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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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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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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룰라 "핵심광물·방산 협력 강화…메르코수르 협정 더 미룰 수 없어"

"국장복귀 지능순 되게" 증시부양 의지 드러낸 李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만나 "국내 주식시장이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는데 이걸 빨리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는 말이 생기도록 만들어야 겠다"며 주식시장 부양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6명을 초대해 오찬을 함께하며 "부동산에 편중된 자금을 생산적 영역으로 물꼬를 트게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후보 때 정권 교체만 해도 주가지수가 3000은 넘..

李, '평화배당' 샌델 접견…"평화는 비용·손실 아닌 현실적 이익"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 대학교 교수를 만나 정치·사회·경제 전반에 관한 철학을 공유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샌델 교수가 설파한 '평화배당'에 공감하며 "평화라고 하는 게 비용과 손실 아니라 현실적 이익이라는 점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샌델 교수와 만나 "교수님이 말씀하신 '평화 배당'이라고 하는 개념도 저한테 아주..

증권업계 만난 李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란 말 생기도록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만나 "주식시장이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는데 이걸 빨리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는 말이 생기도록 만들어야 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6명을 초대해 오찬을 갖고 "국민들에게 유효한 투자 수단으로 주식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게 필요하단 생각이 지금도 여전하고 약간은 성과가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

李대통령 "한국, 라이벌 강대국 사이 '가교' 역할 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한국이 새로운 강대국 경쟁 시대에 관계 악화를 막기 위해 라이벌 강대국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계기로 지난 3일 진행한 미국 타임지(TIME)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백악관과의 관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교류와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속보]李대통령 "중국과의 관계, 불필요한 대립 피하며 관리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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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도록"…年 40조규모 벤처투자시장 조성

정부가 청년 창업자들이 주도하는 '제3벤처붐 시대'를 만들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11조원(벤처펀드 3조원, 기술보증 8조원) 규모의 혁신자금을 공급한다. 재창업을 지원하는 1조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를 조성하고, 차세대 AI(인공지능)·딥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13조5000억원 규모의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NEXT UNICORN Project)'를 추진하는 등 전폭적인 정부 지원으로 연간 40조원 규모의 벤처 투자시장을..

李 "40조 벤처 시장 조성…방산 스타트업 대대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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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임 개헌' 첫손… 李대통령, 국정과제 드라이브

정부가 4년 연임제를 골자로 한 개헌을 비롯해 임기 5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국정과제 123건을 16일 확정했다. 국민주권 실현과 대통령 책임을 강화하는 4년 연임제와 함께 수사·기소 분리, 계엄통제와 방첩사 폐지, 경찰국 폐지하는 권력기관 개혁, 독자 AI(인공지능) 생태계 및 AI고속도로 구축으로 AI 3대 강국 도약, 연구개발(R&D) 예산을 정부 총지출 대비 5% 수준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이 국정과제에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수도권 포화, 지방 소멸… 세종집무실·의사당 차질없이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대한민국의 최대과제는 지속 성장"이라며 "대한민국 지속 발전을 위해 국가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균형 발전에 주춧돌을 놓는 일"이라며 "세종 집무실과 세종 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수도권 집중이 한계로 작동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수도권 집중이 일어나면 수도..

대통령실 "대통령 의지 확고…美에 우리 기업 돈 퍼주러 갈 수 없다"

대통령실은 16일 "협상 시한에 묶여서 대통령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분명히 확고하다"며 "그러나 목표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협상을 타결해야 되겠다라는 목표는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경제 문제, 민생 문제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고, 두 번째는 한미 협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한미 관세협상은) 국익의 문제이지만..

李대통령 "균형발전, 선택 아닌 운명…세종 집무실 차질 없이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대한민국의 현재 최대과제는 지속 성장"이라며 "대한민국 지속 발전을 위해 국가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균형 발전에 주춧돌을 놓는 일"이라며 "세종 집무실과 세종 의사당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시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수도권 집중이..

[속보] 대통령실 "대법원장 거취 논의한 바 없고 앞으로도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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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통화 스와프까지 요청… '국익 최우선' 대미 관세협상 고삐

16일부터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 내 관세(15%)가 한국산 자동차 관세(25%)보다 낮아짐에 따라 한미 관세 세부 협상을 진행하는 우리 정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관세 세부내용 협상차 지난 11일 방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새벽 귀국한 데 이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 오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며 협상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다만 대통령실은 미국 자동차 시장 경쟁국인 일본 관세 하락으로 우리 기업의 일시적인 손해..

李대통령 "인천 해경 순직 사건, 외부에 맡겨 엄정 조사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인천 해양경찰서 소속 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과 동료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이 사건의 진상을 해경이 아닌 외부에 독립적으로 맡겨 엄정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해양 경찰 윗선에서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증언이 동료 경찰들로부터 나온 부분을 짚으며 이 같은 내용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인천 해양경..

[속보] 李대통령 "인천 해경 순직 사건, 외부에 독립적으로 맡겨 엄정 조사할 것"

[속보] 李대통령 "인천 해경 순직 사건, 외부에 독립적으로 맡겨 엄정히 조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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