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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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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李 '부동산·증시' 긴급회의, 귀국 후 자산시장 현안 점검
부동산·증시에 뿔났다… 李지지율 45.9% '취임후 최저'
靑 “남부 가뭄 지속돼도 생활·공업용수 공급 차질 없어”
韓총리 “쪽방·독거노인 보호 만전”…폭염 취약계층 집중 점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친윤(친윤석열)-친한(친한동훈)를 거론하며 단일대오를 강조했다. 대여 공세를 막으려면 보수 결집은 필수 불가결이라는 이유에서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거론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정치인 한동훈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조금 더 소통과 공감하는 능력을 보이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원내대표 재임 기간 내내 더불어민주당과..
[속보] 권성동 "계엄 대단히 잘못…尹 떠나도 당은 살아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의회 권력에 이어 행정 권력까지 상실한 현재 뿌리 깊은 계파 갈등을 끝내야 한다"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과 당원들은 우리 국민의힘에 처절한 반성과 쇄신, 그리고 변화를 명령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 앞으로 1년 동안 뼈를 깎는 노력으로 승리의..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2일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에 대해 "대한민국 공직사회 도덕성 수준이 이재명 개인의 수준으로 퇴화해선 안된다"고 비판했다. 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재명 대통령이 기용하는 참모와 공직자들도 어쩌면 대통령 본인에게 적용됐던 도덕성 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오..
여야는 대통령실이 새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인 이승엽 변호사(53·27기)를 검토하는 것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9일 이 대통령의 인선에 '이해충돌'이라 규정하고 강력 반발했다. 이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위증교사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 등 변호를 맡았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개인의 면죄를 위한 노력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대통령..
국민의힘이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개혁안으로 제시한 '9월 전당대회 개최'와 '대선후보 교체시도 당무감사'를 놓고 내홍에 빠졌다.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빗발치자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김 비대위원장의 행보에 찬성하며 당내 여론이 반으로 갈린 것이다. 정치권에선 오는 16일 예정된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내부 균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어 향후 지도부 운..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재판을 담당했던 이승엽 변호사가 헌법재판관 후보로 거론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법개혁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대통령이 재판을 받지 않게, 유죄가 되지 않게, 그것도 모자라 4심까지 두어 최종 결과를 바꿀 수 있게 하는 생각이 민주당의 집단지성인가"라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날 용산 대통..
6·3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전쟁으로부터 지켜내고, 대한민국의 위대한 오늘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호국 영령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의 현충원 참배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당권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김 전 장..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6일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겠다"고 6일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고, 16일 선출을 당헌·당규에 따라 준비할 수 있게 하겠다"며 "절차대로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 대선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비대위는 전날 비대면 회의를 열고 원내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토론회에서 '여성 신체' 발언을 언급한 부분을 놓고 제명해달라는 청원이 국회의 심사를 받게 됐다. 6일 국회전자청원에 따르면 대선 다음날인 지난 4일 제기된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은 청원이 올라온 다음날 성립 요건인 5만명 이상이 서명한 데 이어 이틀만인 이날 14만명을 넘어섰다. 청원인은 이 의원이 지난달 27일 진행된 MBC 주최 3차 토론회에서 "..
여야가 6일 현충일 70주년을 맞아 호국영령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다만 현충원 추모 이면에는 여야가 각각 '내란 극복'과 '경제 위기 돌파'로 방점을 찍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6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기린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호국영령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임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이재명 정부의 첫 행안부장관으로 거론된 데 대해 "희대의 드루킹 선거공작으로 선거를 더럽힌 사람이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야 할 행안부장관 자리에 거론되는 것 자체가 막장 드라마나 다름 없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부터가 전과 4범에 온갖 부패비리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보니, 공직을 맡으려면 범죄전과가 있거나 부정부패라도 해야 하는 모양..
국민의힘은 6일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권동욱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제70회 현충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헌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대변인은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차근차근 성장과 기적을 만들고 지금의 번영을 이뤄냈다"며 "이제는 전 세계에서 'K'로 시작하는 트..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9일 의총에서 당내 의견을 수렴하고 숙고를 거쳐 거취를 결정하기로 했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오후 의총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김 비대위원장의 거취에 대해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에 대체로 의견이 많았다"면서도 "혁신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난 다음에 사퇴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사의 표명에도 차기 원내대표 선출 때까지 업무를 계속 수..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자신의 당 대표 출마설에 대해 "당 대표에 아무 욕심이 없다. 지금은 자리 다툼을 할 때가 아니다"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김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대선 캠프 해단식에서 "대통령직에도 욕심이 없지만 당 대표에도 욕심낼 일이 없다. '당 대표를 하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우리도 똑같은 쓰레기 더미에 들어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그는 이날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