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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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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민선9기, 서울 자치구 '인수위원회' 출범…새 구정 설계 돌입
'5선' 오세훈, 선거 승리 후 이재명정부에 '부동산 선전포고'
이주비 대출 70%·동의율 완화…서울시, 재건축 족쇄 푼다
교육부가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부당한 내용과 조선인 강제 동원, 일본군 '위안부' 등 역사적 사실을 축소·은폐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에 대해 "역사 왜곡을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했다. 교육부는 22일 일본 문부성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직후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는 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해 우리 영토와 역사에 대..
행정안전부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경남지역의 봄철 산불 대비태세를 점검한다. 22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3일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와 함양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비태세 점검에 나선다. 행안부는 지난 겨울철 잦은 눈과 비로 인해 84건의 산불이 발생해 전년 동기(308건) 대비 27.3%에 불과하지만 최근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3월에만..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세종시 조치원명동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안전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해 아침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정규수업 이후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교육돌봄프로그램이다. 정부는 이번 새 학기부터 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정원 배분은 끝이 아니라 성공적인 의료개혁을 위한 시작"이라며 올해 선발된 의대생들이 본과에 진학할 때까지 3년간 수준 높은 의학교육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부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과 비대면 영상간담회를 열고 "의학교육의 여건이 저하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2025학년..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전날 기준 361명으로 집계됐다. 2000명 증원 배분이 확정됐지만, 의대생들의 '휴학행렬'을 더욱 거세지고 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날 하루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8개교, 361명으로 집계됐다. 기존에 낸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은 없었다. 이로써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누적 8951명이 됐다. 지난해 4월 기준..
교육부가 의과대학별 증원 발표와 관련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에게 '의대 증원 지지' 성명을 요청해 논란이다. 의대 증원 문제가 교육청의 본 업무가 아닌데다,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을 이용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의대별 증원 배분이 확정된 후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을 통해 부교육감들에게 17개 시도교육감..
학교체육활동이 초중등 학생들의 체력과 사회정서 역량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서울대학교에 의뢰해 진행한 정책연구결과, 학교체육활동이 학생들의 주의력과 사회정서역량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로나 19에 따른 신체활동 부족으로 최근 3년 간 비만, 저체력 학생 비율 급격히 증가하고 주의력(ADHD) 결핍이나 상호소통 등 사회정서 역량이 떨어지는..
1시간 분량 회의도 인공지능(AI)이 5분 만에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서비스기 일선 행정 현장에 도입된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22일부터 정부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기반의 자동회의록 기능과 문서 인식 기능 등을 갖춘 행정업무 효율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AI 자동회의록 작성 서비스는 회의 내용을 녹화·녹음한 파일로부터 문자를 자동 추출한 뒤 시간순으로 참석자와 회의내용을 정리해 보고서(회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별 입학정원 배분 결과를 공개한 20일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계를 던진 의대생이 200명 이상 늘었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날 하루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5개교, 230건으로 집계됐다. 기존에 낸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은 1명이었다.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누적 8590건이 됐다.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1만8793명)의 4..
오는 28일 실시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은 아직 많이 남았지만, 고3 첫 학평이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부담감과 긴장감은 커질 수 있다. 20일 입시전문가들은 3월 학평 결과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3월 학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지 않고 서울시교육청 주관이며, 졸업생들이 응시하지 않는데다 출제 범위 역시 실제 수능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2000명의 대학별 배정 결과, 비수도권 의대에 증원 인원의 82%가 집중되면서 정부의 의료 격차 해소라는 '원칙'이 관철됐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의대 증원은 제주대 의대 신설로 증원된 1998년 이후 27년 만의 일로 '2전3기' 끝에 이뤄진 것이다. 의료계의 극심한 반발과 집단행동에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로 풀이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오후 정부서울..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은 비수도권 82%, 경인권 18%로 배정됐다. 특히 서울 지역 8개 대학은 신규 정원을 한 명도 배정하지 않았다. 정부가 지역 의료수준과 환경을 끌어올려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개혁을 단행하겠다고 밝힌 대로 비수도권에 압도적인 증원이 이뤄졌다. 지역거점 국립대에 총 정원을 200명 수준 배정했고, 비수도권 50명 미만 소규모 의대 역시 총 정..
2025학년도 대학 입시 변화 중 하나인 '무전공 선발' 확대와 관련해, 수험생 10명 중 6명 이상이 무전공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19일 종로학원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올해 수험생 11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4.5%가 무전공 확대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계열별로 보면 문과생이 74.2%로, 이과생(57.7%)보다 높았다. 무전공 선발은 전공 구분 없이 대학에 들어간 뒤 2학년 때 전공을 선택..
교육부는 대학을 글로벌 수준의 기초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지-램프(G-LAMP)'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교육부는 기존 램프(LAMP) 사업에 글로벌 공동연구 등을 추가해 지(G)-램프(LAMP) 사업으로 전환하고 올해 총 14개 대학 지원, 매년 평균 약 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램프(LAMP)사업은 대학의 연구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의 자율적 연구소 관리·지원체계 구축, 전공·학과 칸막이 없이 테마..
교원이 아동학대 범죄로 신고돼 조사·수사를 받게 될 경우 관할 교육감은 7일 내에 사안을 확인해 정당한 생활지도인지에 대한 의견을 조사·수사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교원지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9월 개정된 '교원지위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