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7일께 중폭 개각…진영·박영선 등 7~8명
문재인 대통령이 7일께 7~8개 부처 수장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김현미 국토교통부, 도종환 문화체육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여당 의원 출신들이 대거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의원 출신 후임으로는 진영, 박영선, 우상호 민주당 의원들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문 대통령은 이번 개각을 통해 정부 부처 분위기를 쇄신하고 집권 3년차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