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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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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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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함정용 전술항법장비 최초 도입…2027년까지 장비 교체

방위사업청이 한국공항공사와 약 100억 원 규모의 함정용 전술항법장비(TACAN)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7년까지 기존의 노후화된 외국산 해군 함정용 전술항법장비를 최초로 국산화 장비로 교체해 외화 절감은 물론 수리 부속의 안정적 확보와 신속한 기술지원을 통해 해군의 장비 운용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TACAN은 해군의 해상 항공작전 수행을 위해 필수적인 함정 탑재 장비다...

4~7월 조기대선 가능성…거론 되는 대권주자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내년 조기대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최장 180일의 탄핵 심판 심리를 진행할 경우 조기대선은 내년 7월 중순 전후 열리게 된다. 그러나 헌재가 국정 공백 우려에 따라 선고를 앞당기면 내년 4월~7월 사이 대선을 치를 수도 있다는 관..

외교부, ‘한·러관계 회복’ 언급한 러 대사에 "부적절" 지적

외교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후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가 한·러관계 회복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주한 외교 사절이 우리 국내 정치 상황과 양국 관계를 연계하여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5일 "러시아가 한·러관계 회복을 바란다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을 중단하는 것이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짚었다. 앞서 지노..

[속보] 조태열 "정상외교 공백 우려, 韓권한대행-바이든 통화로 불식"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계엄사태 이후 정상외교 공백 우려와 관련해 "오늘 아침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바이든 미국 대통령 전화로 불식됐단 생각"이라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15일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국을 포함해 국제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재점검하고,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조기에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이어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속보] 합참, 군사대비태세 점검회의…"정치적 중립 유지"

합동참모본부는 14일 김명수 합참의장 주관으로 '현 상황 관련 군사대비태세 상황점검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으며, 작전사령부·합동부대의 주요 지휘관·참모들은 화상으로 참가했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현 상황평가, 군사대비태세 및 군사대비지침, 전략상황평가 및 대응방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국가 방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한미 연합방위체계·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최우선 목표로 임무..

[속보] 軍 "전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직무정지"

국방부는 현 비상계엄 사태 관계자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육군 대장)에 대해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2일부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직무정지된 박안수 대장의 분리파견은 조사 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육군참모총장 직무대리에는 고창준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이 지정됐다.

[속보] 尹 "범죄자 스스로 면죄부 주는 셀프 방탄 입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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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영호 통일장관 "국민께 죄송…마지막 날까지 소임 다할 것"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처한 작금의 상황에 대해 통일부장관으로서 국무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남북관계 상황이 엄중하고 대외 정세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경각심을 갖고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이 직을 수행하는 마지막 날까지 맡겨진 소임을 다할..

[속보] 정보사령관 "국방장관이 선관위에 병력 파견 지시"

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선관위에 병력 파견을 지시해 영관급 요원 10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계엄 당일 오전 10~11시 김 전 장관이 인원 대기를 지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첫 지시는 '해당 주에 야간에 임무를 부여할 수 있으니 1개 팀 정도를 편성해서 대기시켜라'는 것이었다"며 "첫 지시 이후 '당일 야간에 임무를 줄 수..

대통령 전용기 이륙…"대통령 탑승 아냐, 성능 점검"

군인권센터는 오전 10시쯤 공군1호기(대통령전용기)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이륙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은 탑승하지 않은 정기적인 성능 점검 비행으로 나타났다. 군인권센터는 10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도착지는 알 수 없으며 대통령 등 탑승자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또한 "전용기는 뜨기 전 공군 35전대에서 비행기를 정비하고, 항공통제 타워에도 비행계획이 통지..

[속보]707특임단장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 입장 번복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진입 후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가 없었다며 하루만에 입장을 바꿨다. 김 단장은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곽종근 사령관과 전화통화 중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것이 사실이냐'고 묻자 "저한테는 끌어내라고 까지는 아니었다"고 답했다. 김 단장은 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2분 간격으로 (곽종근 특수..

[속보] 국방부 "문상호 정보사령관 직무정지·분리파견"

국방부는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문상호 정보사령관(육군 소장)에 대해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10일부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직무정지된 소장 문상호의 분리 파견은 조사 여건 등을 고려해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여인형 “방첩사, 계엄 사전기획·준비 사실아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계엄령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방첩사가 사전기획을 하고 준비했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여 사령관은 9일 입장문을 통해 "사실관계를 소상히 설명드리고 싶었으나 오히려 수사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서면으로 입장을 밝힌다"며 이 같이 말했다. 여 사령관은 "계엄령을 사령관이 미리 알고 준비했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모두 노출된다"며 "부대 출동은 새벽 1시가 넘어..

軍 “김용현, 합참의장에 ’개념없다‘ 말 안했다”…野 폭로 거짓

합동참모본부는 김명수 합참의장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개념없다, 빼라" 등의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합참은 9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 같이 해명했다. 앞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비상계엄 닷새 전인 지난달 28일 김명수 합참의장이 북한의 오물풍선 원점타격 지시를 거부하자 "개념 없는 놈", "쟤 빼" 등 폭언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사실을 군 고위 관계자에게 제보 받았다고 했다. 당시 김명수 합참의장과..

신평 "尹탄핵 논의 성급…내란죄 충족 검토해야”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너무 성급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판사 출신 헌법학자인 신평 변호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탄핵의 허점 네 가지를 지적했다. 첫 째, 신 변호사는 이번 비상계엄이 '내란죄 구성요건에 해당하는가'에 대해 짚었다. 신 변호사에 따르면, 형법 제87조는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한 폭동'을 내란죄라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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