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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오사카를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하며 “G20이 다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첫날인 이날 진행된 첫 번째 세션(주제 : 세계경제, 무역투자) 발언을 통해 “무역분쟁으로 세계 경제가 ‘축소 균형’을 향해 치닫는 ‘죄수의 딜레마’ 상황에..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우선 모디 총리가 지난 5월 총선에서 인도 국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바탕으로 연임에 성공한 것을 축하했다.또 문 대통령은 인도가 모디 총리의 탁월한 리더십 하에 지속적으로 발전해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기..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막식에 앞서 회의장인 인텍스 오사카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났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 공식 환영식이 열린 회의장 입구에 마련된 기념촬영 장소에서 아베 총리와 만나 미소를 띤 채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아베 총리는 이번 정상회의 의장국 자격으로 이 곳에서 대기하다 입장하는 모든 정상과 개별적으로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어떤식으로든 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G20 정상회의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다자 정상외교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와 무역·투자’를 주제로 한 정상회의 첫 번째 세션에서 문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구현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한다. 또 문 대통령은 한국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확장적 재정 노력을 소개하며 무역마찰 등 세계 경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현지 동포들을 만나 격려했다. 대통령이 오사카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2011년 12월 이명박 대통령이후 8년 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오사카 뉴오타호텔에서 동포간담회 자리에서 “한국과 일본은 1500년간 문화와 역사를 교류해 온 가까운 이웃이자 오래된 친구”라며 “정부는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한·일 우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 20~21일 방북해 김 위원장을 만난 소회를 이 같이 밝혔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시 주석 “김 위원장, 대화 통해 문제 풀고 싶어해”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은 대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이 최근 방북이후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소회를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또 “(김 위원장이) 새로운 전략적 노선에 따른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외부환경이 개선..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지난주 취임 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는 등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과 기여를 해 주고 있는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오늘 방북 결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양국 간 우호 협력과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번영을..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정상급 포함 한·중 고위급 교류 활성화,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첫 공식 일정으로 시 주석이 묵고 있는 더 웨스틴 오사카 호텔에서 5시 37분부터 6시 17분까지 40분간 한·중 정..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일본 방문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9일까지 오사카에 머물며 G20 정상회의 참석은 물론 중국·러시아를 비롯한 7개국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선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20∼21일 방북해 김정..
문재인 대통령이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문 대통령은 2박 3일간 오사카에 머무르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7개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할 예정이다. ◇ 한·중 정상회담, 시 주석과 북한 비핵화 방안 논의 당장 이날 오후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위원으로 선출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게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회장의 IOC 위원 선출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에 힘을 모아 평화올림픽을 만들어낸 국민과 함께 얻어낸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과 2022년 베..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새 인사비서관에 권용일 공직기강비서관실 선임행정관(48)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권 인사비서관은 대구 경상고와 경북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고시 41회(사법연수원 31기)로 법조계에 입문한 권 비서관은 권용일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에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합류해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일했다. 이번 인선은 전임 인사비서관이던 김봉준 비서관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한국 에쓰오일(S-OIL)에 2024년까지 60억 달러(7조원)를 투자한다. 이를 포함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수소자동차, 선박, 로봇 등 분야에서 모두 83억 달러(9조6000억원) 규모의 투자와 기술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10조원에 달하는 양국의 산업 협력은 ‘사우디 최고 실세’인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부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차기 법무부 장관 입각설과 관련해 청와대가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6일 기자들을 만나 “(청와대가) 어제 답변한 이상 더 말씀드릴 게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7월 말 8월 초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수석이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으며 현재 인사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흘러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