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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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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팔공산, 세계인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명산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팔공산을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립공원, 더 나아가 세계인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대표 명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 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기념식'에 참석해 "중앙정부가 나서서 팔공산을 더욱 잘 가꾸고 발전시켜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국립공원으로 키워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팔공산은 연간 358만명이 찾는 명산으로 520..

[속보] 尹 "달성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에 2천억·팔공산 국립공원에 1천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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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공항 2030년 개항 목표…대구 마 한번 바까보겠다"(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대구에서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정부가 과감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북대에서 '첨단 신산업으로 우뚝 솟는 대구'를 주제로 열여섯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2030년 개항부터 구국운동기념관 건립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이 대구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오래된 산..

'친문 이삭줍기' 바쁜 이낙연…'반명 민주연합' 시동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인사들과 연이어 접촉하며 '반명(반이재명) 민주연합' 결성에 시동을 걸었다. 민주당 공천이 70% 가까이 진행된 가운데 임 전 실장을 비롯해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설훈(5선·경기 부천시을) 의원 등 공천 탈락자들이 탈당을 검토하면서, 이들이 이 대표와 새로운 전선을 꾸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증원된 인력, 비수도권 의대 집중 배치"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3일 증원된 의대 인력을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치하려고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성 실장은 이날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오는 4일까지 전국 40개 대학으로부터 의대 학생 정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이 끝나면 대학들이 제시한 인원을 바탕으로 지역별 보건의료 현황, 해당 지역 의사 수와 고령화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대별 정원을 정하겠다고 성 실..

한총리 "집단행동에 굴하지 않을 것…의료현장 비우면 정부 의무 이행"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정부는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에 굴하지 않을 것이며, 의료체계를 최대한 정상적으로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정부가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복귀를 요청한 지 3일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전공의 안 돌아 왔지만…尹, 의대 증원 '원칙 추진'에 지지율 반등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의대 입학정원 추진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복귀 시한인 지난달 29일까지 돌아온 의사는 4.3%( 100개 수련병원 기준)에 그쳤고 대한의사협회 등은 대규모 궐기대회를 예고하는 듯 의료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지만, 윤 대통령은 '타협불가 원칙론'을 고수하며 의료개혁을 밀고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2월 마지막 주 국정 지지율..

민주, 대전 서구갑 장종태·경기 광주을 안태준 공천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대전 서구갑 지역구 후보로 장종태 전 대전 서구청장이 확정됐다. 경기 광주을 지역구는 안태준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이 후보로 확정됐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불출마를 선언한 박병석 전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대전 서구갑에서는 장 전 구청장과 이용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이지혜 대전시당 대전균형발전특별위원장이 경선을 벌였다...

한동훈, '민주 탈당' 김영주와 만찬회동…입당 설득하나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국회부의장 김영주(4선·서울 영등포갑) 의원과 회동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서울 모처에서 오늘 한 위원장이 김 의원과 저녁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비공개 회동에서 김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과 총선 출마를 설득할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회동을 계기로 김 의원이 조만간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尹정부, 자유주의 철학 담은 새 통일 비전 만든다

윤석열 정부가 자유주의 가치관을 담은 새로운 통일 비전을 마련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정부의 통일관, 통일 비전을 보다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우리 정부의 공식 통일 방안인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에는 자주, 평화, 민족이라는 3대 원칙이 있고, 화해 협력 단계, 남북 연합 단계, 통일 국가 완성이라는 기계적인 3대 원칙이..

대통령실 "이달 중 한·일 정상회담 계획 없다"

대통령실은 1일 이달 중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3월 중에는 한·일 정상회담이 추진되는 게 없고, 정상회담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일본 한 언론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3월 방한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전문] 尹 "기미독립선언 정신 일으켜 자유 확대하고, 평화 확장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기미독립선언의 정신을 다시 일으켜 자유를 확대하고, 평화를 확장하며,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3.1운동은 모두가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통일로 비로소 완결되는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 우리는 모든 국민이 주인인 자유로운 통일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자유와 인권이..

尹 "3.1운동 통일로 완결…北 주민 도움 손길 거두지 않을 것"(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일 "3.1운동은 모두가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통일로 비로소 완결되는 것"이라고 하며 북한 주민들에 대한 지원과 인권 개선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이제 우리는 모든 국민이 주인인 자유로운 통일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미독립선언의 뿌리에는 당시 세계사의 큰 흐름인..

[속보] 尹 "내년 한·일 수교 정상화 60주년…건설적인 관계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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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도 재능기부"…尹, 늘봄학교 야구 교사 직접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늘봄학교'의 재능기부 교사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재능기부 과목은 윤 대통령이 평소 좋아하는 야구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29일 대통령실 복수의 관계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늘봄학교 일일 교사로 초등학생을 만나는 일정을 검토 중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늘봄학교가 3월 전국 2700여개 학교, 전체 초등학교의 44%에서 시행된다"며 "절반 가까운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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