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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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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5일 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러시아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비행 특성을 가진 새로운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평가했다. 합참의 한 관계자는 26일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은 러시아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비행 특성을 가진 새로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들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한·미 군 당국이 공동으로 정밀 평가한 결과, 2발 모두 비행거리가 약 600㎞로 평가됐..
합참 “어제 발사 북한 미사일 2발 모두 약 600㎞ 비행”(속보)
한미연합군사령부는 26일 북한이 전날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이나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은 아니며 우리의 방어태세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합사는 이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입장’이라는 자료를 통해 “한미연합군사령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북한이 목요일 아침 두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hort-range ballistic m..
합참 “북한 단거리탄도미사일, 이스칸데르와 유사한 특성”(속보)
청와대는 25일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새로운 종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것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청와대는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분석했으며, 향후 한·미간 정밀평가를 통해 최종판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상임위원들은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긴장완화 노력에..
북한이 25일 새벽 강원도 원산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지난 5월 9일 이후 77일만의 미사일 도발이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경우 유엔(UN)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향후 북·미 비핵화 협상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북한의 발사체를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경북 구미의 구미코에서 열린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일본의 수출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국민 여러분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핵심소재의 해외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국가적 과제인 지금 구미형 일자리 협약은 우리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바라는 산업계와 국민 기대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일본 정부에 말한다. 사태를 더 이상 악화시키지 말고 외교적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자”고 촉구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만약 일본이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면 예기치 못한 사태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며 “우리는 외교적 협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일본 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한국을..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윤석열 새 검찰총장에게 “권력형 비리에 대해 정말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로 아주 공정하게 처리해 국민의 희망을 받으셨는데 그런 자세를 끝까지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윤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그래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 국민이 체감하게 되고 권력부패도 막을 수 있는 길”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청와대는 25일 오전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를 통해 긴밀한 상황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상황발생 즉시 국가안보실로부터 보고를 받았다”며 “정부는 관련 동향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의주시해 왔으며, 유관부처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
청와대는 25일 오전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한 것과 관련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전 북한의 발사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이와 관련해 참모진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일단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발사체 제원과 종류 등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날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주재..
청와대는 24일 “러시아 측의 영공 침범 사실을 입증시켜주겠다. 그러니 재발방지를 약속하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러시아 정부는 전날인 23일 자국 군용기의 독도 상공 침범과 관련, 한국 공군 조종사들이 러시아 조종사들과 교신에 나서지 않고 오히려 자국 군용기의 안전을 위협했다면서 한국 공군의 유사비행이 반복되면 대응 조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청와대는 우리 정부가 당시 조종사 교신 음성 내용을 비롯해 러시아..
한국을 찾은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4일 한·일 갈등과 관련해 상황 악화를 막고 외교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외교부는 볼턴 보좌관이 이날 오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해 한·미, 한·미·일 간 공조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특히 볼턴 보좌관과 강 장관은 한·일 관계가 더 악화되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당당하게 해나가겠다”고 말하며, 일본 의존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의 시도지사 간담회 직후 오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도지사들은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처에 감사를 표하고 지자체도 정부 대응에 적극 호응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23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들이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에 침입한 상황과 관련해, 앞으로 유사 상황에 양국이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정 실장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볼턴 보좌관을 만나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볼턴 보좌관은 1박 2일 일정으로 23일 방한했다. 양국 안보수장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0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