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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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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현지시간) 마지막 순방지인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에서 2박 3일 간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후 훈센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 친교만찬을 갖는다. 15일에는 독립기념탑 헌화를 한 뒤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이어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면서 농업·인프라 건설·산업·..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가 14일 국제사회 제재의 틀 안에서 남북관계 발전과 북·미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간 대화가 조속히 재개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과정이 지속 진전돼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또 상임위..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두 번째 순방지인 말레이시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캄보디아를 향해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도착한 뒤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 비즈니스포럼, 앙코르와트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16일 귀국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동포간담회에 참석한 후 훈센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 친교만찬을 갖는다. 훈센 총리와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취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교통방송(tbs) 의뢰를 받아 지난 11∼13일 전국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서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1.3%p 내린 45.0%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3주 연속 하락이다. 부정 평가는 3.3%p 오른 50.1%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부정 평가가 50..
통일부가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신청 승인 결정을 오는 2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1차 처리기한이 내일이지만 현재로서는 정부가 검토 결정을 내린 상황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성공단 기업인들은 지난 6일 공단 중단 후 8번째로 방북 신청서를 냈다. 통일부가 승인 여부를 14일까지 결정해야 하지만 7일(평일 기준) 연장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그동안..
외교부는 13일 북한의 ‘제재 위반’ 실태를 담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연례보고서가 발간된 것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효과적인 대북제재 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안보리 대북제재위 연례보고서에 대한 정부 평가에 대해 묻자 “이 보고서는 작년 안보리 대북 제재의 이행 동향과 함께 결의 이행을 위한 권고를 담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유엔 대북제재의 이행을..
문재인 대통령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제안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국가적 기구 구성’을 적극 수용할 것을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문 대통령이 브루나이 현지에서 김수현 정책실장으로부터 미세먼지 관련 대책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손학규 대표와 바른미래당은 지난 8일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또한 해당 기구를 이끌 위원장으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추천했..
청와대는 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라고 한 발언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나 원내대표의 발언은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일 뿐만 아니라 한반도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밝혔다. 한 부대변인은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모독하는 것이 혹여..
아세안 3개국을 순방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브루나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14일까지 2박3일간 말레이시아에서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르나이 반다르세리베가완 국제공항을 출발해 12시 45분(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공항에서 도경환 주말레이시..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오전 브루나이 일정을 마치고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프르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 브루나이 국제공항에서 출발 행사를 마친 후 비행기에 올랐다. 출발행사에는 윤현봉 주브루나이대사 내외를 비롯해 이창남 한인회장, 안창조 민주평통위원, 김현숙 민주평통위원 등이 참석했다. 브루나이측에서는 페인 다또(닥터) 하지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1일 오후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하고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 등 북한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실장은 미사일 발사장 복구 동향에 따른 대응방안과 함께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에 따른 후속대책도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볼턴 보좌관은 10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일 오전 한국 카운터파트와 (북한 관련 문제를)..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국군간호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 축사를 통해 “고결한 헌신과 강인한 정신력을 겸비한 참군인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인류애를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세안 3국을 순방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간호사관 59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김인하 국방홍보원 대위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간호장교의 길이 평화를 만들어가는 길”이라며 “..
브루나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브루나이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는 등 아세안 순방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6박7일 일정으로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아세안 3개국을 순방한다. 문 대통령은 전날 오후 첫 순방지인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볼키아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볼키아 국왕은 정상회담을 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번 아세안 지역 순방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 3국 국빈방문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SNS에 올린 글에서 “미래는 아시아의 시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올해 첫 해외 순방으로 아세안 3개국을 국빈방문한다. 아세안과 한국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우..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영화 ‘칠곡 가시나들’의 주인공 할머니들에게 책주머니를 선물했다. 청와대는 10일 김 여사가 영화 관람 후 할머니들에게 책주머니와 함께 편지를 보냈다고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밝혔다. 이 영화는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는 모습을 배우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김 여사는 지난 4일 영화에 나온 할머니들의 자녀 및 손자·손녀와 영화를 관람했다. 김 여사가 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