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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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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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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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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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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출당, 오늘 중 내 책임으로 결정" 친박 반발 거세질 듯

자유한국당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 문제와 관련해 홍준표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중으로 숙고해서 내 책임으로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고 강효상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홍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박 전 대통령 출당 문제를 표결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최고위원들이 이의를 제기하자 이러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친박계 핵심인..

국민의당·바른정당, 방송법·내년도 예산안 뜻 모으기로…정책연대 시동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3일 본격적인 입법·정책연대의 닻을 올렸다. 국민의당 김동철·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방송법 개정안과 특별감찰관법 등의 법안 처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연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국민의당·바른정당 원내대표 정책연대 발표문’을 통해 “2018년도 정기국회가 본격적인 입법과 예산 심의에 돌입하는 시점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입법과 예산 심의..

[국정감사 NGO 대학생 모니터위원 결산 좌담회] "국민이 감시해야 정치발전"

문재인정부 첫 국정감사가 지난 달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국정농단 사태로 정권교체 후 처음 치러진 국감이었던 만큼 과거 정권에 대한 적폐청산과 이에 맞선 새 정부의 문제들을 둘러싸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최악의 국감으로 기록된 지난해(F학점)보다는 중간평가에서 ‘C-’를 받았지만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대학생 모니터위원단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시아투데이는 2일 대학..

홍준표 "숙고한 뒤 오늘 중 박근혜 출당 결정"(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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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朴 전 대통령 출당 논의 중인 한국당에 "탄핵된지가 언제인데"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게 지난해 12월9일인데 지금까지 정리를 못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자정력이 참”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같은 시각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 출당 문제를 놓고 논의를 하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원래 제가 있던 당인데 이제야 정리(박 전 대통령..

안철수 "홍종학 증여세 논란에 나를 물고 들어가" 민주당 맹비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의 증여세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조부 증여를 거론하며 공세를 편 것에 대해 “난 데 없이 저를 물고 들어간다”며 “제 정신이냐”고 반발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문제를 제기하는 언론과 국민을 기득권 세력의 저항이라고 매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안 대표는 “건물을 합체 로봇인 양 쪼개서 증여하고..

민주당 "朴정부 국정원 靑상납,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은 3일 박근혜 정부 국정원의 청와대 특수활동비 상납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를 직접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거듭 비판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간의 예상을 깨고 박 전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해 상납, 관리 및 사용됐다는 것에 충격을 금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이재용, 최순실, 우병우 등이 관련된 국정농단 사건 속에서도 박..

김동철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선심성 정책만 남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시정연설 내내 선심성 정책만 남발했지만 정작 야당이 그토록 요구한 구체적 대책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국민과 국회, 야당이 듣고 싶어 한 내용이 없이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만 원론적으로 나열했고 분권과 협치에 대한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원내..

"박병석 이진복 박지원 정운천 의원 등 국감 돋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정재호, 자유한국당 이진복·윤상직, 국민의당 박지원·손금주, 바른정당 정양석·정운천 의원 등 모두 12명의 의원들이 문재인정부 첫 국정감사에서 돋보였던 것으로 평가받았다. 19년째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을 이끌고 있는 홍금애 집행위원장은 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이번 국감에 대한 총평을 밝히면서 국감 우수의원들을 언급했다. 홍 위원장은 올해 국감 총평과 관련해 “여당은 과거 정부의..

국회, 김교흥 신임 국회 사무총장 임명 승인

국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교흥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임명됐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어 김 전 비서실장의 국회 사무총장 임명 승인안을 가결했다. 이날 본회의 무기명투표에서 총 투표수 257표 중 찬성 205표, 반대 46표, 기권 6표로 신임 사무총장으로 확정됐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한 저를 사무총장으로 임명해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의..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호소력 있는 연설" vs "비현실적인 대책"

여야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상반된 입장차를 드러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예산과 법안에 대한 호소력 있는 설명”이라며 야당을 향해 ‘협치’를 당부했다. 반면 야당은 비현실적인 대책만 내놨다고 혹평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 혁신 성장, 공정 경제를 통한 ‘사람중심 경제’만이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추미애 "박근혜정부 문고리 권력, 단군 이래 최악의 도적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이 수십억원을 당시 청와대 문고리 권력인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 등에게 상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단군 이래 최악의 도적질”이라며 성토했다. 앞서 검찰은 전날(31일) 국정원의 상납대상으로 지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 이 전 비서관 등을 긴급체포했다. 또한 당시 국정원은 정호성 전 비서관과 조윤선 전 정무수석에게도 상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추 대..

한·중 정상회담 개최 등 관계 개선 '훈풍', 여야 입장차

여야는 31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이 다음 달 10~11일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기로 한 것과 관련해 입장차를 달리하며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한·중 두 나라 정부는 이날 ‘한·중 관계 개선 관련 양국간 협의 결과’ 공동선언문을 발표해 그동안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악화됐던 두 나라 관계가 사실상 다시 정상화됐다. 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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