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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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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리·증시… 李 '내치' 고삐 죈다
李 '부동산·증시' 긴급회의, 귀국 후 자산시장 현안 점검
부동산·증시에 뿔났다… 李지지율 45.9% '취임후 최저'
靑 “남부 가뭄 지속돼도 생활·공업용수 공급 차질 없어”
韓총리 “쪽방·독거노인 보호 만전”…폭염 취약계층 집중 점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합리적 고용연장제도 마련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고용연장제도의 사회적 파급력을 언급하며 합리적 해법을 통한 세대 상생형 고용 시스템의 정착을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해당 정책토론회 축사에서 "고용연장 문제는 단순히 나이를 늘려 정년을 연장한다는 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국민이 이미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강행에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김민석 후보자 국민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김 후보자는 재산이 늘고, 배추농사, 반도자(叛逃者) 등 각종 의혹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며 "총리를 하겠다면서 국가 예산과 국가채무비율도 모르는 무능함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가 과거 범죄전력을 합리화..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들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 일정을 일방 통보한 데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예결위 야당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은 추경 심사를 이틀씩 진행해오던 종합정책질의를 하루만에 끝내려 하고 있다"며 "수박 겉핥기 식의 예산심의는 국회 예산 심의권을 형해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한국 사회는 가장 저열한 정치가들이 국민을 미혹하는 세상이 됐다"며 윤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친윤, 정치 검사들이 두차례나 사기 경선을 통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아무리 싫고 혐오스러워도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며 "한국보수 진영은 파천황(破天荒· 혼돈을 깨뜨리..
국민의힘이 이번 주 새로운 비상대책위 체제를 출범시키고 '새판 짜기'에 나선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가 30일 끝나는 만큼 다음 달 1일 새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관리형 비대위 체제인 만큼 송언석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직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상황이다. 8월 전당대회까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새로운 인물을 비대위원장으로 데려오기보다는 원내대표가 겸임하는 방안이 효과적이란 판단이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지도..
국민의힘이 29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선안을 놓고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이 김 후보자의 인준안 표결을 강행하자 총공세에 나선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을 놓고 "국민에게 허탈감만 남겼다"고 지적했다.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으나, 자료 미제출 등을 이유로 자동 산회 됐기 때문이다. 당시 청문회의 쟁점은 △김 후보자의 과거 불법 정치자금 거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법사위원장 반환을 요구하며 사흘째 농성을 이어갔다. 나 의원은 29일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민 상식과 눈높이에 너무 벗어난다"며 "이 정부의 힘찬 국정 운영을 위해서라도 지명을 철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김 후보자를 '스폰총리'로 지칭하며 "국민과 함께 검증을 계속하고, 오늘로 농성은 사흘..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채해병 특검을 당론으로 반대했던 것을 사과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순직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 특검에 대해 "진상규명을 밝히겠다고 약속한 저조차도 비대위원장으로서 당론에 따라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이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정권 당시) 정부·여당은 야당의 특검 요구를 정권 자..
국민의힘이 29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에 대해 "사실상 서민 퇴출령"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룻밤 새 날벼락 대출 규제로 피해자 속출 중, 현금 부자만 집 사라는 얘기"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1주택자도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으면 주담대가 전면 금지된다"며 "집이 일시에 팔리지 않는 실수요자도 피해를 본다"고 지적했다. 신혼부부와 청년들에..
김용태 "해병대원 유가족과 국민께 사과…특검으로 진실 밝혀지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당의 쇄신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주도하는 백서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가 다시 국민의 곁에 서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가 주도하는 백서부터 추진해야 한다"며 "권력에 무기력했고, 민심에 무관심했던 어리석은 모습을 낱낱이 기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대선에서 패배한 지 3주가 지났다"며 "국민의힘의 혁신을 말하는 언론 보..
국민의힘이 다음달 1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편성할 전망이다. 송언석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로운 비대위를 꾸리기 위한 전국위를 다음달 1일 개최한다. 오는 30일 김 비대위원장의 임기 종료와 동시에 새로운 비대위 출범을 위한 절차를 밟는 것이다. 새 비대위원장은 송 원내대표가 맡아 '원톱 체제'를 형성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송 원내대..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에서 제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시정연설을 진행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번 추경안을 '대통령 당선 축하금'이라며 추경 심사 투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날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는 타이밍"이라며 "이번 추경은 경제위기 가뭄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자, 경제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데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야당 측의 협..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이 대통령의 추경 시정연설이 한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사전환담과 관련해 "이 대통령에게 김 후보자를 놓고 의혹이 명확하게 해명되지 않았다고 했으나, 인사청문회를 지켜보자는 (답만 했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국민 눈높이를 강조했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했다. 텔레그램·나무위키 등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플랫폼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는 취지다. 김장겸 의원실에 따르면 개정안은 애플·구글 등 해외 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제도의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해당 법안은 해외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국내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하고 있다. 현행법은 별도 권한 없이 명예훼손, 허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