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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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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 충남 당진 찾아 복구작업 일손 지원

NH농협은행은 29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진은 37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당진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했다. 피해농가 비닐하우스의 토사를 제거하고, 피해 작물 및 폐기물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연체채권 처리 ‘재무 건전성’ 중심…채무자 두텁게 보호하는 방향으로 제도 정비

금융위원회가 연체 채권에 대한 소멸시효의 무분별한 연장과 시효 부활 관행을 제안하는 방안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인 연체채권 관리와 관련된 제도를 정비한다. 29일 금융위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장기 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점검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인 연채채권 관리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금융당국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발제자로 나선 이수진 금..

Sh수협은행, ‘변화·혁신·동반성장’ 하반기 경영 키워드

Sh수협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5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임원과 전국 영업점장 등 2백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상반기 우수 영업점과 직원에 대한 시포상과 승진직원에 대한 사령장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회의 시작에 앞서 공개된 사내문화 개선을 위한 '아보약(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 영상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수협은행 직원들이 직..

정상혁 신한은행장 “우리가 하는 일의 출발점을 고객으로 삼자”

신한은행이 우수 고객자문위원과 디지털 플랫폼 파워유저를 초청해 고객 편의성 제고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 '현장을 듣다, 실행으로 답하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한 '고객편의성 제고' 철학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우수 고객자문위원과 '신한 SOL뱅크'를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 파워 유..

신한금융, LPGA 이소미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신한금융 본사에서 LPGA에서 활약 중인 이소미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소미 선수는 2019년 국내 프로무대에 데뷔해 5승을 달성한 뒤 지난해 LPGA로 진출했으며, 올 시즌에는 톱10에 네 차례 입상해 CME 글로브 포인트에서 한국 선수 중 최고인 5위에 올라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 이례적으로 시즌 중에 메인 후원을 시작한 임진희 선수에 이어, 최근..

'생산적 금융' 강조하자… 4대은행, 기업금융 늘린다

올 상반기 역대급 영업실적을 거둔 은행권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가 첨단산업·벤처 등에 집중 투자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은행권의 건전성 관리 부담은 더욱 커졌다. 올해 들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부실채권인 '고정이하여신'이 증가세를 보이고, '연체율'도 상승하는 등 관련 지표가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은행들은 우량자산 중심의 여신 관리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미래 첨단산업과 벤처기업, 자..

보이스피싱 근절 위해 ‘AI 플랫폼’ 활용한다

전 금융권·통신사·수사기관의 보이스피싱 의심계좌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보이스피싱 AI 플랫폼(가칭)'을 구축한다. 28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주재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보이스피싱 AI 플랫폼 구축방안이 공개됐다. 현재 보이스피싱은 개별 금융회사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로 보이스피싱 범죄 의심계좌를 탐지해 지급정지 등..

이재명 대통령 ‘이자놀이’ 경고…금융권, ‘생산적 금융’ 전환 논의

금융권이 첨단산업·벤처·대체투자 등에 집중하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민·관 협동 100조원 펀드조성, 자본시장·투자로의 전환을 약속했다. 또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자율적인 가계부채 관리 노력 강화, 자율·선제적인 상시 채무조정과 과도한 추심 관행 개선 등 포용금융 확대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28일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을 주재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철주..

[보험세미나] 김한규 의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요양·돌봄에 대한 수요 급증”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8일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함께 고민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세미나가 규제 완화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초고령 사회, 시니어 세대를 위한 보험 서비스 방향 및 정책적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보험 세미나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한규 의원은..

[보험세미나]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대한민국 실버시장 2030년엔 170조 규모”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은 28일 "시니어 비즈니스에 대한 법적·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보험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석순 사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시니어 세대를 위한 보험 서비스 방향 및 정책적 지원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보험 세미나에 참석,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황 사장은 작년 기준 우리나..

'비이자 날개' 4대금융 순익 10.3조… 커지는 주주환원 기대감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이 상반기에만 10조원이 넘는 순이익(지배주주)을 거뒀다. 예대금리차에 힘입은 안정적인 이자이익과 국내 주식시장 호조 및 환율하락 등으로 늘어난 비이자이익 등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KB금융이다. 3조4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으로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사수했으며, 13.74%의 보통주자본(CET1) 비율로 주주환원 확대가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KB금융의 올해 주주환원율을 최대 54%로 전..

JB금융그룹, 상반기 당기순이익 3704억원…반기 기준 최대 규모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704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0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5% 증가하였으며, 2분기 및 상반기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순이익을 경신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 13.1%, ROA 1.11%를 기록해 동일 업종 최상위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

2분기 GDP 0.6% 성장…내수 소폭 회복하며 플러스 전환

2분기 실질국내총생산(GDP)가 0.6% 성장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탄탄한 성과를 보여준 가운데,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억눌려 있던 소비심리가 개선되며 내수가 반등세로 전환된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내수회복세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2차 추가경정예산이 민간 소비 회복을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3분기에도 긍정적 지표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연내 시행 물 건너간 '은행대리업'…대행수수료 기준 등 유인책 필요

은행대리업 연내 시범 운영이 사실상 무산됐다. 참여 가능성이 컸던 우체국이 사업 진행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서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업을 중심으로 은행대리업 시범 운용을 계획하고 있지만, 이들의 참여 의지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빠른 시행은 어렵다는 평가다.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업에서도 자체적으로 기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중은행의 업무를 대리해주는 것은 그들에게 이점이 없다. 업..

금융위, KBI국인산업 라온저축은행 주식취득 승인

금융위원회는 23일 14차 정례회의를 열고 KBI국인산업의 라온저축은행 주식 60% 취득을 승인했다. 라온저축은행은 부동산PF 정상화 과정 등에서 건전성 지표가 악화돼 지난 2024년 12월 경영개선권고를 부과 받아 경영정상화 계획을 이행 중인 저축은행이다. 금융당국은 주식취득으로 대주주가 되는 자 KBI국인산업과 그 대주주 등의 부채비율·범죄경력 등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철저히 심사했으며, 라온저축은행의 경영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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