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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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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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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사교육 카르텔 근절을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직전 출제진 합숙 기간에 발간된 모의고사까지 검증한다. 또 수능 출제위원은 '상시 인력풀' 시스템을 작동해 무작위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수능 직후 실시했던 이의심사에서 '사교육 연관성'도 심사 기준에 포함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능 출제 공정성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수능 출제 공정성 강화방안은 올해 6월 치러..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252명 발생해 누적 9200명을 넘었다. 이는 전국 의대 재학생 절반 가까이에 해당된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27일)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을 신청한 학생은 7개교 252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누적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9218건이 됐다. 전국 의대 재학생(1만8793명)의 49.1% 수준이다. 유효 휴학 신청은 학부모..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3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에 공개한 '2024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 부총리의 재산은 총 42억2952만9000원이었다. 지난해 신고한 재산(44억54만7000원)보다 1억7101만8000원 줄었다. 건물, 토지 등의 실거래가가 하락하면서 재산이 줄어든 영향으로 파악됐다. 이 부총리는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
교육부가 '동맹휴학 불허' 방침을 고수하는 가운데, 전날 1개 의대에서 600명 이상의 휴학계가 무더기로 반려됐다. 의대생 단체는 휴학계가 수리되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 불사' 입장을 밝힌 바 있어 무더기 휴학계 반려로 의대생들의 반발이 더 거세질 전망이다. 이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강원대를 찾아 의대생들과 의대교수들을 향해 학교로 돌아올 것을 거듭 호소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전국 40..
교육부는 28일 서울교대에서 한국교육학회와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과 함께 '제10차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 교육기술(에듀테크) 활성화 등 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디지털 기술이 교육의 본질적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대의 교육 규범 체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가 28일 시행된다. 시교육청은 27일 학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제고하고, 진로진학 지도와 자기주도학습 지원을 위해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올해 첫 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의 1921개교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 약 125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학력평가는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참여를 나타낸 서울 '늘봄학교'가 5월부터 150여곳으로 늘어난다. 특히 특수학교 2곳에서도 늘봄학교를 시범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초 약 40개교로 시작한 서울지역 늘봄학교에 대한 추진 대책을 강화해 5월부터 최대 150여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해 아침 7시부터 최대 오후 8시까지 정규수업 이후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400명 가까이 발생했다. 하지만 1개 의대에서 600명 이상의 휴학계가 무더기로 반려돼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누적 의대생은 감소했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을 신청한 학생은 6개교 382명으로 집계됐다. 기존에 냈던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은 1개교에서 646명 발생했다. 휴학 반려가 대폭 증가하면서 누적..
교육부와 7개 라이즈(RISE) 시범 지자체는 오는 28일 충북대에서 '지역 수요 맞춤형 유학생 유치·양성을 위한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인 라이즈는 지자체가 대학·기업 등과 연계하여 '지역인재양성-취업-정주'의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추진 사업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라이즈 시범 지자체로 부산..
서울시교육청은 지하에 급식실이 있는 학교 107개교에 대해 2028년까지 지상증축 등 지하급식실을 완전해소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대해 조리시 발생하는 조리흄이 산업재해(폐암)로 인정됨에 따라 조리종사원의 건강과 학생·교직원들의 급식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조리흄(Cooking fumes)은 고온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이산화질소 등이 포함된 유..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이 본과에 진학할 때까지 3년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교육부가 증원된 의대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 수요 조사에 착수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경상국립대를 찾아 "대학은 증원규모와 특성을 반영해 충실한 의대 교육 여건 개선 계획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면 관계부처와 협력해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5년간 1000억원의 '파격'지원을 받는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에 109개교가 신청했다. 교육부는 지난 22일까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을 받은 결과 109개교가 총 65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컬대학 2년차인 올해 신청이 가능한 151개 대학 가운데 약 72%가 도전한 셈이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엔 166개교 중 108개교(65%)가 신청했다. 신청 학교 수는 작년과 비슷하지만 비율은 소..
서울시교육청은 2018~2019년 사학비리를 제보한 공익제보자 7명에게 구조금 59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지난 2019년 공익제보로 인해 불이익조치를 받은 공익제보자 1명에 대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지급됐던 구조금 6500만원을 소속 학교에 대위 청구해 환수했다. 시교육청은 25일 이달 초 공익제보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지급 및 환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 비리를 침묵하지 않..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는 의대생들이 긴급 성명을 통해 "조리돌림과 강요를 거둬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다생의)'는 23일 SNS를 통해 '의대협(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과 각 학교에 요구합니다'라는 성명을 게재했다. '다생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동의하지 않는 의대생과 전공의 모임이다. 다생의는 "전체주의적인 조리돌림과 폭..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 미조직 근로자, 여성 등과 더 많이 소통하고 귀를 기울여 현장의 애로를 듣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2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노동의 미래 포럼'에서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이 일 경험을 토대로 취업가능성을 높이고 일한만큼 공정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정의로운 노동시장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노사법치 토대 위에서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청년들이 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