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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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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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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영업 재개 코 앞…3분기 실적 부담 안고 마케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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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손익, 6년만에 적자 전환…손해율 악화

대행은 상대 안한다는 트럼프… '외교공백' 속 패싱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취임식에서 '역사적인 속도와 힘으로 행동하겠다'고 선포한 만큼, 한국 정부의 빠른 시일 내 트럼프 행정부 접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도 보내지 못한 상황이며 최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여야 방미단 성과도 미미해 외교 공백에 따른 소통 부재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지난 1기때보다 더 강력해진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권익위 "여의도 187배 면적, 2조2000억 ‘토지’ 주인 찾는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우리나라 전체 땅의 약 1.6%인 63만 필지가 소유자가 불분명한 미등기 토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권익위는 27일 "진짜 소유자가 간단히 등기를 마칠 수 있게 하고, 남은 토지는 국가가 관리하도록 하는 '미등기 사정토지 국유화 특별법(가칭)'을 마련해 토지 활용을 높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

與 "진정성 없는 이재명식 발언…국민 안 속아"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진정성 없는 이재명식 '흑묘백묘론'에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6일 오전 논평을 내고 "이 대표는 지난 24일 '기업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 '민간 주도·정부 지원 시대 전환', '기업 활동 장애 최소화' 발언을 했다"며 "이러한 주장은 매우 상식적이고 바람직하지만 이 말을 꺼낸 사람이 이 대표이기..

홍준표 "일제시대 치안판사도 아닌데 불법 영장 남발"

홍준표 대구시장은 "일제시대 치안판사도 아닌데 불법 영장을 남발하고, 일제시대 순사도 아닌데 불법 체포, 구속을 남발한 사람들은 나중에 어떤 가혹한 책임을 지려고 저러는지 걱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윤 대통령에 대한 서울서부지법의 체포·구속 영장 발부, 공수처의 체포, 검찰의 내란 혐의 수사 등을 겨냥해 작심발언을 한 것이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문재인 정부 때 수사권을 강제 조정하면서 소위..

2월 서울·도쿄타워 동시 점등…'한·일 수교 60주년'

한국과 일본이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를 동시에 점등한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일은 양국 외교당국에 설치된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2월 중순쯤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가 동시에 주변 밤하늘을 밝히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한국은 일몰 후 서울타워 외벽에 앰블럼이나 간단한 문구 정도를 빛으로 투사하는 방안 등을 고려중이다. 한일은 지난달 기념행사에 활용될 공식 로고와 슬로건을..

北 외무성 “미국이 주권·안전 거부하는 이상 초강경 대응”

북한이 최근 진행된 한·미 공군 쌍매훈련에 대해 "미국이 주권과 안전이익을 거부하는 이상 미국과는 철두철미 초강경으로 대응해야 하며 이것만이 미국을 상대하는데서 최상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26일 대외보도실장 명의의 담화에서 지난 21∼24일 진행된 한·미 공군 쌍매훈련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미·한의 군사적 결탁에 의해 강요되는 힘의 불균형을 불허하고 초강력 대응해 나감으로써 국가의 주권적 권리..

합참 "北 미사일 시험발사…징후 사전 인지해 대비"

우리 군은 26일 북한이 전날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에 대해 "발사 징후를 사전 인지해 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전날) 16시경 북한이 내륙에서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것을 추적·감시했고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중에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현 안보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명절 연휴 '휴게소 1등 음식'…22억 팔린 아메리카노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아메리카노 커피'로 나타났다. 25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9월 14~18일) 동안 아메리카노 커피는 전국 휴게소에서 22억7400만원어치가 판매돼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호두과자(19억 8400만원), 3위는 우동(19억 5900만원)이었다. 이후 완제품 커피 음료(18억 8100만원..

北, 트럼프 취임 후 첫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북한이 해상대지상 전략순항유도무기 시험 발사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다. 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시험발사에는 북한 김정은과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등이 참석했다. 통신은 발사된 전략순항미사일들은 2시간 5분 7초~2시간 5분 11초간 1500㎞의 비행 구간을 타원 및 8자형 궤도를 따라 비행해 표적을 명중타격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무기체계 시험은 변화되는 지역의 안전환경에 부합되게 잠재적인..

합참 "北 ICBM 발사 준비 계속…추가파병 가속화"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정찰위성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를 계속하고 있지만, 발사 임박 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이 추가파병 준비를 가속화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합참은 24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최근 북한군 동향' 자료를 배포했다. 합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현재 미사일 발사 임박징후는 포착되고 있지 않지만, 정찰위성 및 ICBM..

日 '독도는 일본땅' 주장…외교부 "즉각 철회하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연례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며 부당한 영유권 주장에 나섰다. 이에 우리 정부는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24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가 외무대신의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이날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

국방장관 대행, 조셉 윤 대사대리 만나 "한·미동맹 굳건"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이 조셉 윤 주한미국대리대사를 만나 흔들림 없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24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 직무대행은 이날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했다. 김 대행은 윤 대사대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미동맹과 북핵 문제에 대한 경험과 식견을 겸비한 윤 대사대리는 그간 한·미가 이뤄낸 협력 성과들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최적임자"라고 전했다. 김 대행은 특히 윤 대사대리가 취임 초기에..

김정은, 北 최고인민회의 불참…대미·대남 메시지도 없어

북한이 24일 이틀에 걸쳐 최고인민회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직후 있었던 최고인민회의인 만큼, 대미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관측됐으나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회의가 1월 22일과 2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박태성 내각총리,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

[재산공개] 정용식 TS 이사장, 재산 79억 신고…이달 공직자 1위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이 약 79억 4466만원의 재산을 신고하며 이달 재산공개 고위 공직자 1위에 올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1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공개' 자료를 공개했다. 재산공개자는 지난해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신규 임용되거나 승진 또는 퇴직한 신분변동자 총 43명이 대상이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정용식 TS 이사장은 총재산 79억 4466만 원..

트럼프 취임 후 첫 쿼드 성명서 '한반도 비핵화' 제외

외교부는 트럼프 2기 첫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 협의체)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가 빠진 것에 대해 "북한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나라 관련 이슈도 언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재웅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가 쿼드 국가 간 공동성명에 대해 평가하는 건 적절치 않다"면서도 "과거 공동성명과 달리 쿼드 협력 방향에 대한 기존 원칙을 재확인하는 짧은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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