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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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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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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北 암호화폐 탈취…한·미·일 탈취금 회수 공조"

외교부는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 및 민관 협력에 대해 "한·미·일 3국 정부는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불법 수익 차단을 궁극적인 목표로 민간 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북한의 탈취를 예방하고 탈취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한미일 공동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미국, 일본은 북한의 사이버 행위자들이 전 세계 여러 기관을 겨냥해 손해를..

유용원 "野 북풍공작에도 한·미 연합훈련 차질 없어"

최근 민주당 주도의 이른바 ' 북풍공작' 2차 내란 특검법안이 재발의되며 우리 군의 정상적 작전활동이 북한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외환 행위로 의심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계획된 한·미 연합연습 및 연합훈련이 차질 없이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및 연합 훈련은 총 113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합참 "北 단거리미사일 250km 비행…강력 규탄"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 경 북한이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된 미사일은 250여 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합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하여 감시해 왔으며..

[속보]합참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미사일 수발 쏴"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 경 북한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추정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北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日이와야 "한·일수교 60주년…미래세대 교류 지원할 것"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짊어질 다음 세대 교류를 더욱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는정치, 안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쌓아왔다"며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사업 통해서 양국 간 상호 우정은 더욱 돈독하게 될 것"이라고..

조태열-이와야 "어떠한 상황에도 한·일관계 흔들림 없어"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13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만나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일 관계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세 차례의 대면 회담과 세 차례의 통화 등 잦은 교류를 통해 이미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느끼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이와야 대신도 한..

언총 "공영방송 집회 보도, 균형 잃었다…왜곡 전달"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는 "지난 11일 MBC '뉴스데스크'는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대해 탄핵 찬성 집회에만 초점을 맞추고, 반대 집회는 의도적으로 축소 보도했다"며 "공영방송의 집회 시위 보도는 균형을 잃었다"고 직격했다. 언총은 13일 논평을 내고 "공영방송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보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키는 것은 그 존재 이유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KBS와 M..

국방부 "북풍공작 등 전혀 사실 아냐…군사활동 왜곡"

국방부는 우리 군의 정상적인 군사활동에 대해 일각에서 '북풍 공작' 의혹 등을 제기하자 전면 반박에 나섰다. 국방부는 13일 긴급 언론공지를 통해 "그동안 우리 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일관된 대북정책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정상적인 군사활동과 조치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계엄상황과 결부시켜 지속적으로 '북풍 공작'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안보불안을 야기하..

13일 한·일 외교장관회담…日외무상 첫 방한

외교부는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방한해 오는 13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 들어서 2번째 주요국 고위급 방한 일정이다. 앞서 지난 7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방한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가진 바 있다.

외교부 "LA 산불 지휘본부 설치…韓 국민 안전조치 강구"

외교부는 최근 미국 로스엔젤리스(LA)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현지에 대응 지휘본부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 조치를 계속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주LA총영사관(김영완 총영사)은 현장지휘본부를 설치·가동하고, 우리국민 대상 안전공지 및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의 인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LA총영..

합참의장-신임 한미연합사령관 첫 만남…"철통같은 한·미동맹 유지"

김명수 합참의장은 9일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군사령관을 처음 만나 최근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합참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한미연합군사령관 취임 이후 합참을 처음 방문했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국방부 연병장에서 환영 의장행사를 실시한 후,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한·미동맹 현안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김 의장은 "..

"北 IRBM, '피 묻은 돈'…북한군은 김정은의 노예"

황준국 주유엔대사는 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에 대해 "지난 6일 미사일 발사는 '피 묻은 돈'(Blood Money)이 결국 어디로 가는지를 보여준 극명한 사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북한 병사들이 사실상 세뇌된 김정은의 노예로서 정권을 위한 자금과 군사기술을 받고자 머나먼 전선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직격했다. 황 대사는 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통일부 "北 IRBM 발사…트럼프 취임 앞두고 존재감 부각 의도"

통일부는 북한이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를 한 것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2주일 앞둔 시점인 만큼 미국에 대해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발사 의도에 대해 이 같이 분석했다. 이어 "무기체계가 완성된 것이 아니고 북한도 시험발사라고 했기 때문에 군사 기술적 수요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통..

"尹체포 반대·탄핵 재표결"… 하나로 뭉치는 여권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반대와 탄핵 재표결을 촉구하며 여권 전체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법리 문제를 따지겠다고 주장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KBS1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민주당이 현 정국을 국가적 위기 상황으로 보고 성숙하고 신중한 태도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이 기회에 조기 대선을 끌어내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식의 조급증과..

블링컨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강해…나아갈 것 믿어"

방한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은 강하다"며 "민주주의란 도전이 있을 때 숨는 것이 아니라 직면하는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했다. 블링컨 장관은 회담 이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헌법을 지켜내는 과정에서 평화적으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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