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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19일 국립외교원에서 신남방정책 중장기 전략 마련 지원을 위한 민간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외교안보·경제·사회문화·인도 등 4개 분과위로 꾸려졌다. 이들 분과위는 전직 대사, 코이카 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총 8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외교안보 분과위 위원장은 박사명 한국동남아연구소 이사장이, 경제 분과위 위원장은 이충열 고려대 교수가 맡는다. 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을 하루 앞둔 19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기고를 통해 한반도 문제 관련 대화와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도록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노동신문에 ‘중조친선을 계승하여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라는 제목으로 기고문을 발표했다.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방북을 앞두고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 기고를 통해 관련 입장을 밝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시 주석은 “우..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사상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정용 감독과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등 대표팀과 만찬을 함께하며 한국 남자축구 사상 FIFA 주관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대표팀이 우크라이나에 패한..
청와대는 18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태국 취업 특혜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취업 과정에서 어떤 특혜나 불법도 없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자녀의 부동산 증여, 매매과정 및 해외 체류와 관련해 어떤 불법이나 탈법이 없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 손자의 국제학교 입학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대통령의 손자는 정당한 절..
청와대는 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 대화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고 동력을 살리는 데 북·중 간 대화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청와대는 시 주석의 방중과 관련해 “중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왔다”는 점을 부각하며, 우리 정부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미뿐 아니라 북·중 대화 테이블 마련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청와대는 전날 시 주석의 20~21일..
정부는 18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정부인사발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윤 후보자에 대한 정부인사발령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국회에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낼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당장 오늘은 인사청문요청안 송부가 어렵다. 수일 내에 국회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가 6월 말로 예정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전 남북회담 성사 여부에 “매달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8일 시진핑 주석의 20~21일 방북으로 북미정상회담이 밀려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남북 회담이 조속한 시일 내에 열리면 당연히 좋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남북회담 (자체가) 아니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앞선 12일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포럼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이승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62)을 임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서울사대부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정치통일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경남대에서 정치외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 이 사무처장은 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에 여선웅 전 쏘카 새로운규칙 본부장(36)이 임명됐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7일 “여 정책관이 이날부터 시민사회수석실 산하 시민참여비서관 소속으로 정식 출근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달 당정청 협의에서 ‘청년비서관(가칭)’ 직책을 신설하고 청년 정책 중추를 담당할 30대 청년 발탁을 모색해왔다. 여 정책관은 당초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청와대는 ‘쏘카’ 소속의 렌터..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득 감소가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진욱 서강대학교 교수는 17일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가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서 “(2019년 1분기) 소득 하위 20% 가구의 근로소득은 다소 감소(-2.0%)했으나, 2015년 이후 추세의 연장선에 있어 최저임금의 영향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가계동향조사를 통해 본 소득격차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윤석열(59·23기) 서울중앙지검장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제청을 받고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 대변인은 “윤 후보자는 검사 재직 동안 부정부패 척결, 권력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여줬다”며 “특히 지검장으로 탁월한 지도력과 개혁의지로 국정농..
문재인 대통령, 차기 검찰총장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지명(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서 사상 첫 준우승한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U-20 월드컵 대표팀 격려 만찬이 19일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16일 북유럽 3국 순방을 마친 뒤 귀국길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남..
북유럽 3국 순방을 마치고 전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박상기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 임명제청 건에 관한 보고를 받은 직후 내정 인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하루 연차 휴가이지만, 검찰총장 후보자 임명제청을 의결하는 국무회의가 18일 열리는 만큼 오늘 임명제청 건을 보고받기로 했다”면서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북·미 간의 구체적인 협상 진전을 위해서는 사전에 실무협상이 먼저 열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살트셰바덴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스테판 뢰벤 총리와의 정상회담 직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북·미 정상은 여전히 상대에 대한 신뢰를 표명하면서 대화 의지를 밝히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