육복지늘봄지원국'으로 변경된다. 교육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보건복..
의과대학생들의 '집단 유급'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전국 주요 거점국립대 교수회가 정부와 각 대학을 향해 '휴학 승인'을 촉구했다. 나아가 학생들의 경제적 피해도 보상해줄 것을 요구했다.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연)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각 대학 총장은 의대생 휴학을 승인하고 그들이 적절한 시기에 복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거국연은 강원대, 경상국립대, 부산..
고립·은둔 청소년의 규모, 현황, 특성 등을 파악하는 실태조사가 처음 실시된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고립·은둔 청소년의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11일부터 다음달까지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립(孤立)·은둔(隱遁) 청소년'이란 지적장애나 정신질환이 없으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방이나 집 안에서 보내고 학업이나 취업활동을 하지 않는 9세에서 24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일 "의학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교육 선진화를 위한 함께차담회'를 열고 "의과대학 정원이 늘어났다고 의대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의대생, 전공의, 의대 교수 등 의료계 구성원 모두 각자의 자리로 복귀하여 의학교육의 발..
교육부는 이달부터 한국교육학회 등 교육 분야 주요 학회가 참여하는 '디지털 교육 분야 학회 네트워크'(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네트워크는 초·중등교육부터 고등·평생교육까지 디지털 대전환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이 교육의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건설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트워크는 올해 학회 공동 세미나, 토론회 등을 통해 디지털 시대 교육이 지향하는 가치와..
여성가족부와 ㈜카카오가 고립·은둔 청소년의 일상회복을 위해 협력한다. 10일 여가부에 따르면, ㈜카카오는 고립·은둔 청소년들의 마음에 위안과 용기를 전하고자 올해 여가부의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에게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춘식이 허그 인형을 선물한다.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은 전국 12개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전담인력이 지원 대상자 발굴부터 상..
내년도 대학입시에서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수도권 첨단학과 정원이 569명 순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1145명 늘어났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도권 4년제 대학 12곳의 첨단학과 정원이 569명 증원된다고 10일 밝혔다. 수도권 첨단학과 정원이 늘어난 것은 2024학년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2024학년도에는 817명이 늘어난 바 있다. 수도권 대학의 경우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대..
의대생의 수업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집단유급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9월까지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을 마련기로 했다. 우선 8월까지 대학별 교수 정원을 가배정하고, 내년 대학 학사일정에 맞춰 신규 교수 채용을 완료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립대 전임교원 1000명 충원 △재정투자와 시설확충 △지역특화 수련과정 개발 등 종합 지원책 마련에 속도를 내는 등 의대 증원에 따른 교육의 질을 제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의대생의 '수업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집단유급'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9일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을 9월까지 마련하는 등 의대 증원에 따른 교육의 질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의대가 수업을 진행하고,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확정된 상황임에도 의대생들이 '수업 복귀'를 하지 않고 있어 정부의 이런 방안이 효과를 거둘지 미지수다. 대부분의 의대들은 이달 말까지를 '집단유급' 마지노선으로 보..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 공동체를 강화하는 '제3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제3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시행된다. '다양성이 존중되고 인권이 보장되는 서울교육'으로,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교육공동체 실현'과 '미래로 나아가는 학생인권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 △존중과 협력의 인권 역량 강화 △안전하고 지속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