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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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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 1조5천억 이상으로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 참석해 "2027년까지 우주개발 예산을 1조 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최된 출범행사에 참석해 "2045년까지 100조원의 민간 투자를 끌어내고 25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우주 기술이 안보 경쟁에 머무르던 시대는 지..

한총리 "국정 과감하게 할 수 없는 상황…4·10 선거 이후 아주 기대"

한덕수 국무총리가 "4·10 선거 이후를 아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윤석열 정부의 개혁과제가 여소야대 상황으로 번번히 막힌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며, 22대 총선 이후 정부의 개혁과제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 총리는 12일 세종 총리공관에서 출입기자단 만찬간담회를 주재하고 "정치적인 환경이 좀 더 좋아지고, 이를 통해서 마치 미국이 대공황을 겪었던 루스벨트 시대에 거의 1년 가까이..

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에 "대안 아니다" 일축

대통령실은 13일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 정원 증원을 1년 유예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대안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에 출연해 "1년 늦추는 것의 피해가 더 막심해질 것이기 때문에 생각할 대안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장 수석은 "2000명을 내년부터 증원해도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며 "그걸 또 1년 연기하자는 것은 의료개혁 자체를 1년 늦추자는..

옥중 창당·재판 중 출마…野 방탄 수단 전락한 총선

조국, 황운하, 송영길… 22대 총선이 사실상 야권 인사들의 사법처리를 막는 방탄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녀 입시비리 등으로 대법원 최종 선고를 앞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조국혁신당을 만들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된 송영길 전 의원도 '소나무당'으로 창당 대열에 합류하면서 "비윤리적인 정치인들을 묵인하는 사회가 됐다"는 비판이 일각에서 나온다. 앞서 민주당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연..

尹 "의료 개혁, 원칙대로 신속하게 추진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에 대해 "원칙대로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참모진에게 "응급 환자 및 중증 환자에 대해 빈틈없는 비상 대응을 하라"고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한 종교계 지도자와의 오찬에서도 의료 개혁 필요성과 목..

尹 "의료개혁 등 개혁과제 완수 위해 종교계 힘 모아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종교지도자들과 만나 "민생문제의 신속한 해결과 의료개혁 등 우리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혁과제의 완수를 위해 종교계에서도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주재하고 "최근 민생 현장을 찾으면 찾을수록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음을 느낀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윤 대통령이 종교지도자들과 오찬을 나눈 것은 취임 후 세..

한총리 "환자들 가장 절박한 순간 의료인 만나…복귀 거듭 요청"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의 의대증원에 반대해 의료 현장을 떠난 의료인들에게 "하루 속히 여러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환자분들 곁으로 돌아와 주시기를 거듭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환자들은 인생에서 가장 절박한 순간에 여러분을 만난다. 그 순간에 여러분이 병원에 없다면 환자들의 삶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또 한 총리는..

한총리, 전문병원 수가 인상 추진 지시…"상급종합병원만큼 받아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실력있는 전문병원의 수가를 상급종합병원만큼 인상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전날인 11일 서울 명지성모병원을 찾아 병원 측과 현장 의료진의 건의를 들은 후 "규모가 작은 전문병원도 실력이 있으면 상급종합병원만큼 수가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국무조정실이 12일 밝혔다. 명지성모병원은 수도권의 유일한 뇌혈관 질환 전문병원으로 모든 의료진이 전문의이다.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발표에 따..

尹 만난 美아칸소 주지사 "리튬 개발 잠재력 높아…韓 기업 진출 희망"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사라 샌더스 미국 아칸소 주지사를 접견하고 한·미동맹 강화 강화, 한-아칸소주 협력 증진, 한인사회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아칸소주는 6·25전쟁에서 기적같은 '인천상륙작전'을 이끈 맥아더 장군의 고향으로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가진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이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

대통령실 "민생토론회, 선거운동·관권선거와 거리 멀다"

대통령실은 11일 "민생토론회는 선거운동이나 관권 선거와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하며 야권의 '선거개입' 주장을 일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호남 민생토론회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에게 선거운동 하러 오라고 하진 않았을 것 아니냐"고 반문하며 "이게 선거운동이 아니라 지역 민심과 민생을 챙기기 위한 행보라고 인정하기 때문..

대통령실 "이종섭, 수사 적극 협조 약속하고 출국"

대통령실은 11일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 출국한 것과 관련해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사 출국으로 인해 수사 차질 우려가 큰데 대통령실에서는 차질이 없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 대사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언제든지 공수처에서 소환하거나 수사..

학원 뒷돈 받고 문제 거래…'사교육 카르텔' 56명 수사요청

사교육업체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및 검토에 참여한 현직 교원들에게 금품을 주고 모의고사 문항을 사는 등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정황이 사실로 드러났다. 특히 논란의 핵심이었던 2023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23번'이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담당자들까지 공모해 사안을 축소한 정황이 드러났다. 아울러 현직 교원이 동료 교원을 포섭해 문항을 제작하고, 이를 사교육 업체에 판 사실까지..

한총리 "YS 받쳐준 큰 버팀목 손명순 여사, 영원히 기억"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대한민국 현대사의 질곡을 헤쳐오며 민주화와 산업화의 한 시대를 열어간 큰 어른, 김영삼 대통령과 손명순 여사를 우리 국민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고(故) 손명순 여사의 영결식 조사에서 "민주주의의 거산으로 우뚝 선 김 전 대통령을 묵묵히 받쳐준 큰 버팀목이 바로 손 여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

[속보] 尹 "강원도 지역주민 원하는 곳에 케이블카 추가로 더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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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강원 주력산업 디지털·바이오 재편…하늘 두 쪽 나도 약속 지킬 것"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강원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가 강력하게 뒷받침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춘천 데이터산업단지 조성에 3600억원, 동해안 수소 에너지 거점 육성에 5년간 3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 지역주민이 원하는 곳에 케이블카를 추가로 더 건설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이라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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