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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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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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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취약종목 새바람”…서울교육감배 체육대회 6년 만에 재개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미래 체육인재 육성과 기초·취약종목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대회'를 6년 만에 재개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전에서의 서울지역 성적 하락과 학생선수 육성의 어려움이 제기된 가운데,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시교육감배 종목별대회는 육상·수영·체조 등 기초종목을 비롯해 총 13개 종목으..

[2025 국감] '성평등가족부' 첫 국감…원민경 “핵심은 구조적 차별 해결”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에서 '구조적 성차별 해소'라는 정책 방향을 재확인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성평등부의 가장 기본적인 정책 과제가 구조적 성차별 해소라는 점에는 전혀 흔들림이 없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수천 년간 누적된 구조적 성차별을 해소하는 게 성평등부의 우선 과제"라며 "남성이 느끼는 역차별 문제도 중요하지만 우선순위는..

차정인 “교육 선진국 초석 다질 것"…대입 경쟁 완화가 첫걸음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국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교육의 본질을 되찾고, 장기적 개혁 로드맵을 통해 '교육 선진국'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차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부문은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한 난제 속에 있다고 강조했다. 차 위원장은 3일 취임 50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3년이지만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사실상 현 정부의 교육 비전을 설계하는 곳"이라며..

"기록 투명성, 한국서 배운다"…페루 국가기록원 직원 42명 연수

행정안전부(행안부) 국가기록원이 한국의 디지털 기록관리 기술과 경험을 페루에 전수한다. 국가기록원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페루 국가기록원 직원 42명을 대상으로 '페루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페루 정부의 요청에 따라 마련된 3년 과정의 협력 사업으로 디지털 기록관리의 기본 이론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페루는 '2050 비전 페루'와 '국가..

노동부, 급식실 환기시설·보호구 점검…“현장 중심 예방행정 강화”

고용노동부(노동부)가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급식실 환경 점검에 나섰다. 조리흄(조리 부산물) 노출, 근골격계 질환 등 급식노동자의 건강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노동환경 실태를 점검한 것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3일 서울 강서구의 한 학교 급식실을 방문해 후드 등 환기시설의 성능과 보호구 착용 여부, 휴게시설 등 노동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현장..

‘돌봄 넘어 교육으로’…서울시교육청, 황혼육아 조부모 지원 확대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이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학조부모 교육'을 오는 7일부터 2주간 운영한다.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손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조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로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황혼육아'가 늘면서, 세대 간 양육관 차이와 정서적 부담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학령기 손자녀의 경우..

“사고는 예방으로 막는다”…행안부, 핼러윈 인파사고 방지 총력

핼러윈 데이를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홍대 관광특구에 정부가 직접 나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3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관광특구를 찾아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행안부는 지난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33개 인파밀집 예상 지역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서울 홍대·이태원·강남역 일대를..

국정자원 복구율 90% 육박…1등급 정상화 완료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정부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율이 90%에 근접했다. 행정안전부(행안부) 등 국민 이용이 많은 1등급 핵심 시스템은 모두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오전 9시 기준 장애가 발생한 709개 행정정보시스템 중 631개(89.0%)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복구율은 전날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앞서 오전 7시 기준 복구율은 88.7%로, 629개 시스템이 정..

산재·체불 '불법하도급' 단속서 262건 적발…영업정지·수사의뢰

정부가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전국 1814개 현장 중 95곳에서 총 262건의 불법하도급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노동부)와 국토교통부(국토부)는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50일간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과 함께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이번 단속은 이재명 대통령이 7월 국무회의에서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한 강력 조치"를 지..

노동부·경찰, '질식사고' 경주 아연공장 압수수색…40여명 투입

고용노동부(노동부)와 경찰이 노동자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경북 경주의 아연 제조공장 질식사고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고 발생 6일 만이다. 31일 노동부에 따르면 포항고용노동지청과 경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40명을 투입해 해당 사업장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관계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사고 당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25일 오전 11시38분께 경주시..

[2025 국감] '과로사 의혹'에 무관용 원칙 천명…노동부 “런베뮤 전국 지점 확대 감독"

20대 직원의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에 대해 고용노동부(노동부)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기업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과로 문화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런베뮤 직원 사망 사건 관련 질의에 "지난 29일부터 인천점과 본사에 대한 기획감..

지방정부 4대 협의체 “헌법에 ‘지방분권 지향’ 명시해야”

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맞아 전국 지방정부 4대 협의체가 '지방분권형 개헌'과 '재정분권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방정부 재정 부담이 수반되는 정책의 경우 중앙정부가 사전에 협의하도록 법적 의무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중앙집권적 국정운영의 근본적 전환을 요구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시도의회의장협의회·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정부 4대 협의체는 30일 서울 종로구 시..

9월 종사자 2034만6000명…보건·복지 늘고 제조·건설 줄었다

고용시장이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조업과 건설업 고용은 여전히 줄어드는 등 산업별 양극화가 뚜렷했다. 고용노동부(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5년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2034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2029만6000명) 대비 5만명(0.2%) 증가한 수준이다. 산업별로 보면 보..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258만 명…'다문화사회' 진입 본격화

국내 거주 외국인주민 수가 사상 처음으로 258만 명을 넘어서며 전체 인구의 5%를 차지했다.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중심으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의 다문화화가 한층 빨라지고 있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30일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1일 기준 국내에 3개월 이상 장기 체류한 외국인주민은 총 258만3626명으로..

재난문자 90자→157자 확대…행안부, 국민 체감형 정보 전달 강화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재난문자의 정보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글자 수를 90자에서 최대 157자로 늘리고, 중복 발송 방지 기능을 도입한다. 불필요한 반복 송출로 인한 국민 피로감을 줄이면서도,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재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행안부는 오는 31일부터 충북 진천군, 경남 창원·통영시, 제주 제주시 등 4개 지역에서 157자 재난문자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대피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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