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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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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모든 확진자를 나이와 기저질환, 증상에 따라 신속히 분류·관리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3일째 대구에 상주하고 있는 정 총리는 이날 오후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제는 확보된 병상과 생활치료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내일이면 대구로 본부를 옮긴 지 3주차”라며 “..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10만장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향군은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주고자 어렵게 확보한 물량을 야간 수송을 통해 6일 밤늦게 대구지방보훈지청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대구지방보훈지청에서 대구·경북지역의 참전용사, 상이용사,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에 우선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8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늘어 총 36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중 2명은 완치됐다. 지난 5일 새로 임용된 공중보건의사 742명은 9일부터 대구·경북지역 등에 투입된다. 국방부는 이날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6명이며, 추가 확진자는 1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경기 포천에 근무하는 육군 병사로, 이 병사는 지난달 확진자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셰계 확산으로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이 연기됐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국 간 논의돼 오던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이 코로나19 관련 상황으로 연기됐다. 양측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방한을 연내 재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토카예프 대통령의 방한이 연기되면서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도 늦어지게 됐다. 윤 부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정세균 국무총리는 마스크 구매 5부제 시행을 하루 앞둔 8일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정 총리는 마스크 수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점에 대해 사과하고 공직사회가 먼저 면마스크 사용에 앞장서겠다고 하며 국민들이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정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담화를 발표한 것은 지난달 22일에 이어 두 번째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시청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방역 현장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성들에게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우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겪으면서 세계적인 문제 역시 이웃과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 여성 섬유노동자 1만5000여..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마스크 5부제’와 관련해 “불편하시더라도 꼭 필요한 사람이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양보와 배려,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마스크 5부제 본격 시행에 즈음하여 국민께 드리는 말씀’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콩 한 쪽도 나눈다는 심정으로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갑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미래통합당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4·15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다. 국회부의장 출신의 이주영 의원(5선)을 비롯해 부산·경남(PK) 지역구 현역 3명은 공천배제(컷오프) 됐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어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 양산을의 홍 전 대표와 산청·함양·거창·함평에 공천을 신청한 김 전 지사는 경선에도 오르지 못했다. 또 경남 창원 마산합포가 지역구인 이주영 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던 대구·경북 청도 거주자의 현역 입영이 재개된다. 그러나 병무청이 2주간 잠정 중단했던 전 지역 병역판정검사(신체검사)는 기간이 연장돼 이달 20일까지 중단된다. 국방부는 5일 “최근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대구·청도에 거주하는 현역병 입영대상자의 입영을 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달 21일 대구·청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현역병 입영대상..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코로나 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마스크 대란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특히 정부가 코로나19 초기 확산 당시는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다가,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니 ‘꼭 안써도 된다’는 식으로 입장을 바꾼 것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박대출 미래통합당 의원은 “마스크 대란은 주먹구구식 국정운영이 빚은 참사”라며 “..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빠르게 종식시키고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과감하고 선제적인 재정의 역할이 매우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헀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국회 제출에 대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하며 여야의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를 요청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노태악 새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노 대법관은 조희대 전 대법관의 후임이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1월 20일 대법관후보추천위가 추천한 4명의 신임 대법관 후보자 중 노 대법관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해 문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했고, 문 대통령은 같은 달 30일 노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는 노 대법관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거쳐 지난달 26일 본회의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힌국인의 입국을 막는 국가·지역이 96곳으로 늘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기준 한국발 입국을 금지하거나 절차를 강화한 국가·지역은 전날 밤보다 1곳 늘어난 96곳이다. 유엔 회원국(193개국) 기준으로 전 세계 절반에 육박하는 국가에서 한국인에 대한 빗장을 걸어잠근 샘이다. 한국 전역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는 곳은 36곳, 대구·청도를 중심으..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곧 확정할 마스크 공급 대책이 적시에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새로운 대책이 시행되면, 기재부와 식약처 등 관계부처에서는 지난번처럼 국민들께 약속드린 시기와 실제 시행시기까지의 시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서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마스크 대란’ 해결을 위해 생산량 확대와 1인당 구매 물량 제한을 골자로 하는 마스크 수급 추가대책을 발표한다. 4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5일 오전 열리는 임시 국무회의에 이같은 추가대책을 담은 고시 개정안을 보고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대책은 국민들이 마스크를 실제로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량과 공적 판매 비율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