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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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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룰라 "핵심광물·방산 협력 강화…메르코수르 협정 더 미룰 수 없어"

李대통령 "바이오 연구 개발 인증 신속하게…정책 지원 아끼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바이오 의약산업 대표 주자들을 만나 "연구 개발에 있어서 정부가 장애가 되지 않도록, 인증 절차를 신속하게 해주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임상시험이 완료되고 나서 시장 출시까지 1년 이상 걸리는 상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규제의 기본은 지키되 산업 발전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규제 완화나 규제 개혁에 대해서도 저희가 열린 자세로..

李, 8일 여야대표 오찬… 장동혁과 별도 단독회동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단독회동을 갖는다.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대통령의 장 대표와의 단독회동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 대표와 오찬 회동후 별도로 이뤄진다. 김 비서관은 "이번 회동은 특별한 의제를 정하지 않고서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동은 국정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속보] 李, 8일 여야대표 오찬… 장동혁과 별도 단독회동도

[속보] 李, 8일 여야대표 오찬… 장동혁과 별도 단독회동도

李, 외국인노동자 부당대우·임금체불 실태조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당 대우나 임금 체불 사례 등에 대해 실태 조사와 체계적인 보고를 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수석급 회의에서 강조한 내용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통상 국가에서 문화국가로 변모한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에 걸맞게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이에 대해 지원 대책이..

"반장 선거 떨어진적 있나요" 질문에 李대통령 답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 자신에게 편지를 보냈던 어린이 3명을 초청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대통령실 집무실 입구에서 어린이들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편지를 꼼꼼하게 읽었고, 꼭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 어린이는 이 대통령에게 "반장 선거에서 떨어져 본 적 있는지"를 물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어른이 돼 선거에서 떨어져 본 적은 있..

재정보좌관 "40년뒤 국가채무비율 달라질 수 있어"

대통령실은 4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40년 뒤인 2065년 156.3%(올해 말 49.1%)로 뛸 것이라는 정부 추계와 관련해 "인구와 성장 변수의 변화, 지출 절감 노력 등에 따라서 국가 채무 비율은 매우 큰 폭으로 달라진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장기 재정 전망 결과는 현재 제도, 경제 여건 등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를 전제해 기계적으로 추계하기 때문에, 정년 연장·여성고용 확대 같은 구조개혁을 실행하면 국가채무비..

양대노총 만난 李 "제가 편이 어딨나"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노동 존중 사회나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하는 건 상호 대립적인 게 아니고 충분히 양립할 수 있고, 또 양립해야 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이 자신을 '친(親)노동', 노동자들은 '친기업'이라고 비판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제가 편이 어디 있겠나. 모두 잘되게 해야 한다"고 하며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

류덕현 "40년뒤 국가채무비율 156%, 정책 대응으로 바꿀 수 있어"

대통령실은 4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40년 뒤인 2065년 156.3%(올해 말 49.1%)로 뛸 것이라는 정부 추계와 관련해 "인구와 성장 변수의 변화, 지출 절감 노력 등에 따라서 국가 채무 비율은 매우 큰 폭으로 달라진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장기 재정 전망 결과는 현재 제도, 경제 여건 등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를 전제해 기계적으로 추계하기 때문에, 정년 연장·여성고용 확대 같은..

李 "노동존중 사회·기업하기 좋은 나라 양립해야…나는 어느 편도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노동 존중 사회나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하는 건 상호 대립적인 게 아니고 충분히 양립할 수 있고, 또 양립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사회의 제일 큰 과제가 포용과 통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노동자와 사용자 측이 정말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은 이 대통령을 '친노동'이라고 비판하고, 노동자들은 '친기업'이라고 비판한다는 점을..

류덕현 "尹정부, 이렇게 못 하면 경제 망가진다 보여줘"

류덕현 대통령실 재정기획보좌관이 윤석열 정부의 재정 정책에 대해 '재정판 양두구육'이라고 비판했다. 재정건전성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다가 경제와 재정 모두 망가진 결과를 가져왔다는 설명이다. 특히 류 보좌관은 "기본적으로 재정 운영을 이렇게 못하면 나라 경제가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류 보좌관은 4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류 보좌관은 전임정부의 대규..

K-제조업 강조한 李 "강소기업 성장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기업의 성장이 곧 국가 발전"이라며 "모두가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게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 소재 반도체 부품 기업 새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진행한 'K-제조업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특히 국민의 일자리라는 측면에서 보면 제조업은 정말..

李 "기업 성장이 국가 발전…강소 제조기업 성장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기업의 성장이 곧 국가 발전"이라며 "모두가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게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 소재 반도체 부품 기업 새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진행한 'K-제조업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특히 국민의 일자리라..

새솔다이아몬드 찾은 李 "제조업, 고용에 큰 역할…지원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제조업이 고용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고 하며 역량 있는 강소 제조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안산 소재 반도체 부품 기업 '새솔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우리 강소 기업들, 또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발전 해야 된다. 정부로서도 매우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김총리 "내년 소방 R&D 예산 64.9% 증가한 503억 편성"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내년 소방 R&D 예산을 전년 대비 64.9%가 증가한 503억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소방 R&D 5개년 계획도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소방 역량의 강화가 절실하다"며 이 같은 내용의 소방 R&D 강화방안을 밝혔다. 김 총리는 "소방 현장에서의 1분 1초는 곧 국민의 생명"이라며 "현장의..

李, 상법·노봉법 우려에 "장관들 치열하게 토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차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법 시행 과정에서 기업과 노동자들의 싸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관들이 칸막이 없이 치열하게 토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차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하며 "기업으로서는 불확실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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