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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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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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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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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땐 129" KT&G 4000만 담뱃갑에 '위기가구' 지원

'힘들 땐 ☎129,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꼭! 전화, 방문하세요' 전국 편의점 등 10만여 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KT&G 담뱃갑 옆면에 이같은 문구를 표기해 유통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KT&G와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을 개최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위기가구 발생 대응을 위한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협력안'에 서명했다. 이에 다음 달부터 생산되는..

첫 공개된 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과학 문항…"융합적 사고 평가"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통합사회·통합과학 영역의 예시문항이 처음 공개됐다. 하나의 문항에 여러 사회·과학의 내용 요소, 성취 기준 등을 반영해 융합적 사고를 평가하기 위해 출제된 문항으로 구성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통합과학 예시 문항'을 26일 발표하며 "통합사회·통합과학을 수능 출제과목으로 도입, 개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진보 단일후보에 정근식 선출

10월 16일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 진보 단일화 후보로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진보 진영 단일화 추진 기구인 '2024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추진위)는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온스테이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교수가 최종 단일 후보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추진위에서 진행한 1·2차 경선의 추진위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24∼25일) 결과를 각각 50대 50 비율로 합산한 결과에서 1..

"학폭 당했다" 11년만에 최고치… 초등생 4.2%로 가장 높아

올해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답한 초·중·고등학생이 4년 연속 증가하며 11년 만에 2%대로 올라섰다. 특히 학폭을 당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초등학교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등학교의 피해 응답률도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다. 정부가 지난해 11년 만에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을 내놨음에도 뚜렷한 변화가 없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이 시행한 2024년 1차 학폭 실태조사 결과와 2023년 2차 실태조사 결과..

서울교육감 12년 만에 뜻모은 보수… 단일후보 조전혁 추대

조전혁 전 국회의원이 25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추대됐다. 서울시교육감 역대 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지난 2012년 문용린 후보 이후 12년 만이다. 조 후보는 "무너지고 망가진 서울의 교육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교육의 패러다임 체인저(paradigm changer)가 되겠다"며 주요 공약으로 학생의 학력 신장과 사교육비 경감을 내세웠다.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 단체인 '서울시교육감 중도우파 후보 단일화..

서울교육감 보수 후보 단일화 12년만에 성공…조전혁 '추대'

조전혁 전 국회의원이 25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추대됐다. 서울시교육감 역대 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지난 2012년 문용린 후보 이후 12년만이다. 조 후보는 "무너지고 망가진 서울의 교육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교육의 패러다임 체인저(paradigm changer)가 되겠다"며 주요 공약으로 학생의 학력 신장과 사교육비 경감을 내세웠다.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추진 단체인 '서울시..

수능 서술형·내신 절대평가 검토되나, 국가교육위원회 중장기 계획 발표

중장기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사회적 합의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203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내놓았다.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 '성장·역량 중심의 평가와 대입 패러다임 전환'이 될 전망이다. 국교위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 2주년 기념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2026~2035년)간 적용될 국가교육발전계획의 주요 방향을 공개했다. 국교위가..

학폭근절대책에도 학폭 피해, 4년 연속 증가…11년만에 2%대 넘어

올해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답한 초·중·고등학생이 4년 연속 증가하며 11년 만에 2%대로 올라섰다. 특히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초등학교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등학교의 피해 응답률도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다. 정부가 지난해 11년만에 '학교폭력(학폭) 근절 종합대책'을 내놨음에도 뚜렷한 변화가 없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이 시행한 2024년 1차 학폭 실태조사 결과와..

의대 증원에도 과학고 경쟁률 3.5대 1 전년과 동일…"의대 가능하다 판단"

2025학년도 전국 20개 과학고 경쟁률이 3.5대 1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 대학수학능력시헙(수능)을 보는 2028학년도부터 입시 제도가 바뀌지만 내신 등급 완화로 과학고 지원에 큰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종로학원이 최근 모집을 마감한 전국 20개 과학고 원서 접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1642명 모집에 573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49대 1을 기록했..

0~2세 보육, 누리과정 연계 강화한 '표준보육과정' 부분개정

0~5세 영유아교육과정이 통합되는 '유보통합' 시행에 앞서 정부가 0~2세의 표준보육과정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27일 부산 동아대에서 '표준보육과정(0∼2세) 부분 개정(안)'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0∼2세 보육과 3∼5세 누리과정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발달 구분이 모호할 수 있는 0∼1세와 2세의 영역별 목표를 통합..

중장기 교육 '공론화' 없이 아이디어만 남발…논란만 키우는 국교위

대통령 직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내년 3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공론화되지 않은 방안들이 우후죽순 흘러나오면서 교육 현장에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 앞서 수능 이원화, 수능 논·서술형 도입, 9월 학기제 개편 등이 논란이 됐다가 '일부 의견'이라고 선을 그은 데 이어, 최근에는 초1 영어 정규과정 포함 등이 논란이 되자 또 '일부 의견'으로 일축하는 것이 반복돼 사회..

시간제 기간제교원, 근무경력 '인정'

앞으로 시간제로 일하는 기간제교원의 근무경력도 교육경력으로 인정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교원자격 검정령' 일부개정령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시간제 기간제교원은 정규교원을 일시적으로 보충하거나 특정 교과를 한시적으로 담당하기 위해 임용하는 기간제교원 중 1주당 근무시간을 6시간 이상∼35시간 이하 범위로 임용하는 교원을 말한다. 그동안 시간제 기간제교원은 정규교원 중 상황에 따라 근..

'2024 디지털 교육 국제 공개 토론회' 개최

교육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등에서 전 세계 17개국 교육정책가가 참여하는 '2024 디지털 교육 국제 공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해외 고위급 교육정책가를 초청하여 선도적인 한국의 디지털 교육 비전·모델을 공유하고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전환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기반 교육 전환을 지원하는 국제 포럼..

송곡여중, 학령인구 감소 여파 55년 만에 '남녀공학' 전환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위치한 송곡여자중학교가 학령인구 감소로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송곡여중이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개교 55년 만인 2025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송곡여중 의견 조사 결과 학생 89.5%, 학부모 90.1%, 교직원·학교운영위원회·이사회 100%가 남녀 공학 전환에 동의했다. 송곡여중은 남녀공학 전환에 따라..

미리보는 AI교과서는?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개막

내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도입을 앞둔 가운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교육정보기술(에듀데크)를 홍보하는 '2024 에듀테크 코리아 박람회(페어)'가 열린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4 에듀테크 코리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된 '에듀테크 코리아 박람회'는 올해 '인공지능(AI)이 이끄는 에듀테크의 미래(The Future Ed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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