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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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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7일 우원식 국회의장의 대선과 개헌 동시 투표 제안에 수용 입장을 밝혔다. 국회가 개헌 논의를 본격화할 경우 권력구조 개편에 부정적 태도를 보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입지가 축소되면서 중도층 확장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개헌안을 마련하자는 우 의장의 제안에 공개적으로 공감을 표시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개헌특위는 오는 10일 제5차 회의를 개최한다. 기존 특위는 윤..
"종북좌파들의 위장된 민주주의에 속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돌이킬 수 없는 체제로 전환될 수 있는 변곡점에 와 있습니다" 윤석남 국가비전포럼 회장 등 시민단체 20여 곳의 대표들은 7일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대선 출마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정은 대한민국 사법부 존재를 부정한 사건"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언론, 노조, 사회단..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는 개헌안을 마련해 대통령 선거일에 함께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탄핵 사태를 겪으면서 정치 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국민은 누가 이 나라의 혼란을 수습할 자격이 있는가 묻고 있다"며 "대한민국 미래를 어떤 미래로 이끌 것인가..
국민의힘은 오는 7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선 경선을 위한 당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을 추인한다고 6일 밝혔다.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가 구성돼야 구체적인 경선 일정과 대선 후보 선출에 대한 논의들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당 지도부에 대한 재신임과 관련해선 박수로 추인했다. 앞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4일 자신을 포함한 지도부 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으로 국민의힘이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대선 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여권 잠룡 중 보수 지지율 1위를 유지 중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향후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다면, 당내 보수결집을 통해 우위를 먼저 선점하지 않겠냐는 관측이 정치권 안팎으로 제기된다. 6일 여권에 따르면 그동안 윤 전 대통령 탄핵에 가장 강하게 반대했던 김 장관은 거취를 고심 중이다. 김 장관은 이르면 오는 8일 국무회의..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비상의총 진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이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열어 조기 대선 준비 작업과 당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어 조기 대선 국면에서 당 운영 방향과 관련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6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을 놓고 승복의사를 밝혔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제 국민의 손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워야 할 때"라며 "무엇보다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혼란과 불편을 겪으신 국민 여러분께 집권 여당으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다시금 탄핵 당하는 일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도 드문 일"이라며 "정치가 민생을 돌보지 못하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6일 시장직 퇴임 일정을 밝히며 대선 출마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주는 참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다"며 "월요일은 신간 '꿈은 이루어진다'를 출간하고 화요일은 (시장직) 퇴임 인사를 다닐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요일은 대한민국 혁신 구상을 펼치는 책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연다'를 출간하고 목요일에는 그동안 시정을 감시하고 도와줘던 시 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뒤 첫 국무회의를 앞두고 "국민을 향한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추경(추가경정예산)안부터 제출하라"고 밝혔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파면이 확정되고 열리는 첫 국무회의에서 반성과 사과의 필요성을 인식하는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온 국민이 내란 극복에 여념이 없는 사이 알박기 인사..
국민의힘은 5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해 "의회 독재의 길로 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광재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헌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한편 정치권, 특히 국회 운영에도 고언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이번 판결에는 우리 정치가 간과해서는 안 되는 다른 중요한 내용도 담겼다"며 "'국회가 소수의견을 존중하고 정부와의..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5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탄핵의 결과가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방탄국회에 대한 면죄부로 이어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탄핵이라는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절박함으로 다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고통스러운 결과지만, 원통하고 허탈한 마음을 가질 틈조차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음..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그래도 이재명은 안 된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었다고 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가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을 마비시키지 않고 국가를 안정시킬 책임 정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탄핵이 인용됐다고 이재명 의원의 불법행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라며 "오히려 법원의 책임 있고 신속한 재판..
홍준표 대구시장이 5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처음으로 대선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 출마를) 30여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며 "다음 주부터 그 절차를 차례로 밟아 국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서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 탄핵 사건은 당부를 떠나 이제 과거가 됐다. 우리에게는 탄핵 논란에 더 이상 휩쓸릴 시간이 없다"며 "치유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놓고 유감을 표명했다. 5일 여권에 따르면 김 장관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며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밝혔다. 김 장관은 그간 여론조사에서 조기 대선 시 여권 지지율 1위를..
김정은이 헌법재판소에 의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파면이 결정된 4일 특수작전부대 훈련을 시찰하고 싸움준비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해 종합훈련을 지도하면서 "싸움 준비 완성이 국가와 인민에 대한 제일가는 애국심이고 충성심"이라며 투철한 사상 무장을 강조했다고 5일 전했다. 통신은 이번 훈련이 "현대전의 발전양상과 변화추이에 맞게 특수작전무력강화를 위한 우리 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