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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정청래 "당원주권시대 열 것"…'지선 기여자 구제' 등 화합 강조
정청래 "1인 1표로 계파 사라질 것…우리는 모두 친명파"
與, 지지율 역전에 "불협화음 성찰"…정청래는 '초선 상임위 우선' 요청
여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합의…18일 계획서 채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을)이 15일 당이 수여하는 '2025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2년 연속 수상으로, 안 의원의 정책 전문성과 성실한 의정 활동이 다시금 입증됐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 기간 동안 정부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 소속 국회의원을 평가해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안 의..
이재명 대통령의 호평을 받으며 차기 더불어민주당의 서울특별시장 후보군으로 떠오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과거 폭행 사건 연루 논란에 대해 밝혔다. 이번 발표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30년 전 정 구청장의 폭행 혐의 보도를 거론하며 자질 논란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정 구청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보도된 30년 전 기사에 관해 말씀드린다'라는 제목의 글로 사건의 경위와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그..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최고위원에 출마한다"며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강 의원은 최근 당내에서 제기되는 '친명(친이재명) 대 친청(친정청래)' 구도에 대해 "언론이 만들어 낸 프레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단합하는 당청 원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고 있는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단연코, 분명히 불법적인 금품 수수 등의 일은 추호도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전 전 장관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언론을 통해 제기된 통일교 행사 참석 및 연루 의혹을 날짜별로 반박했다. 그는 우선 통일교 행사에 참석했다는 의혹에 대해 "2018년 5월 27일 600명이 모였다는 통일교 행..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조희대 대법원장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며 "못다 한 수사를 위해 '2차 종합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로 종료되는 내란 관련 특검 수사 결과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을 재구속하고 핵심 가담자 24명을 재판에 넘기는 성과를 거뒀으나,..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1월 11일 치러지는 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검찰과 법원 개혁의 완수를 강조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등을 겨냥한 '2차 종합특검'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성윤 의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정치검찰과 조희대 법원을 개혁하고 윤석열 내란을 종식할 최고의 적임자"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이날 출마의..
더불어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서 논란이 됐던 '입증책임 전환' 조항을 삭제했다. 징벌적 손해배상은 유지하되 요건을 엄격히 해 언론 위축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노종면 민주당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임위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노 의원에 따르면 개정안에서의 '허위조작정보'의 정의는 단순한 오보나 의혹..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본부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다. 특히 공개적으로 이름이 거론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전격 사의를 표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전재수 장관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귀국길에 취재진과 만나 "불법적 금품수수는 단연코 없었다"면서도 "직을 내려놓고 허위 사실에 근거한 의혹을 밝히겠다"며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정동영 장관도 입장문을 내고..
친명(친이재명)계로 거론되는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부와의 엇박자로 이재명 정부가 이루고 있는 효능감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정청래 지도부를 저격했다. 이 의원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직통! 명통!'의 플래카드와 함께 "당청 원팀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 제가 최고위원으로 '당청 핫라인'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이번 보궐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빈틈없는 공조'를 과시하며 내부 결속을 다졌다. 반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을 조성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소속 의원 징계안 제출과 쟁점 법안 처리로 압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근 이 대통령과의 관저 만찬 결과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개혁 입법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합리적으로 처리됐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한것으로 전해진다..
조국혁신당 등 개혁진보 4당이 11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개혁 논의를 비판했다. 이들은 지구당 부활 대신 교섭단체 요건 완화와 선거제 손질이 '내란 청산'의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우 의장을 예방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 요구안을 전달했다. 최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
더불어민주당이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표'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드라이브를 건다. 여당인 민주당은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예고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와 금융 소비자 부담 완화 등 민생법안들을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다.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들의 당위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처리 예정인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국민의힘이 여야 합의로 상정된 민생법안에 대해서까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예고한 것이 "민생을 인질로 잡는 생떼 정치이자 민생쿠데타"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에 맞서 비상행동에 돌입한다. 최민희 과방위원장, 김현 간사, 노종면 의원은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합의된 법안조차 가로막는 것은 국회 기능을 스스로 정지..
더불어민주당 청주시 흥덕구 이연희 의원이 8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오송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 과제들의 조속한 추진을 직접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오송이 정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의 바이오 특화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적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구조에 놓여있다며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투자를 촉구했다. 이날 면담에서 이 의원은 김 총리에게 '항체의약품 특화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국민의힘이 주요 민생법안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한 것에 대해 "민생 발목 잡기를 넘어선 민생쿠데타"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민생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하겠다는 해괴망측하고 기상천외한 발상을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9일 오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윤석열 전 정권 3년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의 행태를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