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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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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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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정은, 선대 의존하다 독자적 위상 강화 흐름"

통일부는 북한 김정은의 생일(1월8일)과 관련해 특별한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본인의 생일로 알려져 있는 1월 8일과 관련된 공식적인 동향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며 "그 배경에 대해선 예단하지 않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 우표와 엽서, 그리고 올해 달력에서 주체연호가 사라진 것에 대해선 "북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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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의원들 "尹정부 외교정책 높이 평가… 기조 유지해야"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나 "윤석열 정부의 일련의 외교정책을 높이 평가한다"며 "윤 대통령을 잘 돕고 지켜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야 의원들은 지난해 11월 16~20일 미 연방의회를 방문해 이 같은 당부를 들었다. 당시 방미 중이었던 한 의원은 "미 의원들은 윤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결단을 높이 평가했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이 옳다..

[신년사] 김영호 통일장관 "北, 남북관계 문 닫아도 헤쳐 나갈 것"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계속 강화하며 남북관계의 문을 더욱 굳게 걸어 잠그려 할 것"이지만 "우리 앞에 놓인 녹록치 않은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고, 통일 생태계 발전을 이루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통일부 시무식' 인사말씀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미국을 비롯해 주변국의 리더십 변화에 따라 대외정책..

호국단, 이순형 판사·최상목 권한대행 고발…"직권남용"

자유대한호국단(호국단)은 이순형 서부지법 판사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각각 직권남용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호국단은 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발장을 제출했다 .먼저 호국단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관련해 이순형 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를 직권남용 및 불법체포미수 혐의로 고발했다. 호국단은 지난달 31일 발부한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에 "'형사소송법 제110조, 제111조는 본 영..

軍 "적 도발 유도 대북전단 살포…있을 수 없는 일"

합동참모본부가 적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해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전면 반박에 나섰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취임 후 12·3 비상계엄 직전까지 군이 국군심리전단을 통해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군이 적의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활동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사작전 시행의 사실관계 확인은 관련..

與, '제주항공 참사 특별법' 제정 검토…밤새 현장 지키기로

국민의힘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국회에서 특별법 제정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가족이 생활하는 데 충분한 지원을 하고, 트라우마도 있을 수 있으니 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강력하게 촉구할 것"이라며 "만약 필요하다면 국회에서 특별법 제정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현장을 찾는다...

[속보] 野박찬대 "헌법재판관 선별 임명은 위헌, 즉각 3명 임명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 몫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을 임명한 것에 대해 "위헌적 발상"이라며 즉각 3명 모두 임명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31일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 이후 취재진을 만나 "대통령에게도 (국회 추천 몫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할 권한이 없는데 선별적으로 임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헌법재판관은 삼권분립 원칙에..

北 김정은, 6월 개장 앞둔 갈마관광지구 시찰…딸 주애와 동행

북한 김정은이 내년 6월 개장을 앞둔 갈마 해안관광지구를 시찰했다. 딸 주애와 함께 동행했으며 주애가 공식석상에 등장한 것은 지난 10월 '화성19형' 시험발사 현장에 동행한 이후 두 달 만이다. 3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지난 29일 갈마 해안관광지구에 대해 "볼수록 장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 곳에 준공된 호텔 등을 방문해 "국가의 중요한 대외사업과 정치문화 행사들도 품위 있게 주최할 수 있을 만큼..

김정은, 추가파병 하나…푸틴에 “내년 러시아 승리 이룩하는 원년될 것”

북한 김정은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새해를 앞두고 "2025년은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신나치즘에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는 21세기 전승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새해 축하 편지를 보냈다. 이를 두고 북한이 내년 러시아에 추가 파병을 현실화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 기관지 신문인 노동신문은 31일 김정은이 전날 편지에서 "가장 친근한 벗이고 동지인 푸틴 동지에게 따뜻한 새해 축하의 인사를..

군, 제주항공 참사 동일기종 '포세이돈·피스아이' 특별점검

군 당국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와 동일 기종 군용 항공기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해군의 P-8A '포세이돈'과 공군의 E-737 '피스아이'의 경우 이번 사고 여객기와 같은 보잉 737 기종을 바탕으로 제작된 항공기다. 31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전날 육·해·공군 및 해병대 전 부대들에 사고 예방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라는 내용의 지침을 하달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 참사] 軍, 제주항공 사고에 이틀간 장병 500명 투입

국방부는 제주항공 사고가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에 이틀 간 장병 500여명과 군용 장비·물자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군은 사고 발생 직후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한 가운데 소방청과 협조해 전날 장병 340여 명과 필요한 장비와 물자를 지원했고, 오늘 추가로 160여 명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재도 가용한 지원을 최대한 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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