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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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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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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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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격변의 시대, 총수의 승부수] 준비 마친 김동관…"조선·방산·에너지로 美 전성시대 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으로 전 세계가 아우성 치는 이때, 퀀텀 점프 도약대를 밟은 기업이 있다. 김동관 부회장이 키를 쥐고 가는 한화그룹이다. 김 부회장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전부터 미국 맞춤형 사업을 차곡차곡 준비해 왔다.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를 인수하고, 조지아에 대규모 태양광 생산 시설 '솔라허브'를 구축 하는 등 1기 때보다 더 강해진 트럼피즘을 예측이나 한 듯 현지화에 집중했다. 조선·방산·..

소외된 이들의 성자 교황, 주님 품에 잠들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일(현지시간) 88세로 선종했다.바티칸의 추기경 케빈 패럴 교황청 재무원장은 발표문을 통해 "오늘 오전 7시 35분, 로마 주교 프란치스코께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며 "그분의 삶 전체는 주님과 교회를 위한 봉사에 헌신된 삶이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분은 우리에게 복음의 가치를 신실함과 용기, 그리고 보편적인 사랑으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며, 특히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셨다"..

현대차·포스코 '원팀', 美 관세 너머 글로벌 탑티어 승부수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의 미국 제철소 의기투합은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정이 날로 커지는 오늘날 최적의 기업 생존 전략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합작은 글로벌 시장 장악을 위해 기업의 모든 역량을 모으는 '원팀 전략'이 국내 철강 1·2위(포스코, 현대제철) 경쟁 기업끼리도 가능하다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준다. 글로벌 탑티어를 향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의지가 그만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교황청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일(현지시간) 88세로 선종했다. 바티칸의 추기경 케빈 패럴 교황청 재무원장은 발표문을 통해 "오늘 오전 7시 35분, 로마 주교 프란치스코께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며 "그분의 삶 전체는 주님과 교회를 위한 봉사에 헌신된 삶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분은 우리에게 복음의 가치를 신실함과 용기, 그리고 보편적인 사랑으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셨으며, 특히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현대차·포스코, 美 공략 의기투합…루이지애나 제철소 함께 짓는다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미국 현지 제철소 건설에 협력하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파고를 넘는다. 포스코그룹이 현대차그룹의 루이지애나 제철소에 지분을 투자하는 이번 합작으로 두 그룹이 미국 관세 대응 시너지를 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북미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등 여러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은 21일 서울 강남구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자동차그..

"발전 유상할당 50% 올리면 제조업 전기세 5조원 오른다"

정부가 상반기 발전부문 유상할당 비율 대폭 상향을 예고한 가운데, 유상비율을 50%로 올리면 제조 기업들의 전기요금이 연간 약 5조원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은 21일 신동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에 의뢰한 '배출권거래제의 전기요금 인상효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상할당은 정부가 발전사업자에게 할당한 배출권 중 일정 비율에 대해 경매로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것이다. 현..

트럼프發 中 입항료·알래스카 효과…"HD현대 특수 이미 시작됐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조선업 재건'을 다짐한 데 이어 중국산 선박에 입항 수수료 부과를 결정하면서 HD현대중공업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컨테이너선,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등 미국에 절실한 포트폴리오를 대부분 갖춘 HD현대중공업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고립 전략으로 세계 1위 자리를 더욱 확실하게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무역대표..

韓美 '재무통상 2+2' 협의...조선·에너지 카드로 방위비 방어

이번 주 미국에서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한 고위급 회담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나선다.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조선 협력,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와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 등을 주요 협상 카드로 제시한다는 전략으로, 이번 협상을 계기로 우리 조선·해운·에너지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20일 기재부와 산업부는 "미 워싱턴에..

트럼프發 '中 입항료' 반사이익… HD현대 '세계 1위' 굳힌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조선업 재건'을 다짐한 데 이어 중국산 선박에 입항 수수료 부과를 결정하면서 HD현대중공업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컨테이너선,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등 미국에 절실한 포트폴리오를 대부분 갖춘 HD현대중공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고립 전략으로 세계 1위 자리를 더욱 확실하게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한·미, 이번주 2+2 관세협상…조선·에너지 카드 제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번 주 미국에서 한·미 관세 협상을 위한 고위급 회담에 나선다.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조선 협력,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확대와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 참여 등을 주요 협상 카드로 제시한다는 전략으로, 이번 협상을 계기로 우리 조선·해운·에너지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20일 기..

"52시간·중처법…기업 규제부담, 10년 전보다 커졌다"

중대재해처벌법, 주 52시간 근로제, 탄소배출 제한 등으로 국내 기업들이 느끼는 규제 부담이 10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지난 10년의 정책평가! 향후 10년의 혁신환경'을 주제로 개최한 온라인 좌담회에서 올해 실시한 기업부담지수(BBI) 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좌담회에는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안종범 정책평가원구원장, 남형기..

[大격변의 시대, 총수의 승부수] "韓경제 멈춰선 안돼"… 트럼피즘 대응 '최태원 리더십' 빛났다

"최근 일련의 어려움에도 한국 경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비상계엄 후폭풍으로 우리 경제에 불확실성의 먹구름이 드리웠던 지난해 12월 하순, 128개국의 세계상공회의소 회장과 116개국 주한 외국 대사들은 한국에서 온 편지 한 통을 받았다. 한국 경제의 건재함과 회복 탄력성을 강조한 이 편지의 발신자는 대통령도 총리도 아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었다. '재계 맏형', '민간 외교관'. 최 회장을 늘 따라다녔던 두 별명의 무게감은..

[大격변의 시대, 총수의 승부수] 재계 맏형 최태원…국정 공백 속 묵직한 존재감

"최근 일련의 어려움에도 한국 경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우리 경제에 불확실성의 먹구름이 드리웠던 지난해 12월 하순, 128개국의 세계상공회의소 회장과 116개국 주한 외국 대사들은 한국에서 온 편지 한통을 받았다. 한국 경제의 건재함과 회복 탄력성을 강조한 이 편지의 발신자는 대통령도 총리도 아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었다. '재계 맏형', '민간 외교관'. 최 회장을 늘 따..

"한미, 모두 윈윈 하려면… 조선·에너지·AI 협력기회 찾아야"

대규모 함정이 필요한 미국에 한국의 선박 건조·수리 능력을 더하고, 한국은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확대해 국내 탄소감축을 촉진하는 등으로 양국이 협력한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제언이 나왔다. AI(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선 AI 파운데이션 모델 협력과 응용 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한국과 미국의 주요 경제단체 중역들이 모여, 양국의 조선·에너지·AI에서 일방이 아닌 서로 윈윈하는 방법에 대해 머리를..

"한·미, 조선·에너지·AI 시너지로 위기 돌파해야"

한국이 조선, 에너지, AI(인공지능) 등 주요 산업에서 미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관세 보복전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한국의 선박 건조 능력을 미국의 높은 함정 수요에 활용하고,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확대해 한국의 탄소감축을 촉진하는 등으로 양국이 협력한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이다. AI·반도체 분야의 경우 AI 파운데이션 모델 협력과 응용 서비스 강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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