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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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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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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식 가는 與 방미단, 尹 탄핵 부당함 알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20일(현지시각) 열리는 가운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방미 의원단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여당 의원들은 미국 측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계엄 사태를 설명하고 한국의 국가 정상화 의지를 밝힐 전망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방미단은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현·윤상현·인요한 국민의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정식·..

국방부 업무보고…"군 안정화·대국민 신뢰회복에 집중할 것"

국방부는 '군 본연의 역할과 사명에 매진하는 신뢰받는 강군'을 목표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군 안정화와 군심 결집에 집중하고, 대국민 신뢰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외교부·통일부·국가보훈부와 합동으로 서울 정부청사에서 외교·안보분야 2025 주요 현안 해법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금년도 업무계획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부는 이날..

美 "40대 김정은, 여생 권력 유지 방법으로 '핵무기' 보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후보자는 15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에 대해 "남은 생애 동안 권력을 유지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 40대 독재자"라며 "그는 핵무기를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보험 정책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루비오 후보자는 이날 상원 외교위의 인사청문회에서 '미국의 대북 정책이 북한의 핵무기 및 미사일 능력의 향상을 제한하는 데 실패했다'는 브라이언 샤츠 민주당 상원의원의 질문을 받자 이같이..

"북·미 핵군축협상 시, '韓 핵무장론' 트럼프에 인식시켜야"

미국이 북한과 핵 군축협상에 나설 경우, 한국 내 핵무장 여론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는 점을 미국 측에 확실히 알려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정대진 한라대 교수는 1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개최한 '2025년 한반도 정세 분석과 전망' 토론회에서 "한국을 소외시키는 북·미 핵 군축 협상은 미국이 구축한 비확산 체계를 위협해 궁극적으로 미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트럼프 행정부에 인식시키고 설득해..

한-NATO "러·북 불법 군사협력 즉각 중단하라"

조창래 국방정책실장과 보리스 루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차장보는 15일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 러·북의 불법적 군사협력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양측은 한반도 및 유럽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한-NATO 간 안보·국방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양측은 러·북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등 러·북의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와 유럽 안보에 미치..

軍 "美 B-1B 전략폭격기 전개 한·미·일 공중훈련 실시"

한·미·일 3국은 15일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한미일 공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이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시행된 미국 전략폭격기 전개 하의 한·미·일 공중훈련으로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와 일본의 F-2 전투기 등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이 주장하는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등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미·일의 제 및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

외교부 "北, 절대 핵보유국 지위 못 가져…비핵화 추진할 것"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언급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상 절대로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등과 함께 완전한 북한 비핵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5일 "북한의 비핵화는 한·미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일관되게 견지해 온 원칙으로 NPT 상 북한은 절대로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라며..

끊임없는 '북풍 공작' 주장에 합참의장 "김정은이 확인해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은 야권의 잇따른 평양 무인기 침투 의혹 제기에 "김정은이 돈을 가지고 직접 확인해야 될 것을 왜 제가 스스로 확인을 해줘야 하느냐"며 반박에 나섰다. 우리 군이 수 차례 해명했음에도 '북풍 공작' 의혹 등을 또다시 꺼내자 답답함을 토로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평양에..

외교부 "北 암호화폐 탈취…한·미·일 탈취금 회수 공조"

외교부는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 및 민관 협력에 대해 "한·미·일 3국 정부는 북한의 불법적인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불법 수익 차단을 궁극적인 목표로 민간 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북한의 탈취를 예방하고 탈취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한미일 공동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미국, 일본은 북한의 사이버 행위자들이 전 세계 여러 기관을 겨냥해 손해를..

유용원 "野 북풍공작에도 한·미 연합훈련 차질 없어"

최근 민주당 주도의 이른바 ' 북풍공작' 2차 내란 특검법안이 재발의되며 우리 군의 정상적 작전활동이 북한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외환 행위로 의심 받고 있는 가운데, 올해 계획된 한·미 연합연습 및 연합훈련이 차질 없이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및 연합 훈련은 총 113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합참 "北 단거리미사일 250km 비행…강력 규탄"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 경 북한이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된 미사일은 250여 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합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하여 감시해 왔으며..

[속보]합참 "北, 동해상으로 단거리미사일 수발 쏴"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오전 9시 30분 경 북한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추정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北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日이와야 "한·일수교 60주년…미래세대 교류 지원할 것"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짊어질 다음 세대 교류를 더욱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는정치, 안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쌓아왔다"며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사업 통해서 양국 간 상호 우정은 더욱 돈독하게 될 것"이라고..

조태열-이와야 "어떠한 상황에도 한·일관계 흔들림 없어"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13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만나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일 관계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세 차례의 대면 회담과 세 차례의 통화 등 잦은 교류를 통해 이미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느끼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이와야 대신도 한..

언총 "공영방송 집회 보도, 균형 잃었다…왜곡 전달"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는 "지난 11일 MBC '뉴스데스크'는 서울 도심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대해 탄핵 찬성 집회에만 초점을 맞추고, 반대 집회는 의도적으로 축소 보도했다"며 "공영방송의 집회 시위 보도는 균형을 잃었다"고 직격했다. 언총은 13일 논평을 내고 "공영방송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보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키는 것은 그 존재 이유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KBS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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