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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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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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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中인공지능 '딥시크' 접속차단…"기밀 유출 우려"

국방부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인 딥시크 접속을 차단한 것에 대해 민감한 기밀 유출을 우려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생성형 AI 관련 보안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부처와 후속 조치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방부가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인트라넷망으로 모든 정보 교환·교류·처리 업무를 처리한다"며 "일부 업무용으로 인터넷을 활용하는데, 그 인..

與, 고덕변전소 찾아 "전력망특별법 처리 시급"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AI(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전력망 특별법이 빠른 시일 내 처리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미래 먹거리 4법 중 하나로 국가기간전력망 특별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권 위원장은 이날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 내 고덕변전소에서 'AI 혁명을 위한 전력망 확충' 간담회를 열고 "우리는 AI 3대 강국을 목표하고 있는데도 산업 핏줄이라 할 수 있는 전력망을..

"트럼프 2기서 北 대적관계 심화될 것…新 패러다임 요구"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대적관계 조치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계기 한반도 정세 전망에 대해 전문가 40명의 심층 설문조사 분석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설문조사지..

北, 러에 노동자 불법 파견 가능성…방러 12배 급증

지난해 러시아를 방문한 북한 주민의 수가 1만 3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12배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5일 러시아 연방통계청의 최신 이민 자료를 인용해 2024년 한 해 동안 러시아에 입국한 북한 주민이 1만 3221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3년 1117명의 약 12배 인원이다. 또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2만 100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감사원 "국토부, 17년간 시설물 사고조사 전무"

국토교통부가 시설물 사고 발생 시 후속조치와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조사위원회 제도를 2008년 도입한 이후 17년간 한 번도 가동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설물 안전점검 ·진단제도 운영실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국토부는 법령에 맞게 사고조사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세부 규정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사고조사위원회를 운영해야 한다. 그러나 2008년 중앙사고조사위원회 운영규정..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1월 중순부터 전투 참여 동향 없어"

국가정보원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최근 전선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1월 중순부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투에 참여하는 동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4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약 2주 전부터 전선에 나타나고 있지 않다는 미국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이 말했다. 국정원은 북한군의 전투 동향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 "사..

통일부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236명…조금 증가"

통일부는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입국입원은 총 236명으로 재작년보다 2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2024년 북한이탈주민 입국인원 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입국입원은 총 236명(남성 26명, 여성 210명)이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입국입원은 총 3만 4314명(남성 9568명, 여성 2만 4746명)으로 확인됐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탈주민 규모가 약간 증가한..

대행은 상대 안한다는 트럼프… '외교공백' 속 패싱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취임식에서 '역사적인 속도와 힘으로 행동하겠다'고 선포한 만큼, 한국 정부의 빠른 시일 내 트럼프 행정부 접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도 보내지 못한 상황이며 최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여야 방미단 성과도 미미해 외교 공백에 따른 소통 부재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지난 1기때보다 더 강력해진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권익위 "여의도 187배 면적, 2조2000억 ‘토지’ 주인 찾는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우리나라 전체 땅의 약 1.6%인 63만 필지가 소유자가 불분명한 미등기 토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27일 "진짜 소유자가 간단히 등기를 마칠 수 있게 하고, 남은 토지는 국가가 관리하도록 하는 '미등기 사정토지 국유화 특별법(가칭)'을 마련해 토지 활용을 높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

與 "진정성 없는 이재명식 발언…국민 안 속아"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진정성 없는 이재명식 '흑묘백묘론'에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6일 오전 논평을 내고 "이 대표는 지난 24일 '기업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 '민간 주도·정부 지원 시대 전환', '기업 활동 장애 최소화' 발언을 했다"며 "이러한 주장은 매우 상식적이고 바람직하지만 이 말을 꺼낸 사람이 이 대표이기..

홍준표 "일제시대 치안판사도 아닌데 불법 영장 남발"

홍준표 대구시장은 "일제시대 치안판사도 아닌데 불법 영장을 남발하고, 일제시대 순사도 아닌데 불법 체포, 구속을 남발한 사람들은 나중에 어떤 가혹한 책임을 지려고 저러는지 걱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윤 대통령에 대한 서울서부지법의 체포·구속 영장 발부, 공수처의 체포, 검찰의 내란 혐의 수사 등을 겨냥해 작심발언을 한 것이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문재인 정부 때 수사권을 강제 조정하면서 소위..

2월 서울·도쿄타워 동시 점등…'한·일 수교 60주년'

한국과 일본이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를 동시에 점등한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일은 양국 외교당국에 설치된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2월 중순쯤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가 동시에 주변 밤하늘을 밝히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한국은 일몰 후 서울타워 외벽에 앰블럼이나 간단한 문구 정도를 빛으로 투사하는 방안 등을 고려중이다. 한일은 지난달 기념행사에 활용될 공식 로고와 슬로건을..

北 외무성 “미국이 주권·안전 거부하는 이상 초강경 대응”

북한이 최근 진행된 한·미 공군 쌍매훈련에 대해 "미국이 주권과 안전이익을 거부하는 이상 미국과는 철두철미 초강경으로 대응해야 하며 이것만이 미국을 상대하는데서 최상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26일 대외보도실장 명의의 담화에서 지난 21∼24일 진행된 한·미 공군 쌍매훈련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미·한의 군사적 결탁에 의해 강요되는 힘의 불균형을 불허하고 초강력 대응해 나감으로써 국가의 주권적 권리..

합참 "北 미사일 시험발사…징후 사전 인지해 대비"

우리 군은 26일 북한이 전날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에 대해 "발사 징후를 사전 인지해 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전날) 16시경 북한이 내륙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것을 추적·감시했고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중에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현 안보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명절 연휴 '휴게소 1등 음식'…22억 팔린 아메리카노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아메리카노 커피'로 나타났다. 25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9월 14~18일) 동안 아메리카노 커피는 전국 휴게소에서 22억7400만원어치가 판매돼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호두과자(19억 8400만원), 3위는 우동(19억 5900만원)이었다. 이후 완제품 커피 음료(18억 8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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