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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李, 아르헨티나 도착…내일 정상회담에서 교역 확대 논의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李 "한·칠레는 이상적인 파트너…FTA 현대화·핵심광물 협력 추진"
국민의힘이 17일 첫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했다. 일부 후보들의 막말 파문, 이종섭 주호주 대사에 대한 야권의 비판 공세 등으로 총선 위기론이 나오는 가운데 나경원 전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안철수 의원 등 국민의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들은 "이럴 때일수록 민생 정책을 앞세워 승부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첫 선거대책위원장..
대통령실은 17일 부담금 정비와 관련해 "2002년 부담금관리기본법 제정 이후 최초로 대대적 규모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조만간 전체 부담금 정비 모습과 개별 부담금 경감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성 실장은 "지난 1월 16일 국무회의에서 부담금을 전수조사해 원점에서 재검토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고, 기재부에서 민..
이종섭 주호주 대사 부임 논란을 둘러싸고 여당 일각에서 '자진 귀국'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도피 프레임'의 부당성을 강조하며 정면 돌파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이 대사와 관련해 "기존 입장에서 전혀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지난주 장호진 안보실장의 방송 인터뷰를 통해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을 철회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또..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린이 야구교실을 방문해 야구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메이저리거 장하성·고우석·매니 마차도 선수, 박찬호 박찬호재단 대표 등을 비롯해 야구부 미군 가족, 다문화가정 자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야구팀 야구점퍼, 천안함 정식 명칭 'PCC-772'가 새겨진 검정 티셔츠를 입은 윤 대통령은 어린 선수들이 야구 연습을..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린이 야구교실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교실을 방문해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직접 타격 시범을 보이는 등 행사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 자리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 선수도 참석했다. 김 선수는 2'024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출전을 위해 지난 15일 입국했다.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16일 "저의 언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황 수석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 언론인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 같이 전했다. 황 수석은 "떠올리고 싶지 않았을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앞으로는 공직자로서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고, 더 책임있게 처신하겠다..
정부가 야당이 선거 쟁점화하고 있는 이종섭 주호주대사(전 국방부 장관) 부임 및 출국 적법성 의혹 제기와 관련 정당한 절차로 법적 하자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도 야당의 무분별한 공세를 더는 묵과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정면돌파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 등은 이 대사가 장관 재임 당시 발생한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던 중 호주대사로 부임하자 도피성 의..
대통령실은 14일 이종섭 주호주대사에 대한 임명 철회 요구가 야권에서 나오는 것과 관련해 정면돌파 의지를 밝힌 건 총선을 앞둔 여론전이자 정치 공세로 판단한 측면도 커 보인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사와 관련 도피 의혹 제기가 근거가 없다며 "임명 철회 뜻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우선 이 대사가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대사로 임명한 것은 '도피성 임명'이 아니냐..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작년에는 청년과 사회적 약자라는 대상에 주목했다면, 올해는 한발 더 나아가 성별과 세대, 계층의 장벽을 허물고 국민 통합의 길을 열어보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통합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위원회 주제는 동행"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출범 이후 크고 작은 약 1200번의 회의를 통해 국민통합 과제에 대한 현장 목소..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영암에서 광주까지 47km 구간에 약 2조6000억원을 투입해 독일의 아우토반과 같은 초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미래 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을 주제로 스무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전남 생활권을 확장하고 광역 경제권을 형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과제가 교통 인프라 확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전남에서 민생토론회를..
한국과 미국, 일본 정부가 13일 부산에서 경제안보대화를 열고 공급망과 핵심·신흥기술, 디지털 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제3차 한·미·일 경제안보대화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과 타룬 차브라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기술·국가안보 담당 선임보좌관, 다카무라 야스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미·일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8월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13일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상황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장 실장은 이날 전시지휘소의 B-1 문서고를 방문해 연습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장 실장은 "특히 이번 연습을 계기로 연합 야외기동 훈련이 48건으로 확대되며 한·미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에 대한 허가·승인 유효기간이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늘어난다. 국내 IPTV와 케이블방송 등 유료방송에 대한 재허가 규제는 사라진다. 국무총리 산하 미디어·콘텐츠산업융합발전위원회는 13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규제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IPTV·케이블·위성·홈쇼핑 등 유료방송이 7년 마다 받는 사업 재허가·재승인 심사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지상파..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경남 사천의 대표 전통시장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한 이후 시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의 경남 지역 전통시장 방문은 지난 2월 마산어시장 이후 3주 만이다. 윤 대통령은 활어와 선어, 패류, 건어물 등 수산물 점포를 잇달아 들러보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000억원 이상 확대하고 2045년까지 100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해 "오늘 대한민국 5대 우주강국을 이행할 위대한 여정을 축하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발사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