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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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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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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료공백 우려에도 강경기조…'자신감'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도 연일 '원칙론'을 강조하며 의료개혁 완수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정부가 의료 공백 장기화, 이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 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현장을 이탈한 의사들에 대한 사법 처리 등을 압박하며 연일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은 의료개혁에 대한 윤 대통령의 자신감,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6일 아시..

[속보] 尹 "빅5 병원 중증진료 보상 확대, 경증 보상은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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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번 사태로 의사 부족 입증…전문의 중심 인력구조 개편"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지금 의료 현장의 혼란이야말로 의사 수 증원이 왜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인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의과대학 정원확대를 비롯한 의료개혁의 필요성을 세세하게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에 이어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전공의들이 이탈했다고 해서 국민 모두가 마음을 졸여야 하고, 국가적인 비상의료체계..

尹 "나도 농구·야구 연습…늘봄학교 무조건 성공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늘봄학교에 대해 "무조건 성공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부처가 합심해 각별히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국가돌봄체계 핵심인 늘봄학교는 아무리 힘들어도 되돌리거나 후퇴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지역의 기업, 기관, 대학과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尹 "의사 불법 집단행동, 법·원칙 따라 엄중히 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국민 생명을 볼모로 하는 불법적인 집단행동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세종시에서 주재한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스스로 책무를 저버리는 일이며 자유주의와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의사가 국민 보건에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속보] 尹 "비상진료 안정적 작동 위해 예비비 1285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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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CSIS 대표단과 오찬…"한·미동맹 전진 구심점 돼 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존 햄리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회장 등과 오찬을 나누며 한·미관계 발전방안과 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CSIS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CSIS가 미 주요 싱크탱크 최초로 한국 석좌직을 설치하고 한·미 연례 포럼을 개최하는 등 그간 한미동맹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70주년을 맞..

[총선★나도뛴다] 강승규 "홍성·예산, 윤정부 '지방시대' 선도모델 만들 것"

"예산에는 예당호 호반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 귀농귀촌 단지와 마라톤길, 자전거길 등 문화·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홍성은 상가에 농축산물 공판장을 조성하고, 신속하게 홍주읍성을 복원하는 등 원도심 살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후보)은 예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후보답게 지역에 무엇이 시급하고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꿰고 있었다. 윤석열 정부 초대 시민사회수석으로..

대통령실 "민생토론 선거와 무관…지원 예산 생각보다 많이 안 들어"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을 돌며 주재하는 민생토론회가 총선용이라고 비판하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선거와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해당 지역 이슈들과 연관 된 것이라 보면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예를 들어 부동산 재건축이 이슈였던 일산 방문의 경우 신도시 1기 지역에 해당하고, 지역..

尹 "기재부 장관이 시원하게 양보…출산장려금 소득세 과세 안되는 것"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은 전액 비과세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부영그룹 등이 직원 자녀 1명당 최대 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했지만, 지원금에 따른 세금이 수천만원으로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윤 대통령이 직접 속도감 있는 정책 개선에 나선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재 아이벡스 스튜디오에..

[속보] 尹 "국가장학금 150만명·근로장학생 20만명까지 확대"

[속보] 尹 "국가장학금 150만명·근로장학생 20만명까지 확대"

尹 "기업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청년 투자 돈 되는 장사"(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국가장학금 제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100만명인 국가장학금 수혜 대상을 150만 명까지, 작년 12만명 선발했던 근로장학생을 내년 20만명까지 늘린다. 주거장학금을 신설해 연간 240만원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재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17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지원 계획을 밝혔다..

대통령실 "혁신 선도형 R&D 협의체 내주 출범…예산 대폭 늘린다"

대통령실은 다음주 혁신 선도형 연구개발(R&D)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를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반도체, 양자 등 첨단 R&D를 장려하며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다는 계획이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혁신 선도형 R&D 사업 협의체를 구성해서 이쪽에 대폭 예산을 증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3개 부처에서 5개 R&..

권익위 "유시춘 EBS 이사장 청탁금지법 50회 이상 위반"

유시민 전 노무현 이사장의 누나인 유시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이사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권익위는 유 이사장에 대한 신고 건을 조사한 결과 공직자 등에게 식사 접대를 하는 등 50여 차례의 위반 사항이 드러났다고 4일 밝혔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조사 결과, 언론인을 포함한 공직자 등에게 가액 3만원을 초과하는 식사를 접대하는 등 청탁금지법..

尹 "지방에서 의대정원 확대 혜택 더 확실히 누리도록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관련해 "대구를 비롯한 지방에서 그 혜택을 더 확실히 누리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대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주제로 열여섯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에서 의사 정원의 증원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은 전통의 명문 의대"라고 하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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