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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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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해외 플랫폼에 숨겨도 잡힌다…경찰, 아동성착취물 유포·소지자 16명 검거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반년 가까이 미뤄졌던 경찰 총경 전보 인사가 6·3 지방선거 직후 단행됐다. 총경 승진자들이 보직을 받지 못한 채 대기하고, 일부 일선서는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는 등 상반기 내내 이어진 지휘 공백이 한꺼번에 정리된 것이다. 경찰청은 5일 총경급 간부 44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총경은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에 이은 경찰 서열 5위 계급이다.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급 보직을 맡아 조..
◇총경 전보 △본청 홍보담당관 안창익 △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민욱 △본청 정책지원담당관 임은선 △본청 기획조정관실(국유재산정책TF팀장) 김태영 △본청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운영팀장) 정대일 △본청 경무담당관 이강석 △본청 인사담당관 여태수 △본청 교육정책담당관 이현준 △본청 국제공조1과장 김병주 △본청 국제공조2과장 강정석 △본청 장비운영과장 류경숙 △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조재광 △본청 지역경찰운영과장 공경현 △본청 지역경찰역량강화과장 이연..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제때 투표하지 못한 사태를 두고 대학가의 규탄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전국 단위 대학생 연대체와 서울 주요 대학 총학생회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며 책임자 문책과 선거관리 체계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100여개 대학 총학생회의 연대체인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불편을 겪은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투표용지 준비·배부 과정에 선관위의 관리 부실이나 직무상 위법이 있었는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는 8일 오전 9시30분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반출로 일단락되는 듯했던 '봉쇄 사태'가 개표소 앞 대치로 이어졌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투표소 주변을 2박 3일간 막아섰던 시위대는 투표함이 이송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다시 모여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 5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는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등 경찰 비공식 추산 25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애..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경찰이 지하차도와 제방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집중호우 때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5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와 충남 논산시 성동면 금강권역 제방복구 지역을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묶여 있던 투표함 2개가 본투표 마감 35시간여 만에 개표소로 이송됐다.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뒤 시위대가 투표함 반출을 막아서면서 개표와 당선 확정 절차가 지연돼 왔다. 경찰과 선거 당국은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2개를 반출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50분께..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 4191명을 단속하고 이 가운데 265명을 검찰에 넘겼다.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가장 많았고, 딥페이크 등 가짜영상물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50명 넘게 적발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 3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전국 279개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 2096명을 편성해 선거사범 총 2549건, 4191명을 단속했다고 4일..
경찰이 국내 5대 가상자산사업자와 손잡고 보이스피싱 피해금의 가상자산 세탁 차단에 나선다. 피싱범죄 피해금이 현금이나 대포통장을 넘어 가상자산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데 따른 선제 대응이다. 경찰청은 4일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 등 국내 5대 가상자산사업자와 '피싱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1일 개정 통..
경찰이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초국가범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등에 대한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치안 수요가 줄어든 분야의 인력을 민생범죄 수사와 범죄예방 등 현장부서로 재배치하며 국민 안전 중심의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4일 지난 1년간 경찰관기동대 등 일부 분야 인력 1907명을 민생범죄 수사와 범죄예방 등 현장부서로 재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함 반출을 둘러싼 대치가 새벽까지 이어졌다. 투표용지 부족에 항의하던 주민들에 더해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들이 현장에 몰리면서 분위기가 격화하자 경찰 기동대까지 투입됐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0시30분께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잠실7동 제2투표소 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원인 분석은 물론 투표용지의 추가 이송 분량과 지연 시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돼 사실상 반쪽짜리 사과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밖에도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 방해와 소란·투표용지 훼손 등 선거..
"투표소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부동산 단톡방이 시끄러웠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진 3일 서울 유권자들의 고민은 막판까지 부동산 현안을 향했다. 서울시장 선거가 '정부 안정론'과 '견제론' 구도로 맞붙은 가운데 주택 공급, 재개발·재건축 속도, 집값 안정 문제는 유권자들에게 정당 구호를 넘어선 생활 현안으로 받아들여졌다.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 급등과 잇단 규제 논란을 경험한 서울 유..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투표 종료와 투표함 반출이 지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현장에는 시민과 유튜버, 아파트 주민 등 수백명이 몰리며 긴장감이 고조됐고,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찰에 투표함 이송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서울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가 투표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시선거관리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대국민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원인 분석은 물론 투표용지의 추가 이송 분량과 지연 시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생략돼 사실상 반쪽짜리 사과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밖에도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 방해와 소란·투표용지 훼손 등 선거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