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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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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해외 플랫폼에 숨겨도 잡힌다…경찰, 아동성착취물 유포·소지자 16명 검거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홍석기 신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취임 후 첫 전국 수사지휘부 회의에서 피싱범죄와 마약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홍 본부장은 3일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범죄의 양상과 수법은 더욱 진화하고 국경을 넘나들고 있다"며 "형사사법체계의 큰 개..
판소리 명창이자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전 교장이 교사 채용 과정에서 억대 금품을 받은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전 교장 A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던 2024년 11월 판소리 부문 교사 채용 과정에서 최종 채용된 B씨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17년부..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이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정년퇴임한 지 이틀 만에 후임 인선이 이뤄지면서 경찰 수사 컨트롤타워 공백은 일단 해소될 전망이다. 경찰청은 홍 수사국장이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3일 국가수사본부장에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홍 신임 본부..
경찰청이 감사관실 명칭을 '인권감사관실'로 바꾸고 인권 중심 경찰 활동 강화를 다짐했다. 경찰청은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인권감사관실 현판식과 전국 청문감사인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찰 활동 전반에서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조직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감사·감찰·인권 기능 담당자들이 인권 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은 기존 감사관실 명칭을 인권감..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23)의 아버지인 현직 경찰관이 아들의 물품을 폐기한 의혹과 관련해 감찰을 받게 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장윤기의 부친인 장모 경감이 장윤기 주거지에 있던 성인용품과 휴대전화 등 물품을 폐기했다는 의혹에 대해 감찰에 착수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증거 확보 등 미흡한 부분이 있었는지도 함께 들여다볼 예정이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일 경찰의 협조 속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해 개표소 현장검증에 착수했다. 지난달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개가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겨진 뒤 이른바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이다.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경찰이 확보한 이동로를 따라 경기장 내부로 들어간 뒤 곧바로 지하로 이동해 보관 중인 선거 관련 물품과 서..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잠실 개표소 현장검증을 앞두고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 시위 참가자들이 몰리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오전 잠실 개표소 주변에서는 서로 다른 주장을 내세운 참가자들이 대치하며 고성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현장에서는 성조기가 부러지고 참가자들이 서로를 밀치는 등 충돌 상황도 발생했다. 참가자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구조대가..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직무대리가 1일 전국 수사지휘부 회의를 열고 본부장 직무대리 체제에서도 경찰 수사 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유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4시 전국 시도경찰청 수사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수사본부장 직무대리 체제 전환 이후 경찰 수사 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사 환경을 조성..
경찰이 현장 경찰관의 정신건강 지원대책을 다시 손질하고 있다. 상담과 치료 연계, 동료지원체계 강화, 관리자 책임 확대 등이 골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대책이 없어서가 아니라 비슷한 대책이 매년 반복되는 것이 문제"라는 반응이 나온다. 경찰관 자살과 외상 후 스트레스(PTSD), 번아웃 문제가 해마다 되풀이되는 상황에서 상담 프로그램을 늘리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지적이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를 둘러싼 집회의 불법성과 경찰 대응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 국조특위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제2차 기관보고를 열고 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상대로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대한 경찰 대응 현황을 질의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신고 없이 한 달 가까이 이..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치안정감)이 30일 정년퇴임하면서 경찰의 행정과 수사 지휘부 모두 공석이 됐다.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헌법재판소 파면 이후에도 후임 경찰청장 인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국수본부장까지 이날 후임선정 없이 정년퇴임하면서 경찰 지휘부의 '동시 대행' 체제가 현실화했다.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논의 등 수사 구조 개편을 앞두고 경찰 내 인사와 수사 불확실성이..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2022년 서울 서초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경선 당시 책임당원 안심번호를 명태균씨에게 제공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게 한 혐의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30일 조 의원을 개인정보보호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명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서울 서초구갑 국민의힘..
경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약물운전에 대한 특별단속과 집중수사에 나선다. 지난해 음주 교통사고는 줄었지만 올해 들어 음주운전 사망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면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경찰청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상습 음주운전과 약물운전 범죄에 대한 집중수사 기간도 운영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같은 부서 직원들을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 간부가 징계위원회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강남서 소속 A 경감을 최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신고인 측은 지난 16일 징계위 회부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 경감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B씨 등 직원 2명을 괴롭힌 의혹을 받는다. 피해를 주장한 직원들은 지난 1월..
경찰이 김병기 의원 관련 의혹 수사에 대해 "마무리 단계"라며 신병 처리 여부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한 고발 사건은 총 8건이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및 차남 관련 의혹 수사 상황에 대해 "최근 빗썸 관련 압수수색을 했고, 압수수색 자료를 분석하며 수사를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