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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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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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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풍공작 등 전혀 사실 아냐…군사활동 왜곡"

국방부는 우리 군의 정상적인 군사활동에 대해 일각에서 '북풍 공작' 의혹 등을 제기하자 전면 반박에 나섰다. 국방부는 13일 긴급 언론공지를 통해 "그동안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일관된 대북정책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정상적인 군사활동과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계엄상황과 결부시켜 지속적으로 '북풍 공작'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안보불안을 야기하..

13일 한·일 외교장관회담…日외무상 첫 방한

외교부는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방한해 오는 13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 들어서 2번째 주요국 고위급 방한 일정이다. 앞서 지난 7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방한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가진 바 있다.

외교부 "LA 산불 지휘본부 설치…韓 국민 안전조치 강구"

외교부는 최근 미국 로스엔젤리스(LA)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현지에 대응 지휘본부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 조치를 계속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주LA총영사관(김영완 총영사)은 현장지휘본부를 설치·가동하고, 우리국민 대상 안전공지 및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의 인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LA총영..

합참의장-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첫 만남…"철통같은 한·미동맹 유지"

김명수 합참의장은 9일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군사령관을 처음 만나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합참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한미연합군사령관 취임 이후 합참을 처음 방문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를 실시한 후,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김 의장은 "..

"北 IRBM, '피 묻은 돈'…북한군은 김정은의 노예"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에 대해 "지난 6일 미사일 발사는 '피 묻은 돈'(Blood Money)이 결국 어디로 가는지를 보여준 극명한 사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북한 병사들이 사실상 세뇌된 김정은의 노예로서 정권을 위한 자금과 군사기술을 받고자 머나먼 전선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직격했다. 황 대사는 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통일부 "北 IRBM 발사…트럼프 취임 앞두고 존재감 부각 의도"

통일부는 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를 한 것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2주일 앞둔 시점인 만큼 미국에 대해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발사 의도에 대해 이 같이 분석했다. 이어 "무기체계가 완성된 것이 아니고 북한도 시험발사라고 했기 때문에 군사 기술적 수요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통..

"尹체포 반대·탄핵 재표결"… 하나로 뭉치는 여권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반대와 탄핵 재표결을 촉구하며 여권 전체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법리 문제를 따지겠다고 주장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KBS1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민주당이 현 정국을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보고 성숙하고 신중한 태도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이 기회에 조기 대선을 끌어내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식의 조급증과..

블링컨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강해…나아갈 것 믿어"

방한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은 강하다"며 "민주주의란 도전이 있을 때 숨는 것이 아니라 직면하는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했다. 블링컨 장관은 회담 이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헌법을 지켜내는 과정에서 평화적으로 노..

[속보] 블링컨 "北 탄도미사일 발사…유엔안보리 계속 위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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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러, 北에 첨단위성기술 공유 의도 있어…핵 용인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방한해 "모스크바가 북한에 첨단 우주 및 위성 기술 공유의 의도가 있다는 신뢰할만한 정보가 있다"고 6일 밝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했다. 블링컨 장관은 회담 이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수십 년간의 정책을 뒤집고 북한 핵을 용인할 가능성에 가까워졌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블..

통일부 "김정은, 선대 의존하다 독자적 위상 강화 흐름"

통일부는 북한 김정은의 생일(1월8일)과 관련해 특별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본인의 생일로 알려져 있는 1월 8일과 관련된 공식적인 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며 "그 배경에 대해선 예단하지 않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 우표와 엽서, 그리고 올해 달력에서 주체연호가 사라진 것에 대해선 "북한 김정은..

[포토] 대통령 관저 부근서 연설하는 전광훈 목사

[속보] 합참 "공수처와 대치중인 부대는 경호처가 통제하는 경호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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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의원들 "尹정부 외교정책 높이 평가… 기조 유지해야"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나 "윤석열 정부의 일련의 외교정책을 높이 평가한다"며 "윤 대통령을 잘 돕고 지켜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야 의원들은 지난해 11월 16~20일 미 연방의회를 방문해 이 같은 당부를 들었다. 당시 방미 중이었던 한 의원은 "미 의원들은 윤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결단을 높이 평가했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이 옳다..

[신년사] 김영호 통일장관 "北, 남북관계 문 닫아도 헤쳐 나갈 것"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계속 강화하며 남북관계의 문을 더욱 굳게 걸어 잠그려 할 것"이지만 "우리 앞에 놓인 녹록치 않은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고, 통일 생태계 발전을 이루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통일부 시무식' 인사말씀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미국을 비롯해 주변국의 리더십 변화에 따라 대외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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