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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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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힘싣는 하나금융 함영주號, 해외 순익 비중 40% 청신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북미 지역 공략을 강화한다. 고성장 중인 동남아시아 성과를 기반으로 금융 선진국인 북미 지역 실적을 더해 중장기 목표인 '글로벌 2540'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중장기 전략으로 'Global Finance Group' 비전을 수립하고 전 세계 26개 지역에 200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북미시장은 전 세계 금융의 중심지로 평가받지만, 현지 금융당국의 규제가 엄격해 외국 금융기관이 사업을..

케이뱅크,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 운영

케이뱅크가 자산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전용 콜센터를 개설했다. 15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 6월 초부터 만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콜센터를 개설해 한달여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케이뱅크 시니어 전용 콜센터는 디지털 상담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만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고객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IBK기업은행, 감사자문단 출범

IBK기업은행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IBK 쇄신 계획' 이행의 일환으로 '감사자문단'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감사자문단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을 통해 내부감사 활동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감사자문단 위원으로는 감사, 법률, 회계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풍부한 경..

KB국민은행, ‘도움드림창구’ 통해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KB국민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움드림창구'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움드림창구는 기존 '고령·장애인 금융소비자 전담창구'의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명칭을 새롭게 바꾼 것으로, 영유아 동반 고객도 금융취약계층에 포함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개편으로 인해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은 물론, 만 7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보호자도 영업점에서 금융상담 및 창구 이용..

5월 통화량 증가세 지속…자산시장 회복세 영향

5월 광의통화와 협의통화 모두 전월 대비 늘어났다. 국내 주식시장 회복, 지방정부 재정집행 등으로 수익증권과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등에 자금이 유입됐기 때문이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광의통화 평잔은 4279조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44조원) 증가했다. 상품별로 보면 수익증권이 16조4000억원, 금전신탁 8조3000억원,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이 6조1000억원 증가했으며, 요구불예금은 2조3000억..

금융·외환시장 정보 모바일로 본다…금융·경제 스냅샷 모바일 앱 출시

한국은행은 '금융·경제 스냅샷'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경제 스냅샷은 국내외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관련 410여개 시각화 자료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다. 콘텐츠는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실물경제·금융안정, 지역·세계경제, 인구구조, 세계 속의 한국경제, 주요 지표 등 9개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차트 검색과 즐겨찾기, 다운로드 등 다양한..

임종룡의 M&A 도전 1막 완성… '우리 DNA' 이식·성장은 과제

우리금융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재건 과제를 완수한 임종룡 회장의 다음 단계는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을 위한 기반 다지기다. 임 회장 입장에선 내년 임기 만료를 앞둔 만큼, 증권·보험 확보를 통한 일정 부문 성과를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우리금융이 내세운 방카슈랑스 강화, 자산관리(WM) 분야 그룹 공동상품 출시, 기업투자금융(CIB) 통합 서비스 제공 전략과 맞닿아 있다. 증권·보험사 확보 효과를 비교적 빠르게 보겠다는 이유다. 그리고 이를..

오는 9월부터 새출발기금 지원 확대된다

2차 추가경정을 통해 7000억원의 예산이 확보된 새출발기금 지원 확대가 오는 9월 중 이뤄진다. 14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새출발기금 협약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사항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특별 채무조정 패키지 중 하나인 새출발기금 확대방안 등에 대해 협약기관과 논의가 이뤄졌다. 추경을 통해 확대된 새출발기금 지원 방안은 총채무 1억원 이하, 중위소득 60% 이하..

우리은행, ‘제5회 WooriCON 모의해킹 경진대회’ 개최

우리은행은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제5회 WooriCON 모의해킹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거하는 '버그 바운티(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형식으로 운영된다. 우리은행은 대회에 참여한 팀의 보안 취약점 발굴 수준과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신한은행,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은행부문 12년 연속·PB부문 18년 연속 1위 선정

신한은행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은행부문 12년 연속, 프라이빗뱅킹부문 18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로 2008년부터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밸류업 투게더(V..

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진옥동 회장 “성장의 여정 되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장애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진로 탐색을 위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장애청년 대상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까지 총 1086명의 청년들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5억원의 후원금 전달..

보안 수준·개인정보 보호 방안 등 높은 점수

신한은행은 1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기업'에서 모바일 신분증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4일까지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많은 기업들이 공모에 참여한 가운데 신한은행은 선정위원회로부터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 각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편입 기념 ‘우리 WON day’ 개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우리금융그룹 편입을 환영하는 '우리 WON day'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모이면 WOORI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두 보험사의 편입을 통해 우리금융이 종합금융그룹으로 완성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을 비롯해 동양·ABL생명 대표와 영업 우수 직원 등 임직원 각사 160명, 그..

[취재후일담] 주담대 대환 한도 1억…저금리 혜택 못 보는 서민들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을 강력히 규제하는 '6.27 가계부채 관리 방안' 시행 후 부작용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가 사실상 중단된 것이 대표적입니다. 주담대 갈아타기는 '금융사 간 경쟁을 통해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줄여준다'는 취지로 도입됐습니다. 금융사 입장에서도 연체 가능성이 낮은 우량한 대출자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긍정적 효과가 존재했죠. 하지만 가계부채 규제가 강화되면서..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149건 접수…전자금융·보안 서비스 80% 달해

금융위원회는 올해 2분기 총 149건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이 이뤄졌다고 9일 밝혔다.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신청기업을 유형별로 보면 금융회사가 96건으로 64.4%, 핀테크사가 33건으로 22.1%, 빅테크사가 15건으로 10.1% 순이었다. 신청 금융서비스는 전자금융·보안이 119건, 79.9%로 가장 많았고 자본시장과 여신 전문 분야가 각각 9건(6%)으로 뒤를 이었다. 심사는 법정 기간(최대 1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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