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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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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4월 10∼11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워싱턴 DC를 찾아 한미정상회담을 한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9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혓다. 윤 수석은 “양국 정상은 한미동맹 관계를 더 강화하고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양국 공조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 정상의 회담을 위한 사전 논의는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맡는다...
문재인-트럼프, 4월 11일 워싱턴서 회담
청와대는 28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9.19 군사합의’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평화지대화 등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상임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현재 남북관계 상황을 점검하고,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속 노력해 가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외국인투자기업 경영자 65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현장 고충을 듣고, 한국에 더욱 활발히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업인들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의 전쟁 위험성 감소를 이끈 문 대통령의 노력과 기업 경영을 위한 정부 배려 등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도 기업 활동을 옥죄는 규제가 좀 더 풀려야한다는 지적도 서슴지 않았다. ◇문 대통령 “한국에서 더 많은 성공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문 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 7월 상가를 25억원에 매입한 것에 대해 퇴직 후를 대비한 것이며, 투기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신고 현황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지난해 7월 서울 동작구 흑석동 복합건물을 25억7000만원에 매입했다. 정부가 한창 부동산 급등을 잡으려고 각종 대책을 쏟아내던 시기에 김 대변인이 11억원의 빚을 내 재개발 예정지 건물을 샀다는 점은 현..
문재인 대통령 28일 주한 외국기업 경영자 6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한다. 문 대통령이 외국기업 관계자들과 단체로 만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간담회에서는 외국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들의 고충, 규제개혁 관련 현안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측은 “기업 특성에 맞춰 주한 외국기업 경영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 대통령이 올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후 급랭했던 북·미 관계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면서, 정부의 대북·대미 외교라인 담당자들의 발걸음도 분주해 지고 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 인사와 만난 것으로 전해졌고, 오는 29일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미국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회담한다. 외교부는 강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을 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이 내달 1일 발족한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26일 오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숙 전 유엔대사와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을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이들은 4월 1일 발족 예정인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기구 설립추진단’의 공동단장을 맡게 된다”고 덧붙였다. 4월 1일 환경부 산하에 설치될 설립추..
필리프 벨기에 국왕이 국빈방한하면서 벨기에와 한국의 특별한 인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필리프 국왕은 3박 4일 일정으로 지난 25일 입국했다. 이번 방한은 벨기에 국왕으로서는 27년 만이고, 문 대통령 취임 후 유럽 왕실 인사로는 첫 방한이다. ◇1945년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 가장 먼저 승인한 국가 벨기에와 한국은 1901년 수교 이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벨기에는 1945년 광복 이후에 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 필리프 벨기에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바이오·스마트시티·중소기업 등 분야에서 새롭게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문 대통령은 필리프 국왕에게 그간 벨기에가 한국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보내준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계속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여정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필리프 국왕은 3박 4일 일정으로 지난 25일 입국했다. 이번 방한은 벨기에 국왕으로서는 27년 만..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버닝썬·김학의·장자연 등의 사건에 대해 “국민 분노가 매우 높다”고 말하며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시급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특권층의 불법적 행위와 외압에 의한 부실 수사, 권력의 비호 은폐 의혹 사건에 대한 국민 분노가 매우 높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시급성이 다시 확인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8일 박상기 법..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여야 대립으로 표류하고 있는 민생·경제 법안들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탄력근로제 확대적용을 위한 법안과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경제계 등에서도 국회 문턱에 걸려 표류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사회적경제기본법, 공정거래법, 근로기준법 등 주요 경제 법안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들 법안이 계속 표..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미국과 북한의 기싸움이 고조되면서 양국을 대화 테이블로 이끌어야 할 문재인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21일 추가 대북제재를 발표했고, 북한은 이튿날인 22일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인력을 일방적으로 철수하는 등 강경한 메시지를 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곧바로 추가 대북제재 철회를 지시했고, 북한은 연락사무소 남한 인력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1일 “미세먼지는 이념도 정파도 가리지 않고 국경도 없다”며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온 국민이 한마음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한 뒤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기구를 꾸려 반 전 총장에게 위원장을 맡겨야 한다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제안을 전격 수용했다. 반..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 소상공인에 대한 저금리 대출 지원 등에 금융기관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에서 “기술력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 등에 향후 3년간 100조원의 신규자금을 공급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 같이 말했다. ◇“영화 등 콘텐츠 사업, 수익 미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