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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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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에도 성장본능… 고려아연, 핵심광물·美 사업 확장

[마켓파워] “왜 떠안나” vs “왜 이 가격인가”…SK이노·SKIET, 합병 주주 설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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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청정에너지 키우는 롯데정밀화학…화학군 체질전환 선봉

'순익 3000억' 동양 품는 우리금융… 패권 경쟁 가속

증권에 이어 보험 자회사 편입도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우리금융그룹이 종합금융그룹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취임 이후 줄곧 은행 중심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데 집중해 왔는데, 은행-카드-증권-보험-자산운용 등 은행과 비은행의 고른 성장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연간 3000억원의 순익을 내는 동양생명을 자회사로 품에 안으면, 은행 등 다른 자회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순익 4조원도 노려볼 수 있게 된다...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 부산에서 실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이 힘든 부산 시민들을 위해 군·구에 직접 방문해 서민금융·채무조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가 부산에서 시행된다. 11일 금융위원회는 부산광역시와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도 함께 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 이외에도 휴면예금 찾아주기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하나은행, ‘2025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 개최

하나은행이 전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5 하나은행 어린이 바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월 24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하나은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다.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초중급부 5인 랜덤 단체전을 비롯해 유치부까지 총..

신한은행, 외국인 고객상담센터 주말 운영 확대

신한은행이 오는 12일부터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어 고객상담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10개 언어 서비스 중 영어·베트남·러시아 등 3개 언어 상담서비스를 주말에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 중심 영업점 방문이 많은 국가의 언어 상담 서비스를 주말에도 시행함에 따라 외국인 고객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금융상담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지난 1월 '김해 외국인 중심 영업..

지역 외국인 근로자 증가세…지방은행 외국인 고객 확보 힘써

지방은행들이 외국인 고객 모시기에 집중하고 있다. 지방 인구 감소로 고객 확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은행에게 늘고 있는 외국인은 새로운 고객 기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이 높이는 전용 영업점 운영이나, 이들을 위한 전용 상품 출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10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근로자 수는 27만1925명으로 1년 사이 10.01% 증가했다. 인구감소 위..

[취재후일담] 은행 향한 '이중적' 태도, 이제는 버려야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수출 중심의 성장 구조를 가진 우리나라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방산, 조선 등 산업군이 공포에 떨고 있죠.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자, 정부와 정치권은 은행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금융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은행들의 적극적인 출자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은행이 갖고 있는 사회적 역할을 생각할 때 타당한 요구로 볼 수 있습니다. 단순..

이복현 금감원장 “방산·조선 업체 금융지원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 상호관세 부과 충격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방산·조선 등 협력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자체와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RG발급 및 유동성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9일 이복현 원장은 경남도청과 경남은행이 주관한 경남 주력산업재도약 동반성장 지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 이 원장은 "미 상호관세 부과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수출기업·협력업체의 어려움이 높아진 상황에서 지자체와 경남은행이 이번..

RWA·수익 개선 나선 우리금융… 美 상호관세 최대 변수

우리금융그룹이 자본력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타 금융그룹 대비 뒤처지는 주주환원 능력 개선을 위해 기초체력(펀더멘털) 확보와 보통주자본(CET1) 비율 개선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기업대출 자산을 우량·성장 기업으로 재편하는 방식으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나섰으며, 계열사 기업금융(IB) 부문 시너지 강화와 증권·보험 포트폴리오 확보 등을 통한 수익 성장에 힘썼다.다만 트럼프발 상호관세 정책은 변수다. 관세부과에 따른 수출 기업 타..

이복현 금감원장 “금용권 본연의 역할·기능 회복 위한 개선 노력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부채·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구조적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디지털 전환 지원,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 내부통제 미흡에 대한 무관용 원칙 등 일관된 기조 아래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7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복현 금감원장, 임원 및 주요 부서장, 외부 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불확실성 해소 대한 기대감 드러낸 금융권…변동성 확대 대비하는 모습도

헌법재판소가 전원 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금융시장에는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사라질 것이란 기대감이 나타났다.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내림세를 보이던 국내 주식시장은 파면이 결정되는 시간 상승 전환을 하기도 했으며, 고공행진 하던 원달러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상호관세 등 미국 정책 리스크가 여전히 강력한 만큼, 당분간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금융그룹은 혹..

KB국민은행, 미얀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KB국민은행은 3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2억 미얀마 짯(한화 약 1억4000만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피해지역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미얀마은행' 및 'KB마이크로파이낸스미얀마' 임직원들이 가옥 붕괴 등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직접 찾아 나서 구호 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금 중의 일부는 현지 구호단체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피해지역 구호사업에 투입..

하나금융,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6조3000억원 금융지원

하나금융그룹이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3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으로 인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속에서 경영에 애로사항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 개최

신한은행이 우즈베키스탄 취약계층 어린이와 고려인 어르신의 치과치료 지원에 나섰다. 3일 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840명에게 구순구개열 수술 및 치과 진료를 무상으로..

'WM' 힘 싣는 하나금융… 비이자이익·계열사 시너지 방점

자산관리(WM)가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떠올랐다. 비이자이익 개선과 계열사 시너지 발현에 가장 효과적인 사업 분야가 WM이라는 평가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2기 체제가 출범한 만큼, 올해는 리딩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수익성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 수익원인 이자이익의 경우 금리인하 시기, 가계대출 규제 기조 등 외부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비이자이익을 늘릴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방점을..

소상공인 은행에서 ‘창업·운영·폐업’ 맞춤형 컨설팅 받는다

소상공인들이 은행을 통해 창업과 운영, 폐업 등 상황별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컨설팅을 이수한 소상공인들은 금리 할인 등 혜택도 제공된다. 2일 은행연합회,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전문기업 등은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12월 은행권이 금융위, 중기부 등과 함께 발표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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