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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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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7.28~2026.08.04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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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그린벨트 확 푼다…농지에 수직농장 허용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개발제한구역(GB, 그린벨트)을 대거 푼다. 농지에 수직농장을 설치하는 스마트팜을 허용하고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도 허용하는 등 농지 규제 개선 방안도 추진한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오후 울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열세번째 민생토론회 '다시 대한민국! 울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해제 불가능한..

尹 "그린벨트 해제 기준 전면 개편…불편하면 풀건 풀어야"(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그린벨트 해제의 결정적 장애였던 획일적인 해제 기준을 20년만에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다시 대한민국! 울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13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울산을 비롯한 지방의 경우 보전 등급이 높은 그린벨트라고 해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 필요가 있고 시민의 필요가 있으면 바꾸겠다"며 이같이..

수술 50% 취소 의료대란 현실화에…대통령실, 실장 주재 비공식 TF 가동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통령실이 비공식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면밀 대응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정부가 의료 대란 대응을 위해 꾸린 TF와 긴밀히 소통하며 전반적인 상황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 내 비공식 TF는 이관섭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이도운 홍보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관련 비서관들 다수로 꾸려졌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 내 TF..

이달 말 방한하는 저커버그, 尹 면담 요청…대통령실 "긍정 검토 중"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말 메타(옛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를 만날 것으로 전망된다. 저커버그가 이달 말 한국 방문을 계획한 가운데 윤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대통령실에 전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메타 측으로부터 대통령 면담을 요청받은 바 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13년 6월 한국을 방문한 저커버그는 약 10년 만에 다시..

尹, 김현숙 여가부장관 사표 수리…후임 없이 차관 대행 체제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전했다. 김 장관이 지난해 9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파행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 지 5개월여 만이다. 윤 대통령은 후임 장관을 임명하지 않은 채 차관 대행 체제로 여가부를 운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윤 대통령이 후임 장관 후보로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명했으나..

尹 "방문 부득이 연기"…독일·덴마크 정상 "충분히 이해"(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잇달아 전화 통화를 갖고 방문 연기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프레데릭센 총리에게 외교 경로를 통해 소통한 바와 같이 우리 국내의 민생현안 집중 등 제반 사유로 인해 방문을 부득이 연기하게 되었음을 설명했다. 이에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우리 측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

[속보] 윤 대통령, 독일 대통령과 통화…방문 연기 양해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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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전 국대 감독, 김은혜 지지선언…"진짜 일꾼"

신태용 전 대한민국 축구팀 감독이 20일 김은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경기도 분당을)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김은혜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신 전 감독은 이날 오후 2시 성남 분당구에 있는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분당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은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신 전 감독은 "김 예비후보는 당선되는 즉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며 "분당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윤 대통령, 박성재 법무장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여야 합의로 박장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이후 임명안을 재가하고,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법무부 장관 자리는 한동훈 전 장관이 지난해 12월 21일 사퇴한 이후 두 달 가까이 공석이었다.

尹 "국민생명 볼모로 집단행동 안돼"…복지부 "831명 업무개시명령"(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일부 의사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나선 것과 관련해 "의료 현장의 주역인 전공의와 미래 의료의 주역인 의대생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전공의 사직 등 집단 휴직이 예고되면서 수술이 축소되거나, 암 환자 수술이 연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속보] 윤 대통령, 박성재 법무부 장관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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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천명은 최소 확충 규모…집단 진료 거부 절대 안돼"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의대정원 확대와 관련해 "2000명 증원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확충 규모"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일각에서는 2000명 증원이 과도하다고 주장하며 허황된 음모론까지 제기하고 있지만, 30년 가까이 해묵은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이 숫자도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지금까지..

[속보] 尹 "정부, 국민과 지역 살리는 의료개혁 추진에 온 힘 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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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2천명 증원은 최소한 확충 규모…미래 준비에는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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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중간 점검도 민생토론회로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에 대한 중간 점검도 민생토론회를 통해 할 것으로 전망된다.19일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점검하는 민생토론회도 준비하라고 하셨다"며 "정책들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중간 점검하는 민생 토론회를 주재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민생토론회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하며 "조만간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과제들을 모아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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