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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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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민석에 반격 성공…충청·부울경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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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충청서 투표 시작… 宋·鄭·金, 대통령 정책 시너지 경쟁

與 친명 지도부 '민주-혁신 합당' 중단에 "갈등 봉합 환영"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 최고위원들이 11일 정청래 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중단 결정을 환영했다. 그러면서 '원팀' 체제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분위기는 그동안 지도부 내 파열음을 냈던 합당 이슈가 정리된 데 대한 안도와 환영으로 모아졌다. 친명계 지도부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내부 갈등을 끝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합당..

'영장 없는 계좌추적' 논란에도… 與, 부동산감독원法 속도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과 김현정 의원 등 민주당 정무위원들이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부동산감독원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10일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핵심 공약인 '부동산감독원' 신설을 위한 입법 절차에 돌입했다.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 부처별로 흩어진 감독 기능을 국무총리 산하로 일원화하고,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을 부여해 시장 교란 행위를 직접 수사하는 것이 핵심이..

'경제 회복' 성과 내세운 與… 부동산 文정부 재탕 맹폭한 野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0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의 물가와 환율, 부동산 정책 등을 두고 충돌했다. 민주당은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이라는 성과를 부각했고, 국민의힘은 집값 폭등과 공급대책 부실을 고리로 '부동산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서울 주택 3만2000호 공급 대책이 사실상 '재탕'임을 시인하기도 했다.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김..

이언주 "이재명 정부 8개월 성과 점검…실행 동력 강화"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이하 경제성장위)가 10일 제2기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현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성장 담론을 주도했던 조직을 집권 여당의 '성장전략 컨트롤타워'로 재편해 이재명 정부의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이언주 경제성장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경제성장위 2기 출범식 및 분과장 상견례'에서 위원회의..

與, '민생입법상황실' 띄워 李지원…오늘 부동산감독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민생경제 입법추진 상황실'을 출범시키고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 지원을 위한 입법 속도전에 돌입했다. 아울러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다. 합당을 둘러싼 당 내 갈등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상황실은 멈춰 선 민생 법안들을 실어 나를 '입법 고속도로 관제센터'가 될 것"이라며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정청래 독주·노선 충돌… 점점 멀어지는 민주·혁신당 '합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언주 최고위원. /송의주 기자 songuijoo@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쏘아 올린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가 시작된 지 20여 일 동안 양당의 감정 골만 깊게 파이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는 13일까지 결정하라"며 최후통첩을 날렸고, 민주당 지도부는 결정에 앞서 내분 수습만으로도 버거운 모양새다. '6·3지방선거..

정청래 "부동산 투기 세력 패가망신할 것"…부동산 감독원 설치 박차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9일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한 엄정 대응으로 시장 감시기구 설치를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장동 50억 클럽' 무죄 판결을 비판하며 사법·검찰개혁 입법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며 "불법 부동산 투기 세력은 확인되는 순간 패가망신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청래, 3선 모임 만나 '합당 의총' 소집 요청…중진들 "결자해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당내 3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 대표는 이른 시일 내에 전체 의원총회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3선 중진들은 합당 논의가 당내 분란을 키우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며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와 관련해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방금 원내대표에게 이른..

정청래, 李 보완수사권 '예외론'에 거리두기…요구권만 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일 이재명 대통령이 시사한 '예외적 보완수사권' 허용에 거리를 뒀다. 그러면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등의 개혁안 추진 의지를 확인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220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전날 정책의원총회를 통해 수사·기소 완전 분리의 대원칙 아래 공소청에 보완수사요구권만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보완수사요구권을 준다는 것은 보완수사권도 주지..

이언주 "투표 안 한 위원 어떻게 알았나, '독려 전화' 의혹 밝혀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당 중앙위원회에서 의결된 '1인 1표제' 도입 안건 투표 과정에서 투표하지 않은 위원들을 특정해 독려 전화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또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헌법상 비밀투표 원칙을 훼손한 중대 행위"라며 진상조사를 공식 요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20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얼마 전 중앙위원회 의결 당시, 투표 이틀째 날에 투표하지 않은 중앙위..

정청래 "합당문건 유출 경위 조사" 지시…조승래 "실무 차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승래 사무총장에 6일 '조국혁신당 합당 로드맵' 문건의 유출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민주당은 "지도부에 보고되지 않은 실무 차원의 검토 자료"라고 해명했으나, 문건에는 '3월 초 합당 완료' 및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 등 구체적 계획이 담긴 것으로 나타났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말미에 "오늘 아침 기사를 보고 문건의 존재를 알았다"며 "실무자가 작성한 문건이 유출돼..

與지도부, 정청래 면전에 "당대표의 '답정너 합당'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가 당 지도부의 노골적인 정면충돌로 번지고 있다. 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은 정 대표의 면전에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 합당이다", "밀실 밀약이다"라며 거친 언사를 쏟아냈다. 정 대표는 내부 문건 유출에 "나도 신문을 보고 알았다"며 조승래 사무총장에 엄중 처벌을 지시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20차 최..

與, 공소청 '보완수사요구권'만 인정…중수청 수사 범위도 축소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검찰개혁 입법안의 당내 최종 안을 확정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인정하지 않되 실질적인 '보완수사 요구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으며, 오는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공식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5일 오후 국회에서 제116차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검찰개혁 법안 수정 의견을 공유했다. 김한규 정책수석부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과..

與 "위례 무죄, 尹검찰 조작 드러나"…'수사·기소 분리' 입법 박차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사건 항소 포기를 들어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했다. 당 지도부는 이번 무죄 확정을 "정치검찰의 조작 수사가 드러난 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검찰개혁 법안을 2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치검찰의 조작 수사와 표적 기소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지난 몇 년간 떠들썩하게 칼춤..

송영길, 與최고위원 "선거 후 소나무당 포함 합당" 주장에 "환영"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월 지방선거 이후 조국혁신당뿐만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포괄하는 '단계적 통합'을 제안하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강 최고위원은 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고 예비 후보 등록이 진행되는 시점에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조국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할 것을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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